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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날이 코 앞인데 집 보러 오는 사람이 없네"…서울 전세 매물 5만건 돌파

서초구 반포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매경DB] 겨울방학 이사철인 데도 신규 전세거래가 '가뭄에 콩 나듯'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전세물건이 쌓이고 있다며 아우성인데 통계상 거래는 늘고 있는 요상한 형국이다. 계약갱신청구권 시행과 그로 인한 전셋값 폭등으로 갱신 계약은 늘어난 반면 신규 계약은 급감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8일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학군 수요가 많다고 알려진 강남구 대치동, 양천구 목동 일대에서 매매는 물론 , 전세 수요도 예년보다 크게 급감했다. 당초 지난 11월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나면 방학 이사철 전세 수요가 움직일 것으로 기대했지만, 예상과 달리 전세를 찾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실망하는 눈치다. 평상시 단기 학원 수요가 넘치던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목동 신시가지 3·7단지도 전셋값이 1억∼2억원씩 뛰던 1년전과는 딴판이라는고 현지 중개업소들은 입을 모은다. 학군 수요마저 사실상 실종되다시피 하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에는 전월세 물건이 쌓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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