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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역대 최대 규모 추경 편성… 하반기 성장 반드시 반등”
문재인 대통령은 1일 하반기 경제 회복과 성장 반등을 강조하며 “과감한 재정 투입을 계속 하기 위해 단일 추경으로 역대 최대 3차 추경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상황이 길어지면서 세계경제 위기가 깊어지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방편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6차 비상경제회의에서 “하반기에는 우리 경제를 빠르게 회복시켜 반드시 성장의 반등을 이뤄내야 한다”며 정부의 하반기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먼저 문 대통령은 이번 주 중 국회 제출 예정인 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언급하면서 “과감한 재정 투입을 계속 하기 위해 단일 추경으로 역대 최대 3차 추경을 편성했다”고 소개했다. 3차 추경을 놓고 국가 채무비율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겨냥한 듯, 문 대통령은 “3차 추경까지 더하더라도 우리 국가의 채무비율 증가 폭이 다른 주요국들의 증가 폭보다 훨씬 적다는 것을 감안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정부 차원에서 자영업ㆍ소상...
한국일보 2020.06.01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