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미얀마군 카렌족 마을 공습으로 3000여 명 태국 피난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미얀마 남동부 카렌주의 주민 약 3000명이 군의 공습으로 태국으로 피난했다고 운동단체와 현지- 2021.03.29 07:34
- 뉴스1
-
미얀마 하루에만 최소 114명 사망…UN "살상 멈춰라"
<앵커>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미얀마 군부가 민간인들을 학살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총에 맞아 숨지고 민간인에 대한 공습까지- 2021.03.29 07:33
- SBS
-
“엄마 살려줘”···총 맞은 시민 산 채로 불태운 미얀마 군경
누적 사망자 450명 육박 [파이낸셜뉴스] 지난 27일 미얀마 군경이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114명의- 2021.03.29 07:00
- 파이낸셜뉴스
-
미얀마 Z세대 “내전 시작되면 군부와 싸울 것”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지난달 1일 쿠테타로 정권을 찬탈한 군부의 무차별적인 총질에도 반 구테타 시위가 미얀마 전역에서 이- 2021.03.29 06:38
- 헤럴드경제
-
"다친 주민을 불 속으로"…UN "미얀마 군, 살상 멈춰라"
<앵커>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미얀마 군부가 민간인들을 학살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총에 맞아 숨지고 민간인에 대한 공습까지- 2021.03.29 06:38
- SBS
-
추악한 미얀마 군부…산채로 불태우고 아이에도 총쏴
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미얀마 군부가 반인륜적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어린이를 향해 총을 쏘는 것은 물론 시위대를 산채로- 2021.03.29 06:35
- 노컷뉴스
-
'미얀마 저항' Z세대 인터뷰…"내전 벌어지면 군부와 싸울 것"
(양곤<미얀마>=연합뉴스) 이정호 통신원 = "내전을 바라지는 않는다. 그러나 (임시정부 격인) 연방의회 대표위원회(CRPH)- 2021.03.29 06:00
- 연합뉴스
-
무자비한 총격 다음 날에도 거리로...미얀마 내전 우려 커져
[앵커] 지난 주말 미얀마 군부의 강경 진압으로 하루 사이에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숨졌지만 미얀마 시민들의 저항은 계속되고- 2021.03.29 05:31
- YTN
-
미얀마 군부, ‘軍의 날’ 대학살… 아이 4명 포함 하루 114명 숨져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가 27일 시위대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114명이 사망했다. 지난달 1일 쿠데타 발발 이후 하루 희- 2021.03.29 03:00
- 동아일보
-
아이는 어디에… 미얀마 어린이 4명 등 114명 앗아간 ‘피의 토요일’
3월 27일은 원래 미얀마가 제2차 세계대전 중 자국을 점령한 일본군에 대항해 무장 저항을 시작한 날을 기념하는 ‘저항의 날’- 2021.03.29 01:52
- 서울신문
-
軍의 날 피의 토요일 부른 미얀마군부…국제사회 본격 개입 나서나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지난 주말 이른바 ‘피의 토요일’ 이후 미얀마 군부를 향한 국제사회의 분노가 거세지고 있다. 누적 사- 2021.03.29 00:40
- 이데일리
-
미얀마 ‘피의 토요일’…114명 사망, 한살 아기도 고무탄 부상
미얀마 군부가 평화 시위를 강경 진압하면서 지난 27일 44개 도시에서 최소 114명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다고 CNN이 현지- 2021.03.29 00:02
- 중앙일보
-
"미얀마 군 공습으로 카렌족 3천 명 태국 피신"
미얀마 남동부 카렌주의 마을 주민 3천 명가량이 미얀마군의 공습을 피해 국경을 넘어 태국으로 피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얀마- 2021.03.28 23:45
- YTN
-
"미얀마군 공습에 소수민족 약 3천 명 태국으로 피신"
미얀마 남동부 카렌주의 마을 주민 3천 명이 미얀마군의 공습을 피해 국경을 넘어 태국으로 피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2021.03.28 23:37
- SBS
-
“미얀마군 공습에 소수민족 약 3000명 태국으로 피신”
미얀마 남동부 카렌주의 마을 주민 3000명 가량이 28일 미얀마군의 공습을 피해 국경을 넘어 태국으로 피신했다고 로이터 통신- 2021.03.28 23:05
- 세계일보
-
"미얀마군 공습에 소수민족 약 3천명 태국으로 피신"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남동부 카렌주의 마을 주민 3천명 가량이 28일 미얀마군의 공습을 피해 국경을 넘어- 2021.03.28 22:41
- 연합뉴스
-
“우리를 새·닭처럼 죽이고 있다”…미얀마 ‘야만의 학살극’
‘국군의 날’ 대규모 시위, 군부 강경 진압 14살 소녀 숨지고 5살 아기도 총 맞아 미 국무장관 “소수 위해 국민 희생시켜”- 2021.03.28 22:31
- 한겨레
-
"미얀마군, 총 맞고 부상한 주민에 불 붙여"
▲ 군경의 방화로 40여 가구가 불에 타는 모습 미얀마 군경의 끔찍한 반인도적 만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차별 총격으로 5세- 2021.03.28 21:51
- SBS
-
무고한 시민 110여명 스러진 밤, 미얀마 장군들은 턱시도 걸친 채 파티
27일 하루에만 민주화를 요구하는 민간인 110명 이상이 군경의 유혈 진압에 희생됐는데 턱시도를 걸친 장군들은 그날 밤 파티를- 2021.03.28 21:49
- 서울신문
-
한 살 아기도 쐈다…도 넘은 미얀마 군부 유혈 진압에 뿔난 국제 사회
[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군이 한 살 갓난아이에게도 무차별 총격을 이어가면서 국제 사회의 분노가 커지고- 2021.03.28 21:16
- 아시아경제
-
"미얀마 군경, 총격 부상 시민을 불에 태워 죽여"
미얀마 군경이 제2의 도시 만달레이에서 총격 부상 시민 한 명을 불에 태워 죽였다고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와 이라와디 등이 오늘(28일) 보도했습니다.- 2021.03.28 20:52
- YTN
-
"엄마 살려줘"…총맞고 부상한 주민 산채 불태워 죽인 미얀마군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군경의 끔찍한 반인도적 만행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무차별 총질로 5세 유아를 포함- 2021.03.28 20:36
- 연합뉴스
-
"유엔이 나서라" 커지는 미얀마 개입 요구 목소리…美中 안보리서 맞붙나
[이데일리 이준기 이윤화 기자] 미얀마가 미국·중국 간 힘겨루기의 장(場)이 될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미얀마 내- 2021.03.28 20:22
- 이데일리
-
하루에 114명 자국민 학살한 미얀마 군부... 잔혹의 끝은 '내전'
쿠데타 후 최대, 114명 학살된 '군의 날' 5세 아이에도 총격, 시신 화형 정황도 소수민족반군, 군부와 내전 본격 시작 국- 2021.03.28 19:00
- 한국일보
-
미얀마 군부 ‘저항의 날’ 5세 어린이 등 무차별 학살… 내전 양상도
국제사회 개입 주저한 새 군부 무력 강화 유엔 보고관 “국제 긴급 정상회담 열어야” 한미일 등 12개국 합참의장 “폭력 중단을- 2021.03.28 18:56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