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학살·공습' 미얀마 내전 위기…태국·인도는 난민 거부 논란(종합)
(방콕·뉴델리=연합뉴스) 김남권 김영현 특파원 = 미얀마 군경에 의한 시위대 '학살'이 발생하고, 소수민족 무장 조직에 대한- 2021.03.30 12:37
- 연합뉴스
-
미얀마 사망 시위대 수 510명…500명 넘어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대에 대한 미얀마 군의 무자비한 유혈 진압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500명을- 2021.03.30 12:35
- 뉴시스
-
유엔 사무총장, 미얀마 군부 규탄…안보리 긴급 소집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미얀마 군부의 민주화 시위대 유혈 진압에 "용납될 수 없- 2021.03.30 11:51
- SBS
-
로켓추진수류탄까지…비무장시민을 전쟁터 적으로 보는 미얀마군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거리의 반(反) 쿠데타 시위대는 이제 소총이나 경기관총과 같은 화기를 넘어 로켓추진- 2021.03.30 11:44
- 연합뉴스
-
유엔 사무총장, 미얀마 군부 규탄…안보리 긴급 소집(종합)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9일(현지시간) 미얀마 군부의 민주화 시위대 유혈 진압에- 2021.03.30 11:24
- 연합뉴스
-
태국, 미얀마 난민 수용 거부 논란
태국 정부가 미얀마군의 공습을 피해 태국으로 넘어온 카렌족 난민들을 미얀마로 돌려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2021.03.30 11:06
- SBS
-
두 딸은 감옥·부상, 막내아들은 주검으로…미얀마의 비극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미얀마 군경의 총탄과 야만적 폭력에 목숨을 잃은 시민이 5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안타깝- 2021.03.30 11:03
- 연합뉴스
-
학살·공습·난민 미얀마 내전 위기…태국, 난민수용 거부 논란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군경에 의한 시위대 '학살'이 발생하고, 소수민족 무장 조직에 대한 공습 및 대규모- 2021.03.30 10:52
- 연합뉴스
-
미얀마 유혈진압에 사망자 500명 넘어...어린이만 30여 명
미얀마 군부의 유혈 진압으로 지금까지 5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지시간 30일 미얀마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연합, AAPP에 따- 2021.03.30 10:50
- YTN
-
미얀마 군경 무차별 총격에 500여 명 사망…어린이만 30여 명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규탄하는 시위를 유혈 진압하면서 지금까지 500명이 넘는 시민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얀마 인권- 2021.03.30 10:27
- SBS
-
“친구야…” 미얀마 13세 소년, 사망한 친구 장례식서 오열(영상)
[서울신문 나우뉴스]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시민들을 무차별 진압하는 미얀마 군부의 만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군부의 총에 맞아- 2021.03.30 10:16
- 서울신문
-
미국 "미얀마 군부 대가 치러야"...프랑스도 폭력 규탄
미국과 프랑스가 각각 미얀마 군부의 시위대 유혈진압을 규탄하면서 추가 제재를 예고했습니다.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평화적 시위대- 2021.03.30 10:15
- YTN
-
미국 "미얀마 군부 대가 치러야"…프랑스도 규탄
미국과 프랑스 등 서방 세계가 미얀마 군부의 민주화 시위대 유혈 진압을 규탄하면서 추가 제재 등을 예고했습니다. 젠 사키 미- 2021.03.30 10:07
- SBS
-
미얀마, '내전' 조짐…시위 지지 소수민족 반군 활동 본격화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군부에 의한 민간인 학살과 탄압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군이 반격에 나서면서 미얀마 사태가 내전으- 2021.03.30 10:04
- 뉴스1
-
미국, 미얀마와 모든 교역 협정 중단 "민주 정권 복귀까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은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반대 시위대를 향한 폭력을 규탄하며, 미얀마의 민주주의적 선출 정부- 2021.03.30 09:51
- 뉴스핌
-
미국 "미얀마 군부 대가 치러야"…프랑스도 "맹목적 폭력" 규탄
총 맞은 시민 옮기는 사람들 (서울=연합뉴스) '미얀마군의 날'인 27일 미얀마 전역에서 또다시 무고한 시민들의 피가 뿌려졌다- 2021.03.30 09:50
- 연합뉴스
-
유엔 사무총장 "미얀마 군부 폭력 용납될 수 없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미얀마 군부의 민주화 시위대 유혈 진압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현지 시간- 2021.03.30 09:38
- YTN
-
유엔 사무총장, 미얀마 군부 규탄 "국제사회 단결해야"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9일(현지시간) 미얀마 군부의 민주화 시위대 유혈 진압에 "용납- 2021.03.30 09:17
- 헤럴드경제
-
미얀마 '민주화 열망' 114명 희생된 날, 군부는 만찬 즐겼다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수많은 미얀마 국민들이 목숨을 잃은 지난 27일(현지시간) 군부 총사령관 민 아웅 흘라잉은 국- 2021.03.30 09:08
- 뉴스1
-
유엔 사무총장, '최악의 참사' 미얀마 군부에 "결코 용납 안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9일(현지시간) 미얀마 군부의 강경 진압으로 지난 주말 120여명의 사망자가 속출한 것과- 2021.03.30 08:08
- 중앙일보
-
유엔 사무총장, 미얀마 군부 규탄…"폭력 용납 안 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미얀마 군부의 민주화 시위대 유혈 진압에 "용납될 수 없다"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구테흐스- 2021.03.30 08:00
- SBS
-
유엔 사무총장, 미얀마 유혈사태 "결코 용납될 수 없어"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9일 미얀마 군부의 민주화 시위 유혈진압에 "결코 용납될 수 없- 2021.03.30 07:54
- 아시아경제
-
유엔 사무총장, 미얀마 군부 규탄…"폭력 용납 안돼"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9일(현지시간) 미얀마 군부의 민주화 시위대 유혈 진압에- 2021.03.30 07:45
- 연합뉴스
-
미국, 미얀마와 교역 중단…"민주 정부 복귀할 때까지"
<앵커> 미얀마에서는 군경의 무력 진압으로 인한 쿠데타 반대 시위 희생자가 450명을 넘었습니다. 미국은 군부의 학살행위가 이- 2021.03.30 07:39
- SBS
-
노르웨이, 폭력사태 미얀마에서 자국민 철수 촉구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노르웨이 정부가 자국 국민들에게 폭력사태가 잇따르고 있는 미얀마를 떠날 것을 촉구했다. 로이터- 2021.03.30 07:34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