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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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얀마와 교역 관련 협력 중단”…유엔은 31일 안보리 회의
미얀마 군부의 유혈진압에 국제사회 긴박 대응 미 USTR “미얀마와 경제개혁 등 대화 중단…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 복귀할 때- 2021.03.30 14:5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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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100명 넘는 사망자 나왔던 날 '호화 파티' 즐긴 미얀마 군부
2월 1일 군부 쿠데타 이후 최악의 유혈 사태가 벌어졌던 지난 27일.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을 포함한 미얀마군 장성들은- 2021.03.30 14:4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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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미얀마" 간호사·어린이 죽고 소수민족들 또 난민 내몰려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미얀마 사태가 악화하며 소수민족들마저 난민으로 내몰리고 있다. 최악의 유혈사태를 빚은 지- 2021.03.30 14:35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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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학살' 미얀마, 내전으로 치닫나…美 교역 중단
미얀마에서 내전 발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외신 보도들이 줄을 잇고 있다. 미얀마 군경에 의한 시위대 '학살'이 발생하고, 소수민족 무장 조직에 대한- 2021.03.30 14:2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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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실패한 국가' 되기 직전…中 역할 중요"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군경에 의한 민간인 학살이 자행되고 있는 미얀마가 '실패한 국가'(failed state)가- 2021.03.30 14:16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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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태' 말 뿐인 유엔…긴급 안보리 소집 유효할까
유엔, 군부 비판 성명 후 긴급 안보리 소집 R2P 발동 여부 여전히 난망, 결과 주목 美 교역협정 중단, 프랑스도 군 압박- 2021.03.30 14:15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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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위로 아이만 35명 사망..총 500명 넘어
[파이낸셜뉴스] 미얀마에서 지난달 1일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군부에 의해 사망한 사람이 500명을 넘어섰다. 미얀마 인권단체인- 2021.03.30 14:08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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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화시위' 폭력진압 사망자 500명 넘어…"아이만 35명"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얀마에서 지난달 1일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군부에 의해 사망한 사람이 500명을 넘어섰다.- 2021.03.30 13:53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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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공습' 미얀마 내전 위기…태국·인도는 난민 거부 논란(종합)
(방콕·뉴델리=연합뉴스) 김남권 김영현 특파원 = 미얀마 군경에 의한 시위대 '학살'이 발생하고, 소수민족 무장 조직에 대한- 2021.03.30 12:3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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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망 시위대 수 510명…500명 넘어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대에 대한 미얀마 군의 무자비한 유혈 진압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500명을- 2021.03.30 12:35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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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미얀마 군부 규탄…안보리 긴급 소집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미얀마 군부의 민주화 시위대 유혈 진압에 "용납될 수 없- 2021.03.30 11:5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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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추진수류탄까지…비무장시민을 전쟁터 적으로 보는 미얀마군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거리의 반(反) 쿠데타 시위대는 이제 소총이나 경기관총과 같은 화기를 넘어 로켓추진- 2021.03.30 11:4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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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미얀마 군부 규탄…안보리 긴급 소집(종합)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9일(현지시간) 미얀마 군부의 민주화 시위대 유혈 진압에- 2021.03.30 11:2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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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미얀마 난민 수용 거부 논란
태국 정부가 미얀마군의 공습을 피해 태국으로 넘어온 카렌족 난민들을 미얀마로 돌려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2021.03.30 11:0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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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은 감옥·부상, 막내아들은 주검으로…미얀마의 비극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미얀마 군경의 총탄과 야만적 폭력에 목숨을 잃은 시민이 5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안타깝- 2021.03.30 11:0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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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공습·난민 미얀마 내전 위기…태국, 난민수용 거부 논란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군경에 의한 시위대 '학살'이 발생하고, 소수민족 무장 조직에 대한 공습 및 대규모- 2021.03.30 10:5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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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유혈진압에 사망자 500명 넘어...어린이만 30여 명
미얀마 군부의 유혈 진압으로 지금까지 5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지시간 30일 미얀마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연합, AAPP에 따- 2021.03.30 10:5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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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경 무차별 총격에 500여 명 사망…어린이만 30여 명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규탄하는 시위를 유혈 진압하면서 지금까지 500명이 넘는 시민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얀마 인권- 2021.03.30 10:2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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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미얀마 13세 소년, 사망한 친구 장례식서 오열(영상)
[서울신문 나우뉴스]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시민들을 무차별 진압하는 미얀마 군부의 만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군부의 총에 맞아- 2021.03.30 10:1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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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얀마 군부 대가 치러야"...프랑스도 폭력 규탄
미국과 프랑스가 각각 미얀마 군부의 시위대 유혈진압을 규탄하면서 추가 제재를 예고했습니다.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평화적 시위대- 2021.03.30 10:1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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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얀마 군부 대가 치러야"…프랑스도 규탄
미국과 프랑스 등 서방 세계가 미얀마 군부의 민주화 시위대 유혈 진압을 규탄하면서 추가 제재 등을 예고했습니다. 젠 사키 미- 2021.03.30 10:0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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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내전' 조짐…시위 지지 소수민족 반군 활동 본격화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군부에 의한 민간인 학살과 탄압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군이 반격에 나서면서 미얀마 사태가 내전으- 2021.03.30 10:0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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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얀마와 모든 교역 협정 중단 "민주 정권 복귀까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은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반대 시위대를 향한 폭력을 규탄하며, 미얀마의 민주주의적 선출 정부- 2021.03.30 09:51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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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얀마 군부 대가 치러야"…프랑스도 "맹목적 폭력" 규탄
총 맞은 시민 옮기는 사람들 (서울=연합뉴스) '미얀마군의 날'인 27일 미얀마 전역에서 또다시 무고한 시민들의 피가 뿌려졌다- 2021.03.30 09:5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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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미얀마 군부 폭력 용납될 수 없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미얀마 군부의 민주화 시위대 유혈 진압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현지 시간- 2021.03.30 09:38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