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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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있저] 주말 최악의 유혈참사...미스 미얀마 '국제사회 도움 호소'
1_ 주말 최악 유혈참사 피로 물든 '미얀마' 2_ 지난 27일 최소 '114명 사망' 3_ 집에 있던 7살 소녀에도 총격 …- 2021.03.29 20:3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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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국군의날에 중·러 사절단…개입 막는 '우호 세력'
[앵커] 국제 사회는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지난 주말 국군의 날 행사에 '사절단'까지 보내서 군부에 힘을 실- 2021.03.29 20:30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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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산 채로 불에 내던져"…미얀마 희생자 460명 육박
[앵커] 지난 주말 최악의 유혈 참사가 벌어진 미얀마에선 믿고 싶지 않은 장면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주검으로- 2021.03.29 20:22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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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추가 제재에도 꿈쩍 않는 미얀마 군부
미국과 유럽이 미얀마 군부를 겨냥해 제재를 쏟아내고 있지만 사태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서방의 제재가 핵심을 건드리지 못하고- 2021.03.29 20:1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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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탈영 장교 “군, 사회와 단절돼…시위대를 범죄자로 봐”
뉴욕타임스, 미얀마 장교들 4명 인터뷰 “사회와 단절…군대가 유일한 세계” “세뇌와 감시로 명령에 의문 못 달아” “삶 전체에- 2021.03.29 20:07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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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미얀마 "도와달라" 눈물 연설…군부는 '호화 파티'
미스 미얀마 "도와달라" 눈물 연설…군부는 '호화 파티' [앵커]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유아를 포함한 미얀마 시민 114명이- 2021.03.29 19:56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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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민단체, 소수민족 무장단체에 "국민 보호해달라" 촉구
미얀마의 주요 시민단체가 유혈진압을 벌이고 있는 미얀마 군부에 대항하기 위해 소수 민족 무장세력에게 국민을 보호해달라고 촉구하- 2021.03.29 19:3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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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수류탄까지… 미얀마軍, 집단 학살 광기
대놓고 중화기 현장 배치, 대량 살상 예고 간호사·어린이·행인 상대 '묻지마' 사살도 28일 미얀마 양곤 시위대 앞에 수류탄이- 2021.03.29 19: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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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별들이 떨어진다"...'헬로키티' 안고 저 세상으로
"11살 소년, 11살 소녀, 13살 소년 2명, 13살 소녀, 16살 소년 3명, 17살 소년 2명이 총에 맞아 죽었다" (- 2021.03.29 18:58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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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로 불태워진 미얀마 시민…軍 수뇌부는 호화 파티
미얀마에서 하루 114명이 숨진 ‘피의 토요일’ 다음 날에도 군경의 유혈진압과 시민들의 희생이 이어졌다. 지난 주말 희생자를- 2021.03.29 18:2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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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민단체, 소수민족 무장단체에 SOS…"국민 보호해달라"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의 주요 시민단체가 29일 '학살극'을 벌이는 미얀마 군부에 대항하기 위해 소수 민족- 2021.03.29 18:2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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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미얀마 국내 민주주의 전환 추진해야"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얀마 군부의 무차별 진입으로 하루동안 110여명이 사망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원론적인 입장을- 2021.03.29 18:14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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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엑소더스' 임박… 태국 총리 "대규모 난민 유입 대비"
"원치 않지만 인권 준수"… 카렌족 3000명 피신 군부의 유혈 진압에 미얀마발(發) 엑소더스(대탈출)가 임박한 분위기다. 인- 2021.03.29 18:08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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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간인 사망 450명 넘어…바이든 "너무나 충격"
미얀마 민간인 사망 450명 넘어…바이든 "너무나 충격" [앵커] 미얀마 군부의 무차별 총격에 의한 민간인 사망자가 450명을- 2021.03.29 17:51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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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얀마 대학살, 너무나 충격적"
미얀마 군부의 무차별 총격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시민 최소 114명이 목숨을 잃은 지난 27일의 '대학살'에 대해 국제사회에서 공분이 커지고 있다. 조 바- 2021.03.29 17:4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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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미얀마 대표 "국제사회 지원 시급" 읍소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국제 미인대회에 미얀마 대표로 출전한 여성이 국제사회에 미얀마 민주주의 복원을 위한 지원을 거- 2021.03.29 17:4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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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인대회 무대 선 '미스 미얀마'의 간절한 호소
SNS를 통해 오늘(29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미얀마 군부가 하루 동안 114명- 2021.03.29 17:2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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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축구선수, 해외리그서 ‘세 손가락 경례’ 세리머니로 징계
[서울신문 나우뉴스] 말레이시아 리그에서 활약 중인 미얀마 축구선수가 자국의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가 징계를- 2021.03.29 17:0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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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리 "미얀마발 대규모 난민 유입 대비"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가 29일 군경의 유혈 진압이 이뤄지는 미얀마에서 태국으로 난민이 대규모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 2021.03.29 17:0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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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병기가 된 미얀마 군인들 “내가 도망치면 가족이 고문당할 것”
[경향신문] 미얀마 77경보병사단 장교인 툰 미야트 아웅은 이달 초 페이스북을 통해 수많은 시민들이 사살되는 것을 보았다. 시- 2021.03.29 16:58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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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리 "미얀마 난민 유입 가능성에 대비 中"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가 29일 "미얀마에서 난민이 쏟아져 들어올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2021.03.29 16:52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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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토요일'에 군부는 호화파티...미스 미얀마는 눈물의 호소
[앵커] 미얀마에서 5살 어린이를 포함해 백 명 넘는 사망자가 나왔던 지난 토요일 군부는 호화 파티를 즐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 2021.03.29 16:28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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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태 내전 치닫나..소수민족 무장반군 군부대 공격
[이데일리 성채윤 인턴기자] 군경의 유혈 진압 속에 민주 진영과 연대 움직임을 보이는 소수민족 반군이 미얀마 군부를 공격했다.- 2021.03.29 16:18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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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바이든, 시민 131명 살해한 미얀마 군부에 ‘말 뿐인 비난’
27~28일 시민 131명을 사망케 한 미얀마 군부에 대해 국제 사회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유엔(UN)의 최고위급 2명이- 2021.03.29 16:09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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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뒷배 중·러…'제재 고민' 깊어진 바이든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이른바 ‘피의 토요일’로 불리는 지난 주말 미얀마 군부의 시위대 집단학살과 관련, 조 바이든(사진)- 2021.03.29 15:44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