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대형 호재! '인간 승리' 조규성 "이제 풀타임 100% 가능...대표팀 복귀골 보너스 같았다" (일문일답)
[포포투=김아인] 고통스러웠던 부상을 털어내고 '인간 승리'를 거둔 조규성이 그라운드에 성공적으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조규성이 장기 부상에서 돌아온 후 처음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온전히 소화하면서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사소한 일상부터 축구에 대한 열정까지 담담히 털어놨다. 조규성은 지난 2024년 커리어 최대 시련을 맞이했다. 시즌을 마치고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는데 예상치 못한 합병증이 발목을 잡았다. 결국 지난 시즌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채 재활에만 매달려야 했다. 그 과정에서 체중이 무려 14kg이나 줄어들 정도로 신체적·정신적인 고통이 극에 달했다. 복귀 시점이 차일피일 미뤄지며 축구 팬들 기억에서 잊혀져 갔다. 지난 8월 기적적인 복귀가 성사됐다. 무려 1년 3개월 만에 그라운드에 돌아온 그는 올보르와의 덴마크컵에서 494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