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명 기자 독점 보도, '나와 전혀 상관 없는 일'→'제안오면 진지하게 고려 중' 마음 바뀐 클롭,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가능하다
독일 출신 명장 위르겐 클롭 감독의 마음이 달라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비 알론소 감독을 전격 경질한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클롭에게 진지한 제안을 하면 클롭이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건 며칠 전 '나와 전혀 상관 없는 일'이라고 했던 것과는 큰 온도차가 있는 다른 주장이다. 리버풀의 전 사령탑 위르겐 클롭이 확실한 제안이 온다면 레알 마드리드행을 고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사비 알론소를 경질하고 직후 아르벨로아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른 알바세테(2부)와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 16강전서 패해 탈락하자 자신과 구단 사이의 링크설에 대해 바로 선을 그었다. 클롭은 "현재 그 곳(레알 마드리드)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또 다른 신호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나와 전혀 상관없는 일이며 어떠한 감흥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클롭은 현재 레드불의 글로벌 축구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그가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을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