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 대충격+분노! 日, 2026 WBC는 TV로 못 본다…"돈 문제가 아냐" 이유는
충격과 분노에 빠진 일본이다. 일본 국내에선 TV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볼 수 없다. 넷플릭스는 최근 2026 WBC 일본 내 독점 중계권을 따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일본에선 지상파 TV로 WBC를 볼 수 없게 됐다. OTT의 스포츠 중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각 종목에 따라 스포츠 중계가 이뤄지고 있다. 지상파-케이블 등 TV가 독점하던 시대가 저문지는 오래다. 국내 팬들도 KBO리그 뿐만 아니라 K리그 등 각 종목의 OTT 중계가 익숙하다. 하지만 일본, 그것도 야구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야구가 '국기'로 통하는 일본에선 여전히 TV, 라디오 중계가 흔하다. 현재 일본 내에선 아마존프라임이 7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 중인 반면, 넷플릭스는 20% 초반대에 머무르고 있다.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는 13일(한국시각) 넷플릭스의 일본 내 WBC 중계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를 조명하며 '가격의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