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미국, 미얀마와 교역 중단…"민주 정부 복귀 때까지"
<앵커> 미얀마에서는 군경의 무력 진압으로 쿠데타 반대 시위 희생자가 450명을 넘었습니다. 미국은 군부가 학살행위를 벌이고- 2021.03.30 06:35
- SBS
-
美, 미얀마와 교역 협력 이행 중단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미얀마 군부의 평화 시위 강경 진압을 규탄하고 미얀마와의 교역- 2021.03.30 05:42
- 아시아경제
-
미얀마 軍 유혈진압에 500명 넘게 사망..美 무역협정 중단· 규탄 나서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반대 시위대에 대한 무차별 발포와 유혈 진압으로 사망자가 510명을 넘어선- 2021.03.30 04:44
- 뉴스핌
-
미국, 미얀마와의 교역·투자 협정 이행 중단 결정, 관세특혜 취소 저울질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9일(현지시간) 미얀마와의 교역·투자 협정 이행을 중단한다- 2021.03.30 04:43
- 아시아투데이
-
미국, 미얀마와 교역 협정 중지…"군부의 잔혹한 폭력 강력 규탄"
미국 무역대표부, USTR는 현지 시간으로 29일 미얀마 군부의 평화 시위에 대한 반인도적 강경 진압을 규탄하면서 미얀마와의- 2021.03.30 04:17
- SBS
-
BBC “미얀마 114명 숨진 날, 군부는 성대한 만찬 파티”
미얀마 군경의 무차별 발포로 어린이들을 포함한 시민 114명이 목숨을 잃은 27일(현지 시간) 미얀마 군부는 호화 파티를 연 사실이 드러났다. 29일 영- 2021.03.30 03:00
- 동아일보
-
“미얀마軍, 세뇌-감시속 사회와 단절… 살인명령 기꺼이 수행”
“군(軍)은 그들의 ‘유일한 세상’이다. 누구든 군의 명령에 불복하면 범죄자라고 생각한다.” 미얀마에서는 지난달 1일 쿠데타- 2021.03.30 03:00
- 동아일보
-
수제 공기총으로 군부에 맞선 미얀마 시민
27일(현지시간)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한 시민이 수제 공기총을 들고 군경을 향해 겨누고 있다. 이날 군부가 시위대뿐 아니라 가- 2021.03.30 01:36
- 서울신문
-
"민주정부 돌아올 때 까지"...미국 미얀마와 교역 중단 선언
미국 무역대표부 "민주정 돌아올 때까지 교역 중단" 미국이 민주정부가 돌아올 때까지 미얀마와의 교역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했- 2021.03.30 01:21
- 한국일보
-
美, 민주 정부 복귀 때까지 미얀마와 교역 협정 중지
미국 무역대표부는 미얀마 군부의 평화 시위에 대한 반인도적 강경 진압을 규탄하면서 미얀마와의 교역 협정 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와 AFP 통- 2021.03.30 01:04
- YTN
-
美, 미얀마와 무역관계 전면 중단…"민주정부 복원 해야"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미국이 미얀마에 민주 정부가 다시 들어설 때까지 미얀마와의 모든 무역 관계를 중단한다. 미국- 2021.03.30 00:54
- 뉴시스
-
미국, 미얀마와 교역 전면 중단…"민주정 돌아올 때까지"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미얀마와의 교역을 전면 중단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 2021.03.30 00:21
- 뉴스1
-
미얀마군, 살려달라 외치는 시위자를 불태웠다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델라웨어 주에서 취재진을 만나 전날 미얀마에서 하루에 100명 이상이 군경에 피살- 2021.03.30 00:03
- 중앙일보
-
'피의 토요일'에 군부는 호화파티...미스 미얀마는 눈물의 호소
[앵커] 미얀마에서 5살 어린이를 포함해 백 명 넘는 사망자가 나왔던 지난 토요일 군부는 호화 파티를 즐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 2021.03.29 23:28
- YTN
-
"내가 무대에 선 동안 조국에선 114명이 목숨을 잃었다" 미스 미얀마 눈물의 호소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미얀마 군부가 하루 동안 무려 1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지난주 토요일 미스 미얀마로 국제 미인대회- 2021.03.29 21:39
- 아시아경제
-
크렘린, 미얀마 군부옹호 비난에 "비극적 사태 찬성 아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러시아 크렘린은 29일 미얀마와 오래 계속되어오고 건설적인 관계를 갖고 있지만 그곳에서 벌어지- 2021.03.29 21:05
- 뉴시스
-
"국제사회가 도와주세요"…미스 미얀마의 눈물
<앵커> 미얀마 사태 소식입니다. 군부의 무차별 학살 속에 희생된 시민들의 수가 450명을 넘어섰습니다. 참혹한 죽음이 계속- 2021.03.29 20:35
- SBS
-
[뉴있저] 주말 최악의 유혈참사...미스 미얀마 '국제사회 도움 호소'
1_ 주말 최악 유혈참사 피로 물든 '미얀마' 2_ 지난 27일 최소 '114명 사망' 3_ 집에 있던 7살 소녀에도 총격 …- 2021.03.29 20:32
- YTN
-
미얀마 국군의날에 중·러 사절단…개입 막는 '우호 세력'
[앵커] 국제 사회는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지난 주말 국군의 날 행사에 '사절단'까지 보내서 군부에 힘을 실- 2021.03.29 20:30
- JTBC
-
"부상자 산 채로 불에 내던져"…미얀마 희생자 460명 육박
[앵커] 지난 주말 최악의 유혈 참사가 벌어진 미얀마에선 믿고 싶지 않은 장면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주검으로- 2021.03.29 20:22
- JTBC
-
서방 추가 제재에도 꿈쩍 않는 미얀마 군부
미국과 유럽이 미얀마 군부를 겨냥해 제재를 쏟아내고 있지만 사태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서방의 제재가 핵심을 건드리지 못하고- 2021.03.29 20:12
- 세계일보
-
미얀마 탈영 장교 “군, 사회와 단절돼…시위대를 범죄자로 봐”
뉴욕타임스, 미얀마 장교들 4명 인터뷰 “사회와 단절…군대가 유일한 세계” “세뇌와 감시로 명령에 의문 못 달아” “삶 전체에- 2021.03.29 20:07
- 한겨레
-
미스 미얀마 "도와달라" 눈물 연설…군부는 '호화 파티'
미스 미얀마 "도와달라" 눈물 연설…군부는 '호화 파티' [앵커]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유아를 포함한 미얀마 시민 114명이- 2021.03.29 19:56
- 연합뉴스TV
-
미얀마 시민단체, 소수민족 무장단체에 "국민 보호해달라" 촉구
미얀마의 주요 시민단체가 유혈진압을 벌이고 있는 미얀마 군부에 대항하기 위해 소수 민족 무장세력에게 국민을 보호해달라고 촉구하- 2021.03.29 19:38
- SBS
-
이젠 수류탄까지… 미얀마軍, 집단 학살 광기
대놓고 중화기 현장 배치, 대량 살상 예고 간호사·어린이·행인 상대 '묻지마' 사살도 28일 미얀마 양곤 시위대 앞에 수류탄이- 2021.03.29 19:00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