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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특급신인 ‘젊은 피 김민석’ [이종열의 진짜타자]
‘어린 선수가 타석에서 주눅 들지 않고 적극적으로 자기 스윙을 하네’ 올해 시범경기 SSG와의 사직 경기에서 필자가 김민석을- 2023.04.1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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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의 미래, 제2회 넥스트레벨 캠프 [이종열의 진짜타자]
지난해부터 KBO에서 시작한 어린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야구 캠프가 2회째로 올해는 1월 25일부터 기장-KBO야구센터 소프트- 2023.01.3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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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 투잡’ 알포드, 이젠 마법사 군단 복덩이 [이종열의 진짜타자]
지난해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t위즈는 외국인 타자로 스위치 히터인 핸리 라모스를 선택했다. 하지만 발가락 부상으로 대체 외- 2022.07.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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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4홈런’ 채은성, 폭발적 장타 비결은 ‘골반회전’ [이종열의 진짜타자]
LG트윈스가 파죽의 7연승을 달리고 있다. 일등공신은 단연코 4번타자 채은성(32)이다. 채은성은 지난 주 6경기에서 4개의- 2022.07.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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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타자 이정후의 타격 비결 ‘준비자세 0.15초’ [이종열의 진짜타자]
KBO리그 역대 최연소 6년 연속 100안타 고지를 밟은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24). 지난 시즌 타격 왕을 차지하며 타격- 2022.07.04 10:48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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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폭발’ KIA, 마지막 퍼즐 ‘최형우’까지 부활 [이종열의 진짜타자]
올 시즌 KIA타이거즈의 공격력은 가히 폭발적이다. 6월 2일 현재 팀 타율, 홈런, 타점, 득점권 타율, OPS 등 대부분의- 2022.06.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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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新 4번타자’ 황대인, KIA 5월 1등 이끌었다 [이종열의 진짜타자]
프로야구 5월의 승자는 KIA타이거즈였다. 5월 한 달간 18승 8패 승률 0.692로 승률 1위를 차지했다. 타선의 힘이 가- 2022.06.0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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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체중이동→…LG타선 폭발 이끈 채은성 [이종열의 진짜타자]
채은성(32)은 LG트윈스 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특히 4번 타자는 상징성이 큰 자리이며 그 무게감도 상당하다.- 2022.05.2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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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림수’가 만들어 낸 안치홍의 그랜드슬램 [이종열의 진짜타자]
야구 경기에서 홈런은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만루홈런은 팀 분위기를 최고로 끌어 올리며 승리할 수 있는- 2022.05.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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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섬의 타점생산, 타구속도·발사각도에 달렸다 [이종열의 진짜타자]
2022시즌 SSG랜더스의 초반 돌풍의 핵심은 캡틴 한유섬(33)의 타점 생산 능력이다. 한유섬은 20일 현재 22타점으로 1- 2022.04.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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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적 타격 밸런스’ 김도영, 예고된 시범경기 맹타 [이종열의 진짜타자]
2022 KBO리그 시범경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는 KIA타이거즈 슈퍼루키 김도영(19)이다. 그의 타격 밸런스는 동물- 2022.03.1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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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야구 캠프를 마치며…'공감' 통한 女선수의 타격변화 [이종열의 진짜타자]
제주 서귀포 유소년 야구 캠프(KBO Next-Level Training Camp)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공감’이다.- 2022.01.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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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공 혁명’ 데이터 장비 이용 타격 분석 한창인 제주 캠프 [이종열의 진짜타자]
최근 야구 트렌드는 ‘뜬공 혁명’이라 할 정도로 타자들의 어퍼 스윙이 대세다. 전통적인 야구 스윙인 다운 스윙에서 위로 올려- 2022.01.1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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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의 기본은 ‘움직임’…강하고, 빠르게 [이종열의 진짜타자]
제주 서귀포 유소년 야구 캠프의 핵심은 두 가지이다. 운동역학적으로 신체 움직임을 이해하는 것과 첨단 장비를 활용한 야구기술의- 2022.01.1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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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미래,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서 만든다 [이종열의 진짜타자]
KBO리그의 지속적인 흥행과 성공을 위해서는 어리고 재능 있는 우수한 야구선수 육성이 필수적이다.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2022.01.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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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주요기록으로 예측해 본 2022 프로야구 순위 판도 [이종열의 진짜타자]
어느덧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올 시즌 KBO리그는 각 팀 별로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의 영입과 함께 FA 선수들의- 2022.01.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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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몸쪽 코스 대처 능력에 ‘스리런의 사나이’ 거듭났다 [이종열의 진짜타자]
한화 이글스 노시환(21)은 2021시즌 초반부터 ‘스리런 홈런의 사나이’로 불리고 있다. 타석에서 거침 없는 스윙으로 자신만- 2021.04.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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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라모스 원투펀치 앞세운 LG, PS 시작은 어디일까? [이종열의 진짜타자]
2013년 이후 LG트윈스의 4차례 포스트시즌 진출엔 모두 강한 투수력이 바탕이 됐다. 하지만 올핸 타선의 힘이 돋보이는 시즌- 2020.09.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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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군단’ NC, 1위 질주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이종열의 진짜타자]
2020 KBO리그가 정규시즌 종반을 향해 가고 있다. 팀당 30경기 전후로 남아있는 현시점에서 1위는 NC다이노스다. NC는- 2020.09.2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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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스윙 궤적’에 날카로운 ‘호랑이 발톱’ 된 KIA 최원준 [이종열의 진짜타자]
“탑 핸드인 왼손 활용으로 만들어내는 절정의 타격감이다.” 필자는 요새 KIA타이거즈 최원준(23)을 보면 이런 평가를 하고- 2020.09.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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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판 위치 변화…김범수, ‘강속구 위력↑’ 스트라이크도 극대화 [이종열의 진짜타자]
한화 이글스 좌완 김범수(25)는 지난 시즌까지 1루쪽 투수판을 밟고 던지던 방식에서, 올 시즌 들어 3루쪽 투수판을 활용하는- 2020.07.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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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구창모, 왜 타자들은 속수무책일까 [이종열의 진짜타자]
‘빠른 팔 스윙과 강한 볼의 구위.’ 리그 대표 에이스로 자리를 잡아가는 NC다이노스 구창모(23)의 올 시즌 피칭을 요약하자- 2020.06.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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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때린다!’ 마차도, 롯데 개막 5연승 이끈 결정적 홈런 [이종열의 진짜타자]
“타석에서 공을 강하게 치려고 했다.” 우여곡절 끝에 5월 개막한 2020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 5연승이 KBO리그를 뜨- 2020.05.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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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준비했던 박세혁, 필연적이었던 ‘우승포수’ (4편) [이종열의 진짜타자]
박세혁에게 2019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고르자면 한국시리즈 우승이었다. 팀의 주전 포수가 돼 차지한 우승은 또 다른- 2020.02.1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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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으로 당당히 인정받은 ‘우승포수’ 박세혁 (3편) [이종열의 진짜타자]
“실력으로 인정받는 당당한 프로선수가 되고 싶었다.” 박세혁은 고등학교(신일고)를 졸업하고 프로에 지명을 받았지만(2008년- 2020.02.0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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