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최악의 유혈사태' 미얀마 시위 재개…양곤·만달레이 시민들 집결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미얀마에서 군부의 쿠데타를 규탄하고 민주주의 질서회복을 요구하는 시위가 28일 재개됐다. 전날- 2021.03.28 18:30
- 뉴시스
-
핏빛 미얀마, 하루 새 최소 114명 사망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미얀마 군부가 ‘미얀마군(軍)의 날’인 27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대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하루에만 1- 2021.03.28 18:22
- 세계일보
-
기관총 vs 화살…미얀마 反쿠데타 시위 하루 114명 최다 사망
미얀마 군부가 민가에 총격을 가하면서 5~14세 아이들이 사망하고 주민을 산 채로 불타는 타이어 속에 집어넣어 태워 죽인 것으로 드러났다. 브레이크 없는- 2021.03.28 18:03
- 매일경제
-
"미얀마군, 민간인 학살 멈춰라" 12개국 합참, 쿠데타 규탄 성명
미얀마 국군의 날 무차별 진압 하루 100명 넘는 사망자 발생 러는 "전략적 파트너" 군부 지지 미얀마 쿠데타 군부의 잔혹한- 2021.03.28 17:13
- 파이낸셜뉴스
-
[영상] 한 살배기도 총 맞아…미얀마 '최악의 날' 하루 최소 114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미얀마군의 날'인 27일 미얀마 전역에서 또다시 무고한 시민들의 피가 뿌려졌습니다. '군부독재 타도'를 외- 2021.03.28 17:10
- 연합뉴스
-
“새-닭처럼 쏴죽여” 미얀마 군부, 어린이 포함 무차별 대학살
미얀마 군부가 27일 시위대에 무차별 발포를 가해 지난달 1일 쿠데타 발발 이후 가장 많은 114명의 일일 사망자가 발생했다.- 2021.03.28 17:05
- 동아일보
-
한미일 등 12개국 합참의장 미얀마 군부 유혈진압 규탄..중·러는 '침묵'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미얀마 유혈사태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대를 향한- 2021.03.28 16:41
- 이데일리
-
미얀마군 ‘수치의 날’, 최악 유혈 진압에 최소 114명 사망…쿠데타 후 사망자 450명 달해
미성년자 사망 20명 달해 “무고한 시민 죽여놓고 미얀마군의 날 축하한다” 비판 ‘미얀마군의 날’이었던 27일(현지시간) 미얀- 2021.03.28 16:16
- 이투데이
-
“내 아들이 죽었어요” 미얀마父 눈물…유엔 왜 안 나설까(종합)
어린이 희생자 속출에 국제사회 분노 민주화 시위에 대한 군부 탄압이 날로 거세지는 미얀마에서 27일 군경의 무차별적 총격에 어- 2021.03.28 15:45
- 서울신문
-
12개국 합참, 미얀마 군부 규탄 공동성명
[파이낸셜뉴스] 미얀마 쿠데타 군부의 잔혹한 민간인 학살을 비난하는 공동 성명을 미국, 한국, 일본 등 12개국 합참의장이 발- 2021.03.28 15:44
- 파이낸셜뉴스
-
"1살 아기도 총에 맞아" "산 채로 불태웠다"...참혹한 미얀마 '피의 토요일'
[경향신문] “미얀마 군부는 국민을 보호하고 민주주의를 쟁취하겠습니다.” 쿠데타로 실권을 장악한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2021.03.28 15:07
- 경향신문
-
무차별 실탄 쏘는 미얀마군에 철판 방패·나무 활로 맞선 시민들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지난달 1일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이후 군경의 무차별 유혈진압에 400명 넘는- 2021.03.28 15:03
- 아시아투데이
-
미얀마 군경 총격에 하루 114명 사망·어린이 사상자 다수…국제사회 강력 규탄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미얀마에서 군경의 무차별적 총격으로 하루 100명이 넘는 시민이 희생된 가운데 어린이가 다수 포함된- 2021.03.28 14:55
- 헤럴드경제
-
미얀마 시민들 "군대 아닌 테러리스트"..소수민족·국제사회도 규탄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미얀마군은 더 이상 군대가 아니다. 군대라면 나라와 국민들을 지켜야 하는데 국민과 아이- 2021.03.28 14:30
- 아시아투데이
-
"어린이에게도 무차별 사격" 1살 아기에게 고무탄 쏜 미얀마 군경
미얀마에서 27일 군경의 무차별적 총격으로 희생된 시민들 가운데 어린이가 여러 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제사회의 분노가- 2021.03.28 14:23
- 이투데이
-
미얀마 쿠데타 규탄 시위 연일 유혈진압
'미얀마군의 날'인 27일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시위대에 군경의 무차별 사격으로 100명이 넘는 희생자가 나오면서 누적 사망- 2021.03.28 14:17
- SBS
-
총탄에 쓰러지는 미얀마 어린이들…국제사회 "행동 나설 때"(종합)
(하노이·서울=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노재현 기자 = 미얀마에서 27일 군경의 무차별적 총격으로 희생된 시민들 가운데 어린이- 2021.03.28 13:46
- 연합뉴스
-
日 "미얀마 평화시위에 실탄 사용 용납 안 돼"
일본 정부는 어제 미얀마 군의 총격으로 백 명 이상의 시민이 목숨을 잃을 것과 관련해 군부를 강력 비난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 명의- 2021.03.28 13:33
- YTN
-
시위 참가 안했는데도 총격…미얀마 하루새 114명 숨져
[머니투데이 권다희 기자] 미얀마 '국군의 날'인 27일(현지시간)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시위대에 군경이 무차별 총격을 가하- 2021.03.28 13:26
- 머니투데이
-
한 살 아기, 고무탄에 눈 맞았다···"미얀마 토요일 114명 사망"
미얀마 군정이 평화 시위를 강경 진압하면서 27일(현지시간) 하루에만 최소 114명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는 최악의 유혈 사태가- 2021.03.28 13:01
- 중앙일보
-
일본 "평화시위에 실탄 사용, 용납 못해" 미얀마 군부 비판
총 맞은 시민 옮기는 사람들 (서울=연합뉴스) '미얀마군의 날'인 27일 미얀마 전역에서 또다시 무고한 시민들의 피가 뿌려졌다- 2021.03.28 12:56
- 연합뉴스
-
블링컨 국무장관 "미얀마 군부, 반대시위 강경 진압 경악"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7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 반대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을 무차별적- 2021.03.28 12:30
- 뉴시스
-
미얀마 반쿠데타 시위 유혈진압..."하루 114명 사망"
'미얀마군의 날'인 어제(27일)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시위대에 군경이 무차별 총격을 가해 100명 넘게 숨졌습니다. 현지- 2021.03.28 12:05
- YTN
-
미얀마 군경 총격에 100여 명 사망…국제사회 '규탄'
어제(27일) 미얀마군의 날에 벌어진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어린이들을 비롯해 100여 명이 숨지면서 국제 사회의 분노가 커지- 2021.03.28 12:04
- SBS
-
피의 토요일…무차별 학살 미얀마 결국 내전으로 치닫나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27일(현지시간) 제76회 미얀마군(軍)의 날 하루에만 군경의 무차별 진압에 100명 이상의 민간인이- 2021.03.28 11:14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