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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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리 "미얀마발 대규모 난민 유입 대비하고 있어"
미얀마군 공습 피해 정글에 숨은 카렌족 (카렌주 AF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미얀마 카렌주의 한 마을 주민들이 군의 공- 2021.03.29 15:4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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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내전으로 치닫나…소수민족 충돌 이어져 수천명 대피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지 약 2개월이 돼가는 미얀마 상황이 군과 소수민족 무장단체의 충돌- 2021.03.29 15:20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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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민주화 쟁취' 한국 보며 거리 나서는 미얀마인들
미얀마 상황 속보를 쓰는 일은 가슴이 웅장해지면서도 참 많이 아픈 일입니다. 그런 일이 있을까 싶은 일들이 2021년 현재 우- 2021.03.29 15:1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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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태에 규탄 성명만 난무…유엔 왜 직접 안 나서나
지난 주말 미얀마에서 군의 무차별 총격으로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이 대거 학살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엔 등 국제사회의 우려가- 2021.03.29 15:05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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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명 사망 날…미스 미얀마, 미인대회서 눈물 "도와주세요"
미얀마 군부가 어린이를 포함해 1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지난 주말 미스 미얀마가 국제 미인대회 최종 심사에서 눈물을 흘리며 도- 2021.03.29 15: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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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산채 불태워지기도…시민들 죽어나가는데 미얀마 군은 호화파티
(서울=연합뉴스) 미얀마 군경의 반인도적 만행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차별 총질로 무고한 시민 최소 114명이 목숨을 잃- 2021.03.29 14:4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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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도와달라" 미스 미얀마 눈물로 호소한 날...군경 총격에 114명 목숨잃어
미얀마 양곤대 심리학과에 재학중인 한 레이가 지난 27일 밤 태국 방콕에서 열린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2020 연설에서 미얀마 군부에 의해 탄압받고 있- 2021.03.29 14:0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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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100명 넘는 사람 숨진 다음 날에도...다시 거리로 나선 미얀마 시민들
일요일인 어제 미얀마 양곤에서 사이 와이 얀의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이 13살 소년은 골목길에서 놀다 군경이 쏜 총에 맞아 숨- 2021.03.29 13:5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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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감시-세상 단절…‘살인기계’가 된 미얀마軍
쿠데타 군부와 민주화 시위대가 충돌하고 있는 미얀마 사태가 끔찍한 참사로 이어지고 있다. ‘미얀마 군의 날’이었던 27일(현지- 2021.03.29 13:48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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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얀마 집단학살 충격… 제재방안 연구중”
미얀마군, 민간인 무력 행사로 114명 사망 바이든 “완전히 불필요한 이유로 살해돼” EU “국민에 군부가 저지른 폭력 용납못- 2021.03.29 13:4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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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명 쓰러진 날… 미스 미얀마 “도와달라” 눈물의 연설
미얀마 반(反)군부 시위에서 군경의 발포로 114명이 숨진 지난 27일(현지 시각), 국제 미인대회에 참가한 미얀마 여대생이- 2021.03.29 13:2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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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간인 사망 450명 넘어…바이든 "너무나 충격"
미얀마 민간인 사망 450명 넘어…바이든 "너무나 충격" [앵커] 미얀마 군부의 무차별 총격에 의한 민간인 사망자가 450명을- 2021.03.29 13:27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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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미얀마 "국제사회가 도와주세요" 눈물의 호소
미얀마 군부의 발포로 어린이를 포함해 114명이 숨진 지난 주말 국제 미인대회에 참가한 미스 미얀마가 무대에서 국제사회의 도움- 2021.03.29 12:3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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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채로 불태워진 4남매 아빠… 존엄 포기한 미얀마軍 학살
쿠데타 이후 최악 학살… 27일 114명 사망 무고한 어린이, 장례 행렬에도 무차별 총격 미얀마 제2도시 만달레이에 사는 아이- 2021.03.29 11:59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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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엄마"…산채 불태워진 미얀마 4남매 아빠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얀마 전역에서 반군부 저항 운동이 벌어진 두 달 새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지난 주말 4- 2021.03.29 11:5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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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얼룩진 ‘미얀마군의 날’...바이든 “끔찍...충격적”
미얀마 군부와 경찰이 27일 ‘미얀마군의 날’ 시위대를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하면서 100명 이상이 숨지는 최악의 참사가 발생- 2021.03.29 11:48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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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0명 이상 숨진 날 미얀마 군부는 호화 파티 즐겨
미얀마 군부가 어린이들을 포함한 무고한 시민이 100명 이상 숨진 지난 토요일 호화 파티를 열었던 것으로 드러나 국제사회의 비- 2021.03.29 11:48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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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명 목숨 잃은 날···미얀마 군부는 호화파티
미얀마 군경의 끔찍한 유혈 진압으로 어린이 등 무고한 시민 1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날, 군부가 호화 파티를 개최해 시민들- 2021.03.29 11:37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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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얀마 집단학살 충격적"… EU도 강력 비판
"국제사회 대응 부재, 시신 수로 측정" 비판론 커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쿠데타에 반대하는 민주화 시위대를 향해 저지른- 2021.03.29 11:3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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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봉사하던 외아들 총탄에, 네 아이 아버지 불에, 미얀마의 ‘떨어진 별들’
미얀마인들이 지난달 1일 군부 쿠데타 이후 유혈 진압에 희생된 이들을 ‘떨어진 별들’이라고 표현한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2021.03.29 11:2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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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 무차별 만행…"민간인 사망자 450명 넘어"
미얀마군 무차별 만행…"민간인 사망자 450명 넘어" 미얀마 군경의 끔찍한 반인도적 만행이 연일 이어지며 지금까지 450명이- 2021.03.29 11:20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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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명 죽던 날 미스 미얀마 "국제사회가 도와주세요" 눈물 연설
미얀마에서 5살 어린이를 포함해 114명이 숨진 지난 주말 국제 미인대회 최종 심사에 참가한 미스 미얀마가 국제사회에 "도와달- 2021.03.29 11:0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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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토요일, 미얀마 군부는 호화파티 즐겼다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민 아웅 흘라잉 군 총사령관 등 미얀마 군 장성들이 27일 미얀마 ‘국군의 날’을 맞아 호화 파티를 열었- 2021.03.29 11:0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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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0여명 살해된 날 레드카펫에 호화 파티···미얀마군 만행 어디까지
어린이를 포함한 무고한 시민 100여명이 목숨을 잃은 지난 27일 미얀마군이 호화 파티를 개최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BB- 2021.03.29 10:59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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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업 수십억 임차료 미얀마 사업 논란…'軍에 자금 유입'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미얀마 군경이 쿠데타에 저항하는 시민들을 무차별 살상해 국제사회의 비판이 고조하는 가운데- 2021.03.29 10:58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