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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공공·유휴부지 활용, 13만+α 추가 공급
서울 등 수도권 최대 26만+α공급안…무주택·청년 '집중수혜'(종합)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정부가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을 도입하고 서울 태릉골프장과 서울조달청, 서울의료원 부지 등 신규부지 개발 등을 통해 수도권에 총 26만가구+α 수준의 대규모 주택공급을 하기로 했다. 총 13만2000가구가 추가 공급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서정협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합동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주택공급 확대 방안의 핵심 수혜대상을 무주택 실소유자인 3040과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최대한 맞췄다. 공급량은 당초 예상한 10만가구 이상보다 많은 26만호+α 규모이며 신규 주택공급의 상당 부분은 공공임대와 공공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홍 부총리는 “시장불안 요인이 아직 상존하고,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추격매수 심리가 확산되며 서울 중심의 국지적 매매 급증현상이 나타났다”며 “공급 부족 우려라는 불안 심리를 조기에 차단하고 미래 주택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
아시아투데이 2020.08.04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