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미얀마 소수민족 무장단체들 "살상 안 멈추면 반군부 힘 합칠것"
미얀마 소수민족 무장단체들 "살상 안 멈추면 반군부 힘 합칠것" [앵커] 미얀마 주요 소수민족 무장단체들이 미얀마 군부에 잔혹- 2021.03.31 13:35
- 연합뉴스TV
-
美 "비필수 주재원 미얀마서 철수…기업들 군부와 관계 끊어야"
미얀마 정세가 갈수록 불안해지면서 각국 주재 인력의 철수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 국무부는 30일(현지시간) 미얀마에 주재 중인- 2021.03.31 13:22
- 중앙일보
-
미국 "미얀마 주재 비필수 공무원·가족 철수하라"
미국 "미얀마 주재 비필수 공무원·가족 철수하라" 미국 정부가 현지시간 30일 미얀마에 주재하는 자국의 비필수 업무 공무원과- 2021.03.31 12:31
- 연합뉴스TV
-
"미얀마 정세 불안"…미국, 비필수 업무 공무원 소개령
<앵커> 미얀마에서는 군부의 잔혹한 유혈진압으로 사태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미얀마에 주재하는 자국의 비- 2021.03.31 12:26
- SBS
-
美 ‘中 신장·러 나발니’ 인권 맹폭...“미얀마 군부 돈줄 끊자”
권위주의 정권에 대항해 민주주의 국가들이 뭉쳐야 한다는 점을 줄곧 강조해온 바이든 행정부가 이번 보고서 발표를 계기로 ‘인권’- 2021.03.31 12:19
- 헤럴드경제
-
日, 미얀마 제재에 소극적…제재는 피하고 신규 공적사업 중단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이 미얀마에 대한 직접적인 제재는 피하고 신규 원조사업을 중단할 방침이다. 미국, 유럽 등- 2021.03.31 12:16
- 뉴시스
-
"미얀마 소수 민족 결집하면 병력 7만5천 명...35만 군부에 맞서볼 만"
미얀마 소수민족 무장단체들이 군부에 맞서 힘을 합치기로 선언하면서 반 군부 무장세력의 결집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현지 시간 30일 서부 라카인주에 있는- 2021.03.31 12:01
- YTN
-
인도 지방정부, 미얀마 난민 거부 지시 철회…"오해 있었다"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미얀마 난민 거부 지시로 논란에 휩싸였던 인도의 지방 정부가 관련 명령을 철회했다. 31- 2021.03.31 11:20
- 연합뉴스
-
미국, 미얀마 비필수 업무 공무원 · 가족 철수 명령
미얀마 사태가 갈수록 악화하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미얀마에 주재하는 외교관을 비롯한 비필수 업무 공무원과 가족들에 대해 철수- 2021.03.31 11:17
- SBS
-
미얀마 군부 돈줄 죄는 미국..."기업투자 철회 촉구"
미국이 국제적 기업들에게 미얀마 군부를 지원하는 기업과의 관계를 끊으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미얀마 군부의 민주화 운동 시위대- 2021.03.31 11:02
- JTBC
-
미얀마군 '오토바이 무차별 총격' 논란 확산
미얀마 군인이 시위 현장이 아닌 조용한 거리를 지나가는 오토바이에 무차별적인 총격을 가해 17살 소년을 숨지게 한 장면이 CC- 2021.03.31 10:51
- YTN
-
오토바이에 무차별 총질 CCTV 잡혔는데…미얀마군 "낙상 사고"
미얀마 군인이 지나가는 오토바이에 다짜고짜 총질해 17세 소년을 죽이고는 "오토바이에서 떨어져 뇌 손상으로 사망했다"고 주장해- 2021.03.31 10:29
- SBS
-
美 "미얀마 정세 불안"…비필수 업무 공무원 소개령
<앵커> 군부의 잔혹한 유혈 진압으로 미얀마 사태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정부는 미얀마에 주재하는 자국- 2021.03.31 10:27
- SBS
-
오토바이에 무차별 총질 CCTV 잡혔는데…미얀마군 "낙상 사고"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미얀마 군인이 지나가는 오토바이에 다짜고짜 총질해 17세 소년을 죽이고는 "오토바이에서- 2021.03.31 10:16
- 연합뉴스
-
美, 미얀마서 공무원 철수 명령…여행경고 유지
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미국 국무부가 미얀마에서 군부에 의한 지독한 탄압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긴급요원을 제외한 모든 공무원- 2021.03.31 10:01
- 노컷뉴스
-
美 국무부, 미얀마서 비필수업무 공무원·가족 철수명령... "미얀마 정세불안"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미 국무부가 미얀마에 주재하는 비필수업무 공무원과 가족들에 대해 소개령을 내리고 철수를 명령했다.- 2021.03.31 09:44
- 아시아경제
-
"내전 위기 미얀마 떠나라" 美, 공무원 강제 철수
[파이낸셜뉴스] 미국 국무부가 최근 내전 임박설이 퍼지고 있는 미얀마에서 모든 비필수 인력들에게 철수 명령을 내렸다. 국무부는- 2021.03.31 09:43
- 파이낸셜뉴스
-
미얀마 긴장 최고조…내전 우려에 '외국인 엑소더스' 시작되나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유혈사태가 악화하고 소수민족 무장 조직의 반(反)쿠데타 연대 천명으로 내전 우려가- 2021.03.31 09:43
- 연합뉴스
-
[김지수의 글로벌브리핑] 미얀마 내전 가시화…무장단체-민주진영 연대 속도 外
[김지수의 글로벌브리핑] 미얀마 내전 가시화…무장단체-민주진영 연대 속도 外 미국 국무부는 '2020 국가별 인권보고서'를 발- 2021.03.31 09:40
- 연합뉴스TV
-
미국, 미얀마에서 비필수 공무원과 가족에 소개령
[경향신문] 미국 정부가 30일(현지시간) 미얀마에 주재하는 자국의 비필수 업무 공무원과 가족의 철수를 명령했다고 로이터 통신- 2021.03.31 09:40
- 경향신문
-
美 국무부, 미얀마 철수령 "필수 공무원 빼고 다 떠나라"
군부 무력 진압 따른 유혈 이어지자 소개령 미국 정부가 미얀마 거주 자국민을 상대로 미얀마를 떠날 것을 주문했다. 31일(현지- 2021.03.31 09:08
- 한국일보
-
美 ‘2020인권보고서’, 中 ‘신장’·러 ‘나발니’로 맹폭…블링컨 “기업들, 미얀마 투자 철회하라”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3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0 국가별 인권보고서’에 신장(新疆) 위구- 2021.03.31 09:05
- 헤럴드경제
-
美국무, 글로벌 기업들에 "미얀마 군부에 재정적 지원 중단하라"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글로벌 기업들에 미얀마 군부를 지원하는 기업과의 유대관계를 끊을- 2021.03.31 09:04
- 뉴스1
-
미얀마 시위 폭력진압 사망자 520여명…"내전 확대 가능성↑"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2월 1일 이후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국내- 2021.03.31 08:55
- 뉴스1
-
미 국무부, 미얀마 비필수 외교 인력에 "떠나라"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미국 국무부가 미얀마에서 근무 중인 비필수 외교 공무원과 그 가족들에게 철수할 것을 명령했다. 30- 2021.03.31 08:51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