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흑인 생명은 소중하다' 인종차별 반대에 디즈니랜드와 나사도 동참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관에게 목이 짓눌려 사망한 사건 이후로 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에서 놀- 2020.06.26 16:18
- 조선일보
-
미국 인종차별 시위대 '링컨 동상'도 무너뜨린다
[머니투데이 최연재 인턴기자] 미국의 반 인종차별 시위대가 에이브러햄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의 동상을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2020.06.26 13:17
- 머니투데이
-
"흑인 학살해야" 녹취 파문…美경찰 3명 해임
CBS노컷뉴스 정영철 기자 경찰관의 흑인 살해 문제가 사회적 파장을 낳고 있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흑인을 학살해야한다"는 등의- 2020.06.26 11:35
- 노컷뉴스
-
'제2의 맬컴엑스'? 트럼프가 '반역자'라 부른 흑인운동가 호크 뉴섬 [월드피플]
[경향신문] 제2의 맬컴엑스인가, BLM을 과격하게 몰고가는 선동가인가. 인종차별 반대운동가 호크 뉴섬의 발언들로 미국이 시끄- 2020.06.26 11:13
- 경향신문
-
"흑인들 학살해야" 녹취 파일 나온 美경찰관 3명 해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州) 윌밍턴 경찰서 소속 경관 3명이 흑인 인종 차별 발언을 했다가 해임됐다고 워싱턴포스트와 NPR이- 2020.06.26 10:14
- 조선일보
-
뉴욕시, 트럼프 타워 앞에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벽화 만든다
빌 드 블라시오 뉴욕시장이 맨해튼 트럼프 타워 앞에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BLM)’는 문구- 2020.06.26 09:46
- 조선일보
-
디즈니, 인종차별 논란 인기놀이기구 테마 변경
CBS노컷뉴스 임형섭 기자 월트디즈니가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지는 기존 테마를 30여년만에 '흑인 공주' 이야기로 바꿔 새로 단- 2020.06.26 09:16
- 노컷뉴스
-
트럼프, '체제붕괴' 언급한 흑인운동가에 "반역"…반격 시작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체제 붕괴를 언급한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 2020.06.26 09:15
- 연합뉴스
-
인종차별 논란에 디즈니 인기 놀이기구 퇴출, 뭐길래?
월트디즈니가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진 디즈니랜드 놀이기구에 '흑인 공주' 이야기를 담아 새롭게 단장한다. 디즈니는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디즈니랜드- 2020.06.26 07:47
- 매일경제
-
플로이드 사망 그 후…'소수인종 우대정책' 부활할까
[머니투데이 임소연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소수 인종에게 대학 진학과 취업 시 혜택을 주는 '적극적 우대조치(Affi- 2020.06.26 05:04
- 머니투데이
-
'히든피겨스' 흑인여성 공학자 이름 따 NASA 본부 명칭 변경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흑인 여성 공학자 메리 W. 잭슨의 이름을 따 워- 2020.06.26 03:31
- 연합뉴스
-
"원주민 학살한 정복자들"... 反인종차별 시위 표적된 '큰 바위 얼굴'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미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반(反)인종ㆍ백인우월주의 여론이 '큰 바위 얼굴'로도 향하고 있다- 2020.06.25 23:00
- 한국일보
-
정신 못차린 美 경찰?…"흑인 지구상에서 쓸어버려야"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세계 곳곳으로 확산된 가운데 발단이 된 사건이 발생한 미국에서 경찰 3명이 인종- 2020.06.25 17:59
- 이데일리
-
‘흑인 유모’ 로고가 아메리칸 드림? 美 보수주의자 연설 ‘뭇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애리조나 유세에 참여한 한 연설자가 식품 브랜드 앤트 제미마 로고로 유명한 ‘흑인 유모’ 이미지에- 2020.06.25 17:05
- 세계일보
-
미 고급 식당 흑인 모자 입장 거부…인종차별 논란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의 한 고급 식당이 복장 규정(드레스- 2020.06.25 17:01
- 연합뉴스
-
인종차별 논란 겪고 다시 돌아왔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인종차별 논란으로 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사라졌던 미국 고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다시 돌아왔다. 영국 가디- 2020.06.25 17:00
- 조선일보
-
"범인은 바로 너!" 얼굴 인식 기술의 착각 때문에 누명 쓴 흑인 남성
지난 1월 미국에서 얼굴 인식 기술이 오류를 일으켜 무고한 흑인 남성이 30시간 동안 구금됐던 일이 24일(현지 시각) 뒤늦게- 2020.06.25 17:00
- 조선일보
-
정신 못 차린 미 경찰 "흑인 지구상에서 없애야"…3명 해임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국에서 "흑인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려야 한다"는 등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경찰관 3명이 해임- 2020.06.25 16:37
- 연합뉴스
-
인종차별 반대시위에 미국 경찰 위축되자 총기사건 급증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미국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을 규탄하는 시위로 경찰들이 위축되면서 총기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미- 2020.06.25 16:10
- 연합뉴스
-
"유럽, 코로나 억제 위한 이동제한조차 흑인에게 더 가혹했다"
앰네스티, 反인권 코로나 치안실태 고발 유럽 각국이 감염병 확산 억제를 위해 각종 이동제한 조치들을 시행하는 과정에서도 인종차- 2020.06.25 12:30
- 한국일보
-
와인에다 '흑인목숨도 소중하다'…상표권 쟁탈전 가열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국에서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숨을 쉴 수 없다'(- 2020.06.25 09:30
- 연합뉴스
-
강도라 총 쐈다던 백인父子…흑인 청년 죽음 영상으로 남겼다
조깅하고 있는 흑인 남성을 대낮에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미국 백인 남성 3명이 살인죄로 재판에 넘겨졌다. 뉴욕타임스(NYT)에- 2020.06.25 08:42
- 중앙일보
-
[월드피플+] 부실수사로 억울한 옥살이하고도 백인경찰 목숨 구한 흑인청년
[서울신문 나우뉴스] 경찰 부실수사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흑인 청년이 위험에 빠진 백인 경찰의 목숨을 살렸다. 23일(현지시간- 2020.06.25 07:31
- 서울신문
-
오해가 부른 부인 인종차별 논란···캐나다 '국민앵커' 하차했다
캐나다의 유명 앵커인 벤 멀로니(44)가 최근 18년간 진행하던 뉴스 프로그램에서 불명예 하차했다. 그의 부인인 방송인 제시카- 2020.06.25 05:00
- 중앙일보
-
인종차별 반대 운동 후폭풍… 프랑스 콜베르高, 이름 바꿔
서구 사회에서 확산되는 인종차별 반대 운동을 계기로 프랑스에서 학교 이름을 바꾸는 일이 벌어졌다. 23일(현지 시각)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프랑스 동북- 2020.06.25 03:07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