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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7도 누른 '캡틴' 손흥민...英 매체 '세계 TOP 12위' 선정 "케인 공백 지웠다!"
[OSEN=정승우 기자] 세계에서 축구를 가장 잘하는 12번째 선수는 손흥민(32, 토트넘)이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2024.03.19 14:5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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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첫 골' AS했던 이스라엘 WF, SNS통해 심경 고백..."안타깝게 아직 회복 못 했다"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윙포워드 마노르 솔로몬이 SNS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솔로몬은 19일(한국시간)- 2024.03.19 13:5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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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호날두 제쳤다!'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TOP12 선정..."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TOP15 중 12위에 선정됐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18일- 2024.03.19 13:0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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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입으니 어떤데…축구 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유니폼이 공개됐다. 나이키는 19일 “새 역사를 써 내려갈 순간에 더욱 강렬한 에너지를 더할 유니폼을 공- 2024.03.19 11:44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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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돕고 손흥민 넣고…태국 상대로 '속죄의 연승' 도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축구 대표팀이 동남아 최강 태국을 상대로 '속죄의 연승'에 도전한다. 황선홍 임시 감독- 2024.03.19 11:0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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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승격 삭감 충격 징계→'손흥민 응원 받는' 존슨 토트넘 이적과 관련...무슨 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노팅엄 포레스트 승점 삭감 제재엔 손흥민과 토트넘 훗스퍼에서 같이 뛰고 있는 브레넌 존슨이 관련- 2024.03.19 11:0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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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제친 ‘손날두’ 손흥민…英 언론 “손흥민 세계 12위, 홀란 1위”
한국 축구대표팀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31)이 영국 매체가 발표한 전 세계 축구 선수 랭킹- 2024.03.19 10:3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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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시즌 종료 후 호주로…뉴캐슬 등과 친선전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2023-2024시즌 종료 후 호주에서 친선전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토트넘은 19일- 2024.03.19 10:2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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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 친구 vs 강인 친구'...대륙 득점왕 경쟁하는 '괴물 스트라이커들' 손흥민은 23위 등극
[OSEN=정승우 기자] 분데스리가 역대 3번째 '유러피언 골든 슈'의 주인공이 탄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독일 '키커'는 19- 2024.03.19 10:1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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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시즌 끝나자마자 호주로…뉴캐슬 등과 친선전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2023-2024시즌이 끝나자마자 사령탑 안지 포- 2024.03.19 10:0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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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위 손흥민, 월드랭킹 12위…세계 최고 축구선수 15인에 선정 '아시아 유일'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이 전세계 축구 선수 랭킹 12위에 선정됐다. 영국 언론 '기브미 스- 2024.03.19 09:5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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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0개월새 호주를 2번이나…토트넘 멜버른 투어 확정→시즌 종료 3일 뒤 친선전 [오피셜]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의 2023-2024시즌 막바지 강행군이 확정됐다. 토트넘 홋스퍼가 호주 투어 일정을 확정했- 2024.03.19 08:4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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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땐 결혼 안 해+지도자 생각없어" 부쩍 '은퇴' 언급하는 31세 손흥민, 마냥 어색하지 않다
[OSEN=노진주 기자] 이제 '은퇴' 단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손흥민(31, 토트넘)이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패션- 2024.03.19 08:3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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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대승→0-3 완패' 답답한 토트넘, 손흥민도 폭발 "평소 차분하고 침착했던 그였지만..."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토트넘 훗스퍼 캡틴 손흥민이 동료들을 자극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19일(한국시간) "지난 주말- 2024.03.19 06: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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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계속 주장… 이강인 활용, 보고 판단”
황선홍 감독이 임시 사령탑을 맡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연전을 앞두고 18일- 2024.03.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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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거론→입국' 손흥민, 대표팀 계속 이끈다…주장직 유지+태국전 선봉 [고양 현장]
(엑스포츠뉴스 고양, 김정현 기자) 은퇴까지 고려했을 정도로 힘들었던 손흥민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직을 유지한다. 손- 2024.03.18 19:4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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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은퇴하면 축구계 떠난다…"다른 사람 가르칠 능력 없어"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축구를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을 가르칠 능력 없어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2024.03.18 19:0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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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손 가리며 입국한 손흥민,’팬들 응원에 손인사로 화답’ [이대선의 모멘트]
[OSEN=인천공항, 이대선 기자] 다친 손을 가리며 입국한 손흥민이 팬들의 환호에 양손 인사로 화답했다. 토트넘 홋스퍼 FC- 2024.03.18 18:1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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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에 올인' 손흥민, 제2의 SON 만들지 않는다..."은퇴 후 사랑하는 축구 떠날 것"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이 선수 생활에만 온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손흥민이 처음으로 은퇴- 2024.03.18 18:09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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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귀국…황선홍호 합류
▲ 손흥민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이 각종 추문으로 흔들리는 가운데 '주장'- 2024.03.18 17:4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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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황선홍호' 합류 앞두고 '희비교차'…손흥민 손가락은 아직도
(서울=연합뉴스) '황선홍호' 소집을 앞두고 축구대표팀의 유럽파 선수들이 소속팀에서 가진 경기에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프랑스- 2024.03.18 17:3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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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부어있는 손가락' 귀국 손흥민, 팬들 볼까봐 조심스레 감춘 손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축구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024.03.18 17:2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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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팬들의 환호 속 입국’ [O! SPORTS]
[OSEN=인천공항, 이대선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 손흥민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 문을 나선- 2024.03.18 17:2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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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부은 손가락·굳은 표정으로 귀국
(영종도=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이 각종 추문으로 흔들리는 가운데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황선홍호 합류를- 2024.03.18 17:1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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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지도자 생각 없다' 손흥민, "이 마음 평생 변하지 않을 것...남 가르칠 능력 없어"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언급했다. 미국 매체 'allkpop'은 18일(한국시간) "패션- 2024.03.18 17:10
-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