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함께 도망치다 총격에 사망…친구 관 앞에서 오열한 미얀마 소년
[머니투데이 이소현 기자]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민주화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군부의 총격에 사망한 친구 장례식에- 2021.03.30 20:19
- 머니투데이
-
미얀마, 소수민족 난민사태·내전 우려
미얀마에서 민간인 사망자가 5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로힝야족에 이은 또 다른 난민 사태, 내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2021.03.30 20:17
- 세계일보
-
태국, 정부군 공습 피해넘어온 미얀마 주민 돌려보냈다는 주장 부인
[마에삼라엡(태국)=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정부군의 반쿠데타 시위대 진압 공습을 피해서 태국으로 도망온 미얀마 주민들을- 2021.03.30 19:05
- 뉴시스
-
"나는 총살 명령 거부한다"... 항쟁 선봉 미얀마 경찰관의 죽음
경찰관 뚜 "불의 알았다" 사표 후 시위 선봉 169명 희생된 '군의 날' 시위 현장에서 숨져 의사·간호사도 잇단 희생...- 2021.03.30 19:00
- 한국일보
-
미얀마 소수민족 무장단체들 "살상 안멈추면 반군부 힘합칠것"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주요 소수민족 무장단체 중 3곳이 30일 미얀마 군부에 잔혹한 학살 행위를 중단하지- 2021.03.30 18:33
- 연합뉴스
-
말레이 진출 미얀마 축구선수, 세 손가락 경례했다 출전정지
[헤럴드경제] 말레이시아 프로리그에서 뛰는 미얀마 축구선수가 군부를 겨냥해 골 세리머니로 '세 손가락 경례'를 했다가 출전정지- 2021.03.30 18:24
- 헤럴드경제
-
말레이 진출 미얀마 축구선수, 세 손가락 경례했다 출전정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말레이시아 프로리그에서 뛰는 미얀마 축구선수가 군부를 겨냥해 골 세리머니로 '세 손가락- 2021.03.30 18:08
- 연합뉴스
-
[비디오머그] '미스 미얀마'가 보여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기…"지금도 수많은 사람이 죽고 있습니다"
미얀마 반군부 시위로 유혈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 미인대회에 참가한 '미스 미얀마' 한 레이가 눈물의 호소를 해 화제입- 2021.03.30 17:40
- SBS
-
말레이시아 축구협회, 3손가락 경례 미얀마 축구선수 징계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말레이시아의 프로축구 2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미얀마 축구 선수가 경기 도중 쿠데타 반대 시위대가- 2021.03.30 17:36
- 뉴시스
-
美, 미얀마와 교역협정 중지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미얀마 군부의 시위대 유혈 진압을 규탄하면서 미얀마와 모든 교역 협정 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유엔은 미얀마 사태를 논의하- 2021.03.30 17:32
- 매일경제
-
美·유엔, 미얀마 군부 압박 나섰지만…中 없인 무용지물?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평화시위대에 대한 무차별 유혈진압에 나선 미얀마 군부를 압박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행동에 나섰다. 미국- 2021.03.30 17:10
- 이데일리
-
11살, 13살…군부 총탄에 세상 떠난 미얀마 아이들
미얀마 상황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무고한 어린아이들까지 목숨을 잃고 있다. 동갑내기 친구를 잃은 13살 소년부터 장례- 2021.03.30 17:04
- 이투데이
-
[영상] 친구 장례식서 울어버린 13세 미얀마 소년…미얀마의 비극
(서울=연합뉴스) 미얀마 군경의 총탄에 목숨을 잃은 시민이 5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안타깝고 비극적인 사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1.03.30 16:51
- 연합뉴스
-
카렌족, 공습 피해 국경 넘자 …“미얀마로 돌아가라” 또 수난
[경향신문] 미얀마 군부의 무차별 총격과 공습을 피해 국경을 넘는 미얀마인들이 늘고 있다. 군부 쿠데타 파장이 미얀마 주변 국- 2021.03.30 15:51
- 경향신문
-
군부 폭격 피해 국경 넘는 미얀마인들…태국 "인도적 수용"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미얀마인 일부가 군의 폭격을 피해 국경을 넘어 태국으로 건너갔다고 30일 로이터 통신이 목격자- 2021.03.30 15:29
- 뉴스1
-
'미얀마 군경, 시위대 RPG로 공격' 추정 영상 공개
미얀마 군경이 쿠데타 반대 시위대를 중화기인 RPG, 즉 로켓추진수류탄으로 공격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현지 S- 2021.03.30 15:06
- YTN
-
군부 총격에 싸늘한 시신이 된 친구를 마주한 미얀마 13세 소년의 오열 [영상]
미얀마 곳곳에서 군부의 총격으로 숨진 희생자를 추모하는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친구의 장례식에 참석한 13살 소년이 눈물을 쏟- 2021.03.30 15:05
- 세계일보
-
미국 “미얀마와 교역 관련 협력 중단”…유엔은 31일 안보리 회의
미얀마 군부의 유혈진압에 국제사회 긴박 대응 미 USTR “미얀마와 경제개혁 등 대화 중단…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 복귀할 때- 2021.03.30 14:53
- 한겨레
-
[자막뉴스] 100명 넘는 사망자 나왔던 날 '호화 파티' 즐긴 미얀마 군부
2월 1일 군부 쿠데타 이후 최악의 유혈 사태가 벌어졌던 지난 27일.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을 포함한 미얀마군 장성들은- 2021.03.30 14:42
- YTN
-
"끔찍한 미얀마" 간호사·어린이 죽고 소수민족들 또 난민 내몰려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미얀마 사태가 악화하며 소수민족들마저 난민으로 내몰리고 있다. 최악의 유혈사태를 빚은 지- 2021.03.30 14:35
- 아시아투데이
-
'무차별 학살' 미얀마, 내전으로 치닫나…美 교역 중단
미얀마에서 내전 발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외신 보도들이 줄을 잇고 있다. 미얀마 군경에 의한 시위대 '학살'이 발생하고, 소수민족 무장 조직에 대한- 2021.03.30 14:21
- 매일경제
-
"미얀마, '실패한 국가' 되기 직전…中 역할 중요"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군경에 의한 민간인 학살이 자행되고 있는 미얀마가 '실패한 국가'(failed state)가- 2021.03.30 14:16
- 뉴스1
-
'미얀마 사태' 말 뿐인 유엔…긴급 안보리 소집 유효할까
유엔, 군부 비판 성명 후 긴급 안보리 소집 R2P 발동 여부 여전히 난망, 결과 주목 美 교역협정 중단, 프랑스도 군 압박- 2021.03.30 14:15
- 한국일보
-
미얀마 시위로 아이만 35명 사망..총 500명 넘어
[파이낸셜뉴스] 미얀마에서 지난달 1일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군부에 의해 사망한 사람이 500명을 넘어섰다. 미얀마 인권단체인- 2021.03.30 14:08
- 파이낸셜뉴스
-
미얀마 '민주화시위' 폭력진압 사망자 500명 넘어…"아이만 35명"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얀마에서 지난달 1일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군부에 의해 사망한 사람이 500명을 넘어섰다.- 2021.03.30 13:53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