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미얀마의 별들이 떨어진다"...'헬로키티' 안고 저 세상으로
"11살 소년, 11살 소녀, 13살 소년 2명, 13살 소녀, 16살 소년 3명, 17살 소년 2명이 총에 맞아 죽었다" (- 2021.03.29 18:58
- JTBC
-
산채로 불태워진 미얀마 시민…軍 수뇌부는 호화 파티
미얀마에서 하루 114명이 숨진 ‘피의 토요일’ 다음 날에도 군경의 유혈진압과 시민들의 희생이 이어졌다. 지난 주말 희생자를- 2021.03.29 18:22
- 중앙일보
-
미얀마 시민단체, 소수민족 무장단체에 SOS…"국민 보호해달라"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의 주요 시민단체가 29일 '학살극'을 벌이는 미얀마 군부에 대항하기 위해 소수 민족- 2021.03.29 18:20
- 연합뉴스
-
中외교부 "미얀마 국내 민주주의 전환 추진해야"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얀마 군부의 무차별 진입으로 하루동안 110여명이 사망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원론적인 입장을- 2021.03.29 18:14
- 뉴시스
-
'미얀마 엑소더스' 임박… 태국 총리 "대규모 난민 유입 대비"
"원치 않지만 인권 준수"… 카렌족 3000명 피신 군부의 유혈 진압에 미얀마발(發) 엑소더스(대탈출)가 임박한 분위기다. 인- 2021.03.29 18:08
- 한국일보
-
미얀마 민간인 사망 450명 넘어…바이든 "너무나 충격"
미얀마 민간인 사망 450명 넘어…바이든 "너무나 충격" [앵커] 미얀마 군부의 무차별 총격에 의한 민간인 사망자가 450명을- 2021.03.29 17:51
- 연합뉴스TV
-
바이든 "미얀마 대학살, 너무나 충격적"
미얀마 군부의 무차별 총격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시민 최소 114명이 목숨을 잃은 지난 27일의 '대학살'에 대해 국제사회에서 공분이 커지고 있다. 조 바- 2021.03.29 17:46
- 매일경제
-
미인대회 미얀마 대표 "국제사회 지원 시급" 읍소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국제 미인대회에 미얀마 대표로 출전한 여성이 국제사회에 미얀마 민주주의 복원을 위한 지원을 거- 2021.03.29 17:40
- 뉴시스
-
국제 미인대회 무대 선 '미스 미얀마'의 간절한 호소
SNS를 통해 오늘(29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미얀마 군부가 하루 동안 114명- 2021.03.29 17:25
- SBS
-
미얀마 축구선수, 해외리그서 ‘세 손가락 경례’ 세리머니로 징계
[서울신문 나우뉴스] 말레이시아 리그에서 활약 중인 미얀마 축구선수가 자국의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가 징계를- 2021.03.29 17:06
- 서울신문
-
태국 총리 "미얀마발 대규모 난민 유입 대비"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가 29일 군경의 유혈 진압이 이뤄지는 미얀마에서 태국으로 난민이 대규모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 2021.03.29 17:03
- SBS
-
살인병기가 된 미얀마 군인들 “내가 도망치면 가족이 고문당할 것”
[경향신문] 미얀마 77경보병사단 장교인 툰 미야트 아웅은 이달 초 페이스북을 통해 수많은 시민들이 사살되는 것을 보았다. 시- 2021.03.29 16:58
- 경향신문
-
태국 총리 "미얀마 난민 유입 가능성에 대비 中"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가 29일 "미얀마에서 난민이 쏟아져 들어올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2021.03.29 16:52
- 뉴시스
-
'피의 토요일'에 군부는 호화파티...미스 미얀마는 눈물의 호소
[앵커] 미얀마에서 5살 어린이를 포함해 백 명 넘는 사망자가 나왔던 지난 토요일 군부는 호화 파티를 즐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 2021.03.29 16:28
- YTN
-
미얀마 사태 내전 치닫나..소수민족 무장반군 군부대 공격
[이데일리 성채윤 인턴기자] 군경의 유혈 진압 속에 민주 진영과 연대 움직임을 보이는 소수민족 반군이 미얀마 군부를 공격했다.- 2021.03.29 16:18
- 이데일리
-
UN·바이든, 시민 131명 살해한 미얀마 군부에 ‘말 뿐인 비난’
27~28일 시민 131명을 사망케 한 미얀마 군부에 대해 국제 사회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유엔(UN)의 최고위급 2명이- 2021.03.29 16:09
- 한겨레
-
미얀마의 뒷배 중·러…'제재 고민' 깊어진 바이든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이른바 ‘피의 토요일’로 불리는 지난 주말 미얀마 군부의 시위대 집단학살과 관련, 조 바이든(사진)- 2021.03.29 15:44
- 이데일리
-
태국 총리 "미얀마발 대규모 난민 유입 대비하고 있어"
미얀마군 공습 피해 정글에 숨은 카렌족 (카렌주 AF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미얀마 카렌주의 한 마을 주민들이 군의 공- 2021.03.29 15:43
- 연합뉴스
-
미얀마, 내전으로 치닫나…소수민족 충돌 이어져 수천명 대피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지 약 2개월이 돼가는 미얀마 상황이 군과 소수민족 무장단체의 충돌- 2021.03.29 15:20
- 아시아투데이
-
[취재파일] '민주화 쟁취' 한국 보며 거리 나서는 미얀마인들
미얀마 상황 속보를 쓰는 일은 가슴이 웅장해지면서도 참 많이 아픈 일입니다. 그런 일이 있을까 싶은 일들이 2021년 현재 우- 2021.03.29 15:18
- SBS
-
미얀마 사태에 규탄 성명만 난무…유엔 왜 직접 안 나서나
지난 주말 미얀마에서 군의 무차별 총격으로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이 대거 학살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엔 등 국제사회의 우려가- 2021.03.29 15:05
- 동아일보
-
114명 사망 날…미스 미얀마, 미인대회서 눈물 "도와주세요"
미얀마 군부가 어린이를 포함해 1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지난 주말 미스 미얀마가 국제 미인대회 최종 심사에서 눈물을 흘리며 도- 2021.03.29 15:01
- 중앙일보
-
[영상] 산채 불태워지기도…시민들 죽어나가는데 미얀마 군은 호화파티
(서울=연합뉴스) 미얀마 군경의 반인도적 만행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차별 총질로 무고한 시민 최소 114명이 목숨을 잃- 2021.03.29 14:40
- 연합뉴스
-
"우리 국민 도와달라" 미스 미얀마 눈물로 호소한 날...군경 총격에 114명 목숨잃어
미얀마 양곤대 심리학과에 재학중인 한 레이가 지난 27일 밤 태국 방콕에서 열린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2020 연설에서 미얀마 군부에 의해 탄압받고 있- 2021.03.29 14:04
- 매일경제
-
[자막뉴스] 100명 넘는 사람 숨진 다음 날에도...다시 거리로 나선 미얀마 시민들
일요일인 어제 미얀마 양곤에서 사이 와이 얀의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이 13살 소년은 골목길에서 놀다 군경이 쏜 총에 맞아 숨- 2021.03.29 13:50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