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미얀마 내전 가능성 고조...주재국들 '탈미얀마' 가속
[앵커] 미얀마 군부의 무자비한 유혈 진압으로 미얀마 사태가 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얀마 정세가- 2021.03.31 22:29
- YTN
-
미얀마 민주진영, 내일 통합정부 구성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미얀마 민주진영의 임시정부 역할을 하는 '연방정부 대표위원회'(CRPH)가 오는 4월 1일 군사정권- 2021.03.31 21:54
- 아시아경제
-
미국, 미얀마 주재 비필수 공무원·가족에 “철수하라”
[경향신문] 미얀마의 소수민족 무장단체들이 군부 쿠데타 세력에 맞서 연대를 선언했다. 정세 불안이 심화되면서 미국 정부는 미얀마에 주재하는 비필수 업무- 2021.03.31 21:36
- 경향신문
-
미얀마 민주진영 "통합정부 내일 구성"…소수민족 반군 참여할듯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민주진영의 임시정부 역할을 하는 '연방정부 대표위원회'(CRPH)가 내달 1일 군사- 2021.03.31 21:32
- 연합뉴스
-
500여 명 희생…미 국무부 "미얀마 즉시 떠나라"
<앵커> 쿠데타 이후 군부 무력 진압으로 500명 넘게 숨진 미얀마에서 내전 우려마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각국 정부는 자국민들- 2021.03.31 20:38
- SBS
-
美정부, 미얀마서 비필수 인력 철수 명령
미국 정부가 지난 30일(현지시간) 미얀마에서 비필수 업무를 보는 공무원과 가족들에게 철수를 명령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 2021.03.31 20:03
- 세계일보
-
군부, 재한 미얀마 활동가 지명수배…가족 신상공개
[앵커] 우리나라에 있는 미얀마 활동가들도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군부가 한국에 있는 인권 운동가들도 지명 수배를 했습니다.- 2021.03.31 20:03
- JTBC
-
"군 공습 피해 태국 국경 넘은 미얀마인들 자발적 복귀"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미얀마 국경 지역에서 군의 공습을 피해 태국으로 피신한 주민 50여명이 미얀마로 돌아갔다고 A- 2021.03.31 18:38
- 뉴스1
-
[영상] 외국인들 미얀마 떠난다…정부도 '24시간 교민철수' 대비
(서울=연합뉴스) 미얀마 유혈사태가 내전으로 치달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군경의 무자비한 진압에 사망자가 이미 500명을- 2021.03.31 18:28
- 연합뉴스
-
오토바이 소년에 무차별 총격, 지금 미얀마는 지옥이다 [영상]
‘피의 토요일'로 불린 지난 27일(현지 시각) 미얀마 군인들이 거리를 지나가는 오토바이를 향해 갑자기 총격을 가하는 모습이- 2021.03.31 18:13
- 조선일보
-
中 '미얀마 접경' 도시 코로나로 봉쇄…미얀마 난민 차단?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미얀마 국경과 맞닿은 중국 남서부 도시 루이리 시가 주민들에 대해 일주일간 자가격리를 지시했다- 2021.03.31 18:08
- 뉴스1
-
CNN 수석특파원 미얀마 입국...시민들 냄비두드리며 "진실 알려야"
아시아투데이 한미진 양곤 통신원 = CNN 수석 국제 특파원 클라리사 와드(Clarissa Ward)가 30일(현지시간) 밤- 2021.03.31 18:05
- 아시아투데이
-
미얀마 내전 우려 속 미·독 등 자국민에 "떠나라" 명령·권고(종합)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유혈사태가 악화하고 소수민족 무장 조직의 반(反) 쿠데타 연대 천명으로 내전 우려가- 2021.03.31 18:00
- 연합뉴스
-
외국인들 '미얀마 대탈출' 시작… "韓교민 가급적 귀국하라"
美 "비필수 업무 자국민 미얀마 철수 결정" 韓대사관도 "정세 악화 우려" 4월 귀국 권고 군부, '항전' 외친 반군 지대로- 2021.03.31 18:00
- 한국일보
-
악화일로 치닫는 미얀마… 美 국무부 소개령
내전 우려에 외국인 엑소더스 일본·싱가포르도 "현지 떠나라" 미얀마 유혈사태가 갈수록 악화하면서 미 국무부가 미얀마에 거주 직원들에게 소개령을 내렸다.- 2021.03.31 17:54
- 파이낸셜뉴스
-
美 "필수인력만 남기고 미얀마 떠나라"
미국 국무부가 30일(현지시간) 미얀마에 주재하는 자국 비필수 업무 담당 공무원과 가족의 철수를 명령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미 국무부는 성명을 통- 2021.03.31 17:34
- 매일경제
-
미얀마 내전 우려에 외국인 대탈출 시작되나…각국 철수 명령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와 이에 저항하는 시민들의 대립이 내전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자 미국 등 주요국들이 미얀마- 2021.03.31 16:40
- 동아일보
-
日, '민간인 학살' 미얀마 개발원조 중단…제재는 부과 안해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일본 정부가 미얀마에 대한 신규 개발 원조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NHK는 31일 일본 정부가- 2021.03.31 16:30
- 뉴스1
-
내전 전운 감도는 미얀마···'외국인 대탈출' 시작되나
갈수록 악화하는 미얀마 유혈사태에 현재까지 확인된 희생자만 521명으로 파악된 가운데, 소수민족 무장 조직의 반(反)쿠데타 연- 2021.03.31 16:06
- 서울경제
-
[미얀마편지⑦] 사망자 500여명, 이들을 또다시 외면할 순 없습니다
천기홍 부산외국어대 미얀마어과 특임교수 지난 25일 여섯번째 편지를 보내고 며칠 안 돼 우려하는 사태가 터졌습니다. 지난 27- 2021.03.31 15:50
- 한겨레
-
미얀마 소수민족 반군들, 무장세력으로 결집 가능성…군·경찰 시설 급습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얀마에서 지난달 1일 군부가 정권을 잡은 후 유혈사태가 지속되자 미얀마의 소수민족 무장단체들- 2021.03.31 15:41
- 뉴스1
-
"일본 정부, 미얀마 기반 시설 지원 사업 중단 검토"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에 저항하는 시민들을 잔혹하게 유혈 진압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미얀마에 대한 기반시설 지원 사업의- 2021.03.31 15:30
- SBS
-
"샤워하다말고 감옥으로 끌려갔다"...지금 미얀마는 '생지옥'
"한 여성은 속옷 차림으로 감옥에 끌려왔어요. 집에서 샤워하다가 갑자기 잡혀 온 거예요." 21일 동안 미얀마 감옥에 구금돼- 2021.03.31 15:26
- JTBC
-
유엔 '미얀마 사태' 안보리 긴급 소집…美, 비필수 인력 소개령
유엔 '미얀마 사태' 안보리 긴급 소집…美, 비필수 인력 소개령 [앵커] 미얀마 유혈 사태가 악화하고 내전 우려까지 커지자,- 2021.03.31 15:19
- 연합뉴스TV
-
미얀마 내전 조짐…반군 결의ㆍ미국 공무원 소개령
아라칸군 등 3개 무장단체 성명 “잔혹한 살해 계속되면 맞설 준비 돼 있어” 미 국무부, 자국 비필수 공무원 대피 명령 전문가- 2021.03.31 15:10
- 이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