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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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질투하는 큰아이, 어떻게 달랠까요
[초보엄마 잡학사전-39] "엄마 안아줘." 네 살 된 첫째가 요즘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동생이 생기고 부쩍 안아달라는 말- 2018.04.1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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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봐주시는 친정엄마, 소녀였던 그녀에게 자유를 허하라
[초보엄마 잡학사전-38] "오늘 수영장 갈래?"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서 한결 여유가 생긴 내게 엄마가 말씀하셨다.- 2018.04.0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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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엄마되기 공부, 아빠의 아빠되기 공부가 필요한 이유
[초보엄마 잡학사전-37] "밥 먹다 흘린 음식을 자꾸 식판으로 감춰요. 부끄럽다고요.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 같아요.- 2018.04.0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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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모하면 살이 빠진다고? "식사량 조절은 필수"
[초보엄마 잡학사전-36] "완모(완전 모유수유)에 도전해보시죠." 분유와 모유의 갈림길에 놓인 내게 의사의 권유가 달콤하게- 2018.03.26 06:0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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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부모가 겪는 `한바탕 씨름` 어린이집 적응기
[초보엄마 잡학사전-35] "엄마 애들 어린이집 보내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었어?" 친정엄마에게 물었다. "애를 쉽게 키우는- 2018.03.1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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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독서 습관 어떻게 길러줄까?
[초보엄마 잡학사전-34] "엄마 책 네 번만 읽고 자요." 책 읽어주는 것조차 피곤해 잽싸게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워도 소용- 2018.03.1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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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아이가 아플 때 어떡하죠?
[초보엄마 잡학사전-33] "오늘 문 여는 소아과 있을까요?" 공휴일만 되면 엄마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글이 심심- 2018.03.0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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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로 첫째를, 모유로 둘째를 키운 엄마의 생각
[초보엄마 잡학사전-32] '완모(완전 모유 수유)'는 나와 거리가 먼 단어였다. 나는 첫째가 생후 120일 되던 날 단유를- 2018.02.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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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6개월 미만 유아 무료 이용"…놓치기 아까운 혜택 총정리
[초보엄마 잡학사전-31] 우리 가족에게 갑작스레 3일의 휴가가 주어졌다. 해외 여행을 가자니 둘째가 너무 어리고, 바다로 놀- 2018.02.1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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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함께 여름 해외여행, `괌 vs 오키나와` 어디가 좋을까?
[초보엄마 잡학사전-30] 한파가 계속되는 겨울이지만 부지런한 엄마들은 벌써부터 여름휴가를 준비한다. 미리 계획해 예약하는 게- 2018.02.1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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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입소 위한 실전편 보육료 전환·물품장만 요령
[초보엄마 잡학사전-29] "아이행복카드는 어떻게 만들죠?" 3월 어린이집 입소를 앞두고 보육비용은 어떻게 전환하고 아이행복카- 2018.02.0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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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에 또 다른 도전 이유식 준비에 알아둘 것들
[초보엄마 잡학사전-28] "모유 먹는다고 했지요? 이유식은 6개월부터 시작하세요." 분유를 먹는 아기보다 이유식을 조금 늦게- 2018.01.2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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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100만원 순삭 … 임신부 호갱 인증?
[초보엄마 잡학사전-27] 연말정산 기간이다. 홈텍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작년 한 해 동안 얼마나 썼는지 확인해봤다. 신용카드- 2018.01.2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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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예방주사 맞았는데도 독감에 걸렸어요"
[초보엄마 잡학사전-26] 언젠가 가리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빨리 가게 될 줄은 몰랐다. 응급실 말이다. 둘째가 태어난 지 14- 2018.01.1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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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어린이집 입소 상담... 뭘 물어봐야 하죠?
[초보엄마 잡학사전-25] "입소 대기 신청했던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어요. 상담하러 가려는데 뭘 물어봐야 하죠?" 요즘 육아- 2018.01.0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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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맞는 전집 뭐가 있을까
[초보엄마 잡학사전-24] 우리 집엔 그 흔한 유아용 책장이 없다. 임신하자마자 사두기도 한다는 전집을 안 샀기 때문이다. 막- 2018.01.0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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