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방원도 뛰네" 불장 온기, 소외주에도?…"섣불리 사지마" 경고
10거래일째↑, 4800선 눈앞...조선·車 등 수주산업 상승세 '실적 기대주' 자금 쏠림 전망, 전문가 "소외주 투자는 주의" 코스피가 10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4800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실적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도체주에 몰렸던 자금은 다른 업종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다만 섣불리 소외주에 투자하지는 말라고 조언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전날까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코스피 업종은 25.18%를 기록한 운송장비·부품이다.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기아 등 자동차·방산·조선주가 속한 업종이다.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속한 기계·장비업종은 AI(인공지능) 산업성장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기대감에 같은 기간 상승률 18.45%를 기록했다. 제조(14.83%) 전기전자(14.68%) 건설(14.50%) 운송·창고(12.31%) 증권(1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