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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자택서 숨진 채 발견…매력 넘쳤던 90년대 청춘스타 '애도 물결'(종합)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정혜민 기자 = '느낌' '젊은이의 양지' 등 1990년대 인기 드라마에서 활약했던 배우 이지은(50)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8시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이지은을 발견했다.경찰은 "이지은이 며칠째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지은은 아들이 군에 입대한 후 홀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까지 침입 흔적, 외상 등 타살 정황이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이 필요하다고 판단, 유족과 부검 여부를 협의 중이다.이지은의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 적 좋아한 배우인데" "매력 넘치던 배우였는데" "좋은 곳으로 가시길" "보이시한 매력에 좋아하던 배우인데 안타깝다" "잘 살고 있나 궁금하던 배우였는데" "가끔 생각날 정도로 유니크한 매력이 있던 배우" "당...
뉴스1 2021.03.09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