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친정부모님 없이 일상생활 불가" 2018년 대한민국 워킹맘의 자화상
[초보엄마 잡학사전-64] 출근 준비하기도 버거운 아침 시간, 어린이집 준비물을 챙기고 아이들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건 온전히- 2018.10.15 06:01
- 매일경제
-
육아휴직서 복직하기 전 꼭 해야할 일들
[초보엄마 잡학사전-63] 1년여 육아휴직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복직 두 달 전부터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아직도 엄마- 2018.10.08 06:01
- 매일경제
-
우리 아이, 유치원 입학 어떻게 하나?
[초보엄마 잡학사전-62] "어린이집에 1년 더 다니는 게 좋을까요? 아님 유치원 가는 게 좋을까요?" '육아 선배'들에게 요- 2018.10.01 06:01
- 매일경제
-
연 5% 금리 `대박`…아동수당으로 아이 적금 들어볼까
[초보엄마 잡학사전-61] "우와 금리 대박이네요." 요즘 엄마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에서는 전북은행 정기적금 상품이 화제다.- 2018.09.17 06:01
- 매일경제
-
아동수당 21일 조기지급… 모든 가정으로 확대될까
[초보엄마 잡학사전-60] 가계 부담을 덜어줄 아동수당을 예정보다 나흘 빠른 오는 21일에 받아볼 수 있다. 9월부터 처음 지- 2018.09.10 06:01
- 매일경제
-
한달 남은 육아휴직 뭘 하면 좋을까
[초보엄마 잡학사전-59] 첫째 치과 진료가 있는 날이었다. 충치 치료를 11월 이후로 미루는 대신 불소 도포를 하며 중간 점- 2018.09.03 06:01
- 매일경제
-
우리동네 보건소, 알짜 육아혜택 5가지
[초보엄마 잡학사전-58] "보건소에서 유축기를 빌려준다고요?" 첫째 출산 전 30만원 상당의 유축기를 구입했던 나다. 조리원- 2018.08.27 06:01
- 매일경제
-
임신·출산, 그리고 1년의 육아…이제 나도 `돌끝맘`
[초보엄마 잡학사전-57]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제법 시원해졌다. 한낮의 태양이 뜨겁긴 하지만 푹푹 찌는 더위는 한풀 꺾였다.- 2018.08.20 06:01
- 매일경제
-
돌잔치 벼락치기
[초보엄마 잡학사전-56] 돌잔치 열흘 전, 장소 선정 말고는 아무 것도 한 게 없었다. 첫째 돌잔치를 했던 곳이 마음에 들어- 2018.08.13 06:01
- 매일경제
-
워킹맘이라서 미안해
[초보엄마 잡학사전-55] "항상 못 가서 죄송하고 속상하고 감사드립니다." 첫째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근처- 2018.08.06 06:01
- 매일경제
-
아이와 함께 떠나는 한여름의 일본 여행
[초보엄마 잡학사전-54] 복직 전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름휴가를 해외로 가기로 했다. 아이들과 가장 많이 떠- 2018.07.30 15:01
- 매일경제
-
"가족 모두가 행복한 바캉스" 여름방학, 도심에서 `호캉스` 즐겨볼까
[초보엄마 잡학사전-53] 둘째가 6개월쯤 됐을 때 우리 가족에게 갑작스레 3일간의 휴가가 주어졌다. 어디든 비행기 타고 훌쩍- 2018.07.23 06:01
- 매일경제
-
아이 손발의 물집, 엄마와 아이들의 공적 수족구병
[초보엄마 잡학사전-52] 11개월 된 둘째를 씻기고 로션을 바르던 중 아이 발바닥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벌레에 물- 2018.07.16 06:01
- 매일경제
-
시원하고 재밌고 교육적…`아이와 함께하는 도서관 데이트 명소`
[초보엄마 잡학사전-51] 지난 6월 둘째 어린이집 현장학습으로 서초구 그림책도서관에 다녀왔다. 개소를 기념해 도서관 홍보차- 2018.07.09 06:01
- 매일경제
-
"모든 순간이 도전과 응전" 아이는 매일매일 자란다
[초보엄마 잡학사전-50] 치과에 갔다. 첫째 아이의 충치를 치료하기 위해서다. 한 달 전부터 우린 치과 갈 준비를 했다. 치- 2018.07.02 06:01
- 매일경제
-
황혼 육아에 기대야 하는 한국사회의 자화상
[초보엄마 잡학사전-49] 통계청에 따르면 부부 2명 중 1명은 부모님께 육아 도움을 받는다.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조부모- 2018.06.25 06:01
- 매일경제
-
"6월부터 해수욕장 잇달아 개장"…아이와 함께 하는 속초여행 제안
[초보엄마 잡학사전-48] 모처럼 신랑이 휴가를 내고 가족여행을 가기로 했다. 해외 여행은 둘째 돌 지나서 가자는 신랑의 의견- 2018.06.18 06:01
- 매일경제
-
"자녀 계획·혼인 신고 시점이 변수" 신혼부부 내 집 마련 꿀팁
[초보엄마 잡학사전-47] 모처럼 신랑이 평일에 휴가를 냈다.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맡기고 영화관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하필- 2018.06.11 06:01
- 매일경제
-
다둥이카드 혜택, 두 아이 엄마는 절대 놓치면 안됩니다
[초보엄마 잡학사전-46] "다둥이카드가 있으면 할인받을 수 있어요." 공영주차장에서 주차요금을 내기에 앞서 혹시 할인받을 수- 2018.06.04 06:01
- 매일경제
-
9월부터 매달 10만원, 아동수당을 아시나요?
[초보엄마 잡학사전-45] "월 10만원씩 준다고요? 아이 한 명당?" 아동수당이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다. 아동수당은 아동의- 2018.05.28 09:22
- 매일경제
-
학부모가 일일교사 된다…스승의 날, 선물 대신 `재능기부`로
[초보엄마 잡학사전-44] 스승의 날 일주일 전부터 엄마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는 선물 이야기로 시끌벅적하다. 어린이집에 어떤- 2018.05.21 06:01
- 매일경제
-
부모들의 골칫거리, 아이들 치아관리 어떻게
[초보엄마 잡학사전-43] 칫솔질할 때마다 큰 아이의 어금니가 신경 쓰였다. 충치가 생겼는지 어금니 안쪽이 갈색으로 변해서다.- 2018.05.14 06:01
- 매일경제
-
대상포진 걸려도 모유수유 괜찮을까?
[초보엄마 잡학사전-42] 대상포진에 걸렸다. 감기로 열이 펄펄 끓는 두 녀석을 밤새 간호하고, 요로 감염에 걸려 병원에 입원- 2018.05.07 06:01
- 매일경제
-
초보엄마의 억장이 무너지다···아가의 원인 모를 고열
[초보엄마 잡학사전-41] "전형적인 감기네요. 약 먹으면 열도 떨어지고 금세 나을 거예요." 밤새 열이 난 둘째를 데리고 소- 2018.04.30 06:01
- 매일경제
-
우리 아이의 뇌를 제대로 자극하는 독서방법은 무얼까
[초보엄마 잡학사전-40] "책 표지와 면지를 아이와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의무감에 참석한 어린이집 부모교육에서- 2018.04.23 06:01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