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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류현진 효과 엄청나네, 日 벌써 벌벌 떤다 “야마모토보다 위대한 사나이 韓 대표 선발, 여전히 건재”
[OSEN=이후광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 1차 캠프 합류 소식이 전해졌을 뿐인데 일본이 벌써 긴장하고 있다. 류현진(한화 이글- 2025.12.05 10:4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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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KIA 원클럽맨 됐다…2+1년 총액 45억 계약
[앵커] 프로야구 KIA가 팀의 상징인 양현종 선수와 2+1년, 총액 45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습니다. 사실상 KIA 종신- 2025.12.04 23:29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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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에게 KIA란?" 묻자 돌아온 답…2+1년 '도장 꾹'
박찬호 선수, 그리고 최형우 선수까지 떠나보낸 KIA가 양현종은 붙잡았습니다. 1년 연장안이 포함된 총 3년에 최대 45억원을- 2025.12.04 20:33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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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KIA와 3년 더 간다
프로야구 현역 최다승 투수 양현종(37·사진)이 KIA 타이거즈와 최대 3년 더 동행한다. KIA는 4일 "양현종과 계약기간- 2025.12.04 17:5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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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양현종은 잡았다... 한숨 돌린 KIA
‘2+1년 45억 원’...최다승도 타이거즈에서 선동렬·이종범에 이어 '54번 영구결번' 도전 '최형우 이탈' 성난 팬심, 달- 2025.12.04 17: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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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자존심 지켰다...'2+1년 45억' 양현종, 전설 210승+3003이닝 정조준 "도전 계속한다"
[OSEN=이선호 기자]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FA 양현종(37)이 영원한 타이거즈맨으로 남는다. KIA는 4일 보도자료- 2025.12.04 16: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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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KIA와 3년 더 간다…총액 45억원에 FA 계약
프로야구 현역 최다승 투수 양현종(37)이 KIA 타이거즈와 최대 3년 더 동행한다. KIA 구단은 4일 “양현종과 계약 기간- 2025.12.04 16:2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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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2+1년 45억원에 KIA 잔류…강민호의 4번째 FA 도전은?
'타이거즈의 심장'으로 통하는 프로야구 베테랑 자유계약선수(FA) 양현종(37)이 원소속구단 KIA 타이거즈에 남았다. KIA- 2025.12.04 15: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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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KIA에 남는다…2+1년 45억 원에 FA 계약
▲ FA 계약한 양현종과 KIA 심재학 단장(오른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간판 투수 양현종 선수와 FA 계약을 마무리했- 2025.12.04 14:0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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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6년만에 태극마크?…"마지막 함께하고파"
[앵커]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차 캠프 명단 속에 베테랑 선수들의 이름이 눈에 띕니다. 특히 '코리아 몬스터'- 2025.12.04 13:15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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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영구결번 0순위 양현종, 2+1년 45억 잔류
기아(KIA) 타이거즈의 프랜차이즈 스타, ‘영구 결번’ 0순위 양현종(37)이 팀에 잔류한다. 기아 구단은 4일 “양현종과- 2025.12.04 12:27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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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양현종은 잡았다... 2+1년 최대 45억원
프로야구 KIA가 내부 FA(자유계약) 양현종(37)과 2+1년 최대 45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계약금은 10억- 2025.12.04 11:5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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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KIA와 동행 선택...2+1년 45억 원 합의
영구결번을 예고하고 있는 투수 양현종이 KIA와의 동행을 선택했습니다. KIA 타이거스는 양현종과 2년 보장 1년 옵션으로 최대 45억 원 계약에 합의했- 2025.12.04 11:48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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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정상 오를 수 있도록!”…‘대투수’ 양현종, 2+1년 총액 45억 원에 KIA와 재계약 체결 [공식발표]
양현종이 KIA 타이거즈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KIA는 “양현종과 계약 기간 2+1년, 계약금 10억 원, 연봉, 인센티브 포- 2025.12.04 11:4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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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KIA에 남는다…2+1년 45억원에 FA 계약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타이거즈의 심장' 왼손 투수 양현종(37)이 KIA 타이거즈와 인연을 이어간다. 프로야구- 2025.12.04 11:3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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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KIA와 2+1년 최대 45억원 FA 계약..."내 도전 끝나지 않았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IA타이거즈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토종에이스 양현종이 FA 계약을 마무리했다. KIA 구단은- 2025.12.04 11:2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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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최형우 놓친 KIA, 양현종은 잡았다… 2+1년 총액 45억 원 계약, 종신 타이거즈맨 사실상 확정 [공식발표]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FA 시장에서 고전 중인 KIA가 팀 에이스이자 영구결번 후보인 양현종을 잡으며 한숨을 돌렸다.- 2025.12.04 11:2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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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영구결번 0순위’ 양현종과 2+1년 총액 45억원에 도장… “아직 도전 끝나지 않았다”
타이거즈 최고의 프랜차이즈 스타, 양현종과 KIA의 협상이 마무리됐다. 프로야구 KIA는 4일 “투수 양현종과 자유계약선수(F- 2025.12.04 11:20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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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자’ 최지만에게 홈런 맞은 그 투수, 일본에서 더 강해졌다...화이트삭스와 2년 1200만$ 계약
좌완 앤소니 케이(30)가 메이저리그로 돌아온다. ‘디 애슬레틱’ ‘ESPN’ 등 현지 언론은 4일(한국시간) 케이가 시카고- 2025.12.04 02:2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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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명품 시계, 박찬호는 명품 가방…최형우는 등번호 34번 양보받으면 뭘 선물할까
[OSEN=손찬익 기자] ‘리빙 레전드’ 최형우가 9년 만에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왔다. 복귀와 함께 그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등- 2025.12.04 00:3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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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팬 등 돌릴라’ 박찬호→한승택→최형우 다 놓치다니…2년 26억에 보낸 우승 청부사, 양현종-조상우 운명은
[OSEN=이후광 기자] 우승을 두 번이나 시켜준 선수에게 2년 26억 원도 없었을까. 2025시즌 8위 추락 후 명가 재건을- 2025.12.04 00:1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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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김도영, WBC 사이판 캠프 간다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8·한화 이글스)의 힘찬 투구를 볼 수 있을까. 또- 2025.12.04 00: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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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1차 캠프, 류현진·고영표·노경은·김도영 합류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1차 캠프 명단에 류현진과 노경은, 고영표, 김도영 등이 합류합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3- 2025.12.03 23:51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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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성공했지’ 류현진 토론토 유니폼 입었던 ‘찐팬’ 폰세, 진짜로 간다
[OSEN=홍지수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로 1년간 활약한 코디 폰세(31)가 꿈을 이뤘다. MLB.com, ESPN- 2025.12.03 17:4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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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토론토 유니폼' 입었던 폰세, 진짜 토론토 유니폼 입는다...'폰와 듀오' MLB행
폰세, 토론토와 3년 총액 3,000만 달러 계약 '우상' 류현진 따라 진짜 토론토 유니폼 입어 와이스는 휴스턴과 1+1년 1- 2025.12.03 17:00
-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