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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12월7일 FIFA 시상식 온라인 개최
손흥민 노미네이트, 푸스카스상의 모든 것
안경남 기자 = 한국 축구의 자랑 '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전 '70m 원더골'이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 후보에 올랐다. 한 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에 주는 푸스카스상 후보에 한국 선수가 오른 건 손흥민이 처음이다. 한국 축구의 유럽 진출 선구자인 차범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전성기를 보낸 박지성도 경험하지 못한 영역이다. FIFA는 지난 25일(한국시간)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와 감독 등을 시상하는 '더 베스트 풋볼 어워즈 2020'의 부문별 후보를 발표하면서 푸스카스상 후보에 손흥민을 올려 놓았다. 헝가리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축구 전설 페렌츠 푸스카스의 이름을 딴 이 상은 2009년 제정돼 한 해 가장 멋진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여 한다. FIFA가 홈페이지에 후보를 올린 뒤 전 세계 축구 팬들의 투표로 최종 3인을 가린 뒤 팬(50%)과 축구전문가(50%)의 투표를 합산...
뉴시스 2020.11.30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