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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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지난 12일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패스트푸드 가게 근처에서 흑인 청년 레이샤드 브룩스(27)에게 총을 쏜 경찰이 중죄 모살(f- 2020.06.18 09:5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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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동생, UN에 美경찰 조사 요청
조지 플로이드 동생, UN에 美경찰 조사 요청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동생이 현- 2020.06.18 09:26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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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애틀랜타 흑인 사살한 백인 경찰, ‘중죄모살’ 등 11개 혐의 적용돼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에서 비무장 흑인을 체포 중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백인 경찰에 대해 ‘중죄모살’ 등 11개 혐의가- 2020.06.18 09:07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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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남성 총 쏴 죽인 애틀란타 경찰, 살인 혐의 기소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란타에서 비무장 흑인 남성을 사살한 백인 경찰이 ‘중죄 모살(felony murder)’ 혐의로 기소됐- 2020.06.18 08:2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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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동생, 유엔서 "경찰폭력 조사위 설치해야"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동생이 17일(현지시간) 유엔에서 미국- 2020.06.18 07:1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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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동생, 유엔서 경찰폭력 조사위 설치 요구(종합)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동생이 17일(현지- 2020.06.18 03:3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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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행정부 수반 "인종차별에 대해 얘기하고 행동해야"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유럽연합(EU) 행정부 수반 격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17일(현지시간- 2020.06.18 02:0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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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동생, 유엔서 경찰폭력 조사위 설치 요구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동생이 현지시간 17일 유엔에서 미국 경찰의 폭력과 인종 차별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 2020.06.18 00:4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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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동생, 유엔서 경찰폭력 조사위 설치 요구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동생이 17일(현지- 2020.06.18 00:0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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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성공회교회가 흑인 목사 채용 거부한 이유…“주민이 다 백인이라”
영국의 한 성공회 교회가 목사보 신청자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채용을 거부해 비난을 받고 있다. 성공회는 해당 성직자에게 사과하고- 2020.06.17 22:3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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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다 백인이라"…흑인 목사 채용 거부한 영국 성공회 교회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영국의 한 성공회 교회가 목사보(curate) 신청자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채용을 거부해 비- 2020.06.17 22:0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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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힘내세요?…이방카 트럼프, 흑인사회 달래기 '열심'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아빠' 대신 딸이 나섰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이후 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 시위가 벌어지면서 도널- 2020.06.17 17:1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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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목사 만난 이방카 "아버지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아버지를 대신해 흑인 사회 달래기에 나섰다. ‘조지 플로이드 사건- 2020.06.17 16:0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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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지는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맞설 美 경찰의 무기가 '가짜 뉴스'?
과잉 진압으로 비무장 흑인을 숨지게 해 여론의 뭇매를 맞는 미국 경찰들이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대한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는- 2020.06.17 14:3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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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라니까 발길질…美 한인남성 인종차별 피해 잇따라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국 뉴욕에서 한인 남성의 인종차별 피해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CBS와 NBC계열 지역방송국은 12일(현지시간) 뉴욕주 올버니시- 2020.06.17 14:0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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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父 트럼프 대신 흑인사회 달래기 ‘동분서주’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미국 내 인종차별 반대시위 확산으로 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가도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 2020.06.17 12:5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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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흑인운동에 등장한 백인여성 ‘삭발 챌린지’ 알고보니 극우 세력 선동
[서울신문 나우뉴스] 얼마 전 미국에서 난데없이 ‘삭발 챌린지’가 대두됐다.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 2020.06.17 11:1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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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인종차별 자성 촉구…"결연한 행동 뒤따라야"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퇴임 이후 인권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다시 한번 인종- 2020.06.17 11:1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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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 지난달 집회 참석한 7세 흑인 어린이 얼굴에 최루액 쏴
미국 내 인종차별 항의시위 과정에서 비무장 시위대에 대한 과잉 진압으로 비판받아온 경찰이 지난달 30일 워싱턴주 시애틀 집회에 참석한 7세 흑인 어린이의- 2020.06.16 21:31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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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인종차별에 찢겨진 미국…'미국인 자부심' 20년만에 최저
'세계 최강대국' 답게 미국인들이 자국에 느끼는 자부심, 애국심은 유별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위기상황일수록 더 그렇다.- 2020.06.16 19:0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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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시위'불붙은 美, 의문사·실종신고 줄잇는다
[머니투데이 김수현 기자] [흑인 10대 여성운동가 살라우, "성폭행당했다" 트윗 올린 후 실종…일주일 만에 숨진채 발견] '- 2020.06.16 17:21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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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도 2년 전 조지 플로이드 사건 있었다"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미국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숨지면서 세계 곳곳에서 인종 차별 반- 2020.06.16 17:1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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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남성, 美 뉴욕서 인종차별 피해… “지저분한 바이러스” 폭언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국에서 한인 남성이 인종차별 피해를 입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주 뉴욕시 퀸스에 거주하는 한인 권모- 2020.06.16 17:1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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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사, ‘플로이드’ 시위 계기…“우리는 어떤가” 자성 목소리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미국 주요 언론사들 내부에서 ‘조지 플로이드’ 시위를 계기로 보도 행태 및 회사 운영 등과 관련해 자- 2020.06.16 17:0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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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출연 흑인 코미디언도 경찰에 '목 누르기' 진압당해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내가 조지 플로이드가 될 수도 있었다." 백인 경찰이 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 2020.06.16 16:54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