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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원했으면 존재감 없던 손흥민 교체했어야"..."고통스러워" 실망한 SON에게 내려진 혹평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을 전반전 마치고 교체했어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토트넘 훗스퍼는 23일 오전 1시 30분- 2024.12.23 18:2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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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0년 무관' 답답해서 ATM-바르사 간다…"토트넘 이런 식으론 우승 못해"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우승을 위해 스페인 라리가 명문팀으로 이적을 택할까. 토트넘은 23일- 2024.12.23 18:09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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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표정 손흥민 "너무 고통스럽다"... 英 매체 "손흥민, 결정적 순간 영향력 없었다"
[OSEN=노진주 기자] "결정적 순간에 영향력 부족했다." 리버풀전에서 침묵한 손흥민(32, 토트넘)에게 따라온 평가다. 토- 2024.12.23 14:5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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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패' 손흥민, 눈물과 통렬한 반성 "정말 고통스럽다…더 강해져야"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이 이렇게 힘들어 한 적이 있었나. 토트넘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선두 리버풀에- 2024.12.23 14:38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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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글썽' 손흥민의 절규…리버풀전 대패 "6실점은 생각할 수 없는 일"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은 또 고개를 숙였다. 토트넘이 완전히 무너졌다. 손흥민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2024.12.23 14:12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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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침묵' 토트넘, 선두 리버풀에 6대 3 완패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 2024.12.23 13:14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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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비교 불가' 발롱도르 왜 안되나?…살라, 12월인데 '10골-10AS' EPL 최초 기록 수립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이 정도면 내년 발롱도르 유력 후보로 불릴 만하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2024.12.23 12:31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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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홈에서 6실점, 정말 정말 고통스러워"…리버풀전 3-6 참패에 큰 실망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정말, 정말 고통스럽다" '정말'이라는 단어가 두 차례나 붙었다. 그 만큼 힘들고 괴로웠던 90- 2024.12.23 12:28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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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고통스럽다" 고개 숙였는데…감독은 "내 스타일 바꾸지 않을 것, 이유 있어서 이렇게 해"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대패에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스타일을 고수- 2024.12.23 12:18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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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패배에 또 다시 눈물 '글썽' 손흥민, "최고 규율 갖춘 뛰어난 선수들, 모두 겸손해"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다시 한 번 눈물을 흘렸다. 리버풀로부터 배울 점도 이야기했다. 영국 '더- 2024.12.23 11:4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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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대화 시작" 손흥민이 토트넘 떠나 아틀레티코로 가는 이유…"시메오네가 원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지- 2024.12.23 11:32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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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안방서 리버풀에 대패 “정말 고통스럽다”
손흥민(토트넘)이 안방 대패에 괴로움을 토로했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 2024.12.23 11:28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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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무너트리고 홀란 넘은 살라, EPL 최초 4시즌 연속 ‘10-10’…득점·도움 동반 1위 등극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992년생 동갑내기 에이스 맞대결에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손흥민(토트넘)을 압도- 2024.12.23 11:28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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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적극 관심-토트넘은 604억에 매각 의사...하지만 '히샬리송은 손흥민과 뛰고 싶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히샬리송은 결국 불명예스럽게 손흥민과 작별할까. 토트넘 훗스퍼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훗스퍼 뉴스- 2024.12.23 10: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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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럴 수가! 리버풀 '매수축구'에 당했다…대놓고 잡아당기는데 심판 '모른 척'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주심이 손흥민을 향한 리버풀 선수의 노골적인 반칙 장면을 보고- 2024.12.23 10:39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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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환상적인 코너킥 골, 그런데 무효 아니야?” 말도 안되는 딴지, 이유는?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의 환상적인 골에 딴지를 거는 사람이 있다. 토트넘은 20일 런던 토트넘 홋스퍼- 2024.12.23 10:0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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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전 완패에 실망한 손흥민 "홈에서 6실점, 고통스러워"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안방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리버풀과의 맞대결에서 토트넘의 완패를 막지- 2024.12.23 09:4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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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너무 고통스럽다" 눈물 글썽…토트넘, 리버풀에 홈에서 3-6 역대급 참패→SON 82분 부진+평점 최하위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이 고개를 숙였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10시즌을 보내는 동안 손에 꼽힐 만한 참패를 맛 봤다- 2024.12.23 09:23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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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리버풀전 3-6 대패에 "고통스럽다" 말했는데...포스테코글루 "토트넘 바뀌지 않을 거다, 고작 18개월 된 팀이니까"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은 또 책임을 통감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토트넘 훗스퍼는 23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 2024.12.23 08:5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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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충격! 눈물로 떠난다…AT 마드리드 입단 구체화→바르사도 맹추격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이 떠날 수밖에 없다. 트로피를 위해선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다. 마침 손흥민을 손짓하는- 2024.12.23 08:46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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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린 1992년생’…EPL 새 역사 살라 앞에 손흥민 고개 숙였다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손흥민(토트넘)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이상 32). 1992년생 베테랑의 희비가 엇갈렸다. 토- 2024.12.23 08:3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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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손흥민! 평점3 치욕 "고통스럽다" 눈물 폭발…토트넘, 리버풀전 3-6 대패→11위 추락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홈에서 강팀 리버풀에 초반부터 무너진 끝애 대패했다. 무려 6골을 내주면서 큰 망- 2024.12.23 08:2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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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되던 손흥민 민망하네'...살라 토트넘전 2골 2도움→리버풀 역대 골 4위+최초 크리스마스 전 PL 10-10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모하메드 살라가 손흥민 앞에서 놀라운 활약을 하면서 리버풀 기록을 썼다. 리버풀은 23일 오전 1- 2024.12.23 08:18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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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침묵…토트넘, 리버풀에 완패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 2024.12.23 07:5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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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3-6 완패에 '슈팅 1회' 손흥민에게도 혹평..."살라와 차이 보인 경기"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2, 토트넘)과 모하메드 살라(32, 리버풀)의 차이를 볼 수 있었던 경기라는 평가다. 토트- 2024.12.23 07:57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