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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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누가 네 주인이냐?"…한국계 소년에 인종차별 모욕에 폭행까지
네덜란드에 사는 한국계 소년이 네덜란드 청년 무리에게 인종 차별적 발언과 함께 폭행 당하는 일이 벌어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2020.06.24 18:2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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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반대시위 후폭풍…철거 압박받는 美 대통령 동상
인종차별 반대시위 후폭풍…철거 압박받는 美 대통령 동상 [앵커] 미국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의 후폭풍이 여전히 거- 2020.06.24 18:08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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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피부=저주?' 말레이 드라마, 인종차별 논란
말레이시아에서는 배우가 출연 중인 드라마를 홍보하기 위해서 자신의 얼굴을 까맣게 칠한 채 춤까지 추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런- 2020.06.24 17:4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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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백크림 퇴출"…인종차별 항의운동, 화장품도 다시보다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국 백인 경찰이 비무장 흑인을 숨지게 한 일로 촉발된 전 세계적 인종차별 반대 운동의 여파- 2020.06.24 16:5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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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위대 강제 해산…트럼프 열받게 한 'BHAZ(흑인자치구)'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남긴 트윗은 워싱턴DC의 시위대를 향한 선전포고였다. "누구든 어떤 기념물이나, 동상- 2020.06.24 16:4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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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명이 ‘숨을 쉴 수가 없다’?…美 식당주인, 인종차별 논란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국의 한 식당 주인이 메뉴명을 ‘숨을 쉴 수가 없다’(I can‘t breathe)로 바꾸겠다고 선언하- 2020.06.24 15:4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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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란에도…트럼프 "코비드19은 이상해, 쿵 플루라 부르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또 다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쿵 플루(Kung flu)’라고 칭했다. ‘쿵 플루’는 코로나 팬- 2020.06.24 15:4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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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거세지는 인종차별 청산…'남부연합 문양' 주깃발 교체운동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국에서 인종차별과 연관된 역사적 상징물들을 퇴출하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유통 체인- 2020.06.24 15:3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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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흑인 여학생에게 ‘유인원’이라고 막말한 백인 여성 논란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국 예일대학교에 재학 중인 흑인 여학생에게 ‘흑인’을 뜻하는 비속어와 ‘유인원’이라고 막말하는 백인 여- 2020.06.24 15:2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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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얘지세요"…인종차별 논란에 미백크림 사라질까
[머니투데이 김수현 기자] [유니레버 미백크림 브랜드 페어앤러블리, 인종차별 논란 겪어…"반흑인 정서 조장"] 세계적 생활용품- 2020.06.24 14:41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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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차례 "숨막힌다" 외쳤지만... 프랑스판 플로이드 사건
프랑스에서 40대 배달기사가 경찰의 과도한 물리력 행사로 숨진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 세계적 인종차별 반대시위를 촉발한- 2020.06.24 12:04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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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흑인 CEO가 물러난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흑인 여성 최고경영자(CEO)인 스테이시 브라운-필팟(사진) 태스크래빗 CEO가 자리에서 물러난다.- 2020.06.24 11:24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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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판 조지 플로이드...경찰에 "숨막힌다" 외치다 질식사
미국의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과도한 물리력 행사로 숨진 것과 유사한 사건이 프랑스에서도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관 네 명이 40대의- 2020.06.24 11:0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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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차별 반대에도 월마트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티셔츠 판매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 캐나다의 월마트에서 반인종차별 운동과 반대로 여겨지는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는 문구가- 2020.06.24 10:5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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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귀족학교' 이튼칼리지, 1960년대 흑인학생 차별 사죄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영국의 명문 남자 사립학교인 이튼 칼리지가 1960년대 흑인학생에 가해진 인종차별에 대해 사- 2020.06.24 10:4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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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경찰에 흑인남친 사살되자 패스트푸드점에 방화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백인 경찰이 흑인 남성을 사살한 후 벌어진 항의 시위 도중 근처- 2020.06.24 10:4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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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인종차별 논란에 레드스킨스·치코스 이름 변경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스위스 최대 종합식품 회사인 네슬레가 인종차별적 단어를 사용한 일부 사탕류 제품의 상품명을- 2020.06.24 10:3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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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서도 위협받는 다양성…‘흑인 여성’ 태스크래빗 CEO 사임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흑인 여성 최고경영자(CEO)인 스테이시 브라운-필팟 태스크래빗 CEO가- 2020.06.24 09:43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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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세계] 미 인종차별 논란…역사적 인물들 동상 훼손·철거
지구촌 곳곳의 소식들을 전문가의 깊이 있는 분석과 함께 전해 드리는 아침& 세계 시간입니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2020.06.24 09:0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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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판 '조지 플로이드' 영상 공개…뒤늦게 경찰 입건
[앵커] 지금 프랑스를 들썩이게 한 사건 미국의 플로이드를 떠올릴만한 사건인데요. 지난 1월에 있었던 당시 영상이 공개되면서- 2020.06.24 08:29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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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판 '조지 플로이드 사건' 뒤늦게 알려져
프랑스판 '조지 플로이드 사건' 뒤늦게 알려져 미국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과도한 물리력 행사로 숨진 것과 유사- 2020.06.24 07:44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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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큰바위 얼굴'도 사라지나… 인종차별 논란에 철거 주장
경찰관의 가혹행위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 논란이 있는 인사들의 동상 등을 파괴ㆍ제거하는- 2020.06.24 07:2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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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성실업 심한데…흑인·히스패닉여성 더 고통
[머니투데이 임소연 기자] 미국의 '코로나19'발 실업대란이 여성들에게 더 가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여성 노동자의 종사- 2020.06.24 05:4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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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판 조지 플로이드…경찰에 일곱차례 "숨막힌다" 외쳤지만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미국의 중년의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과도한 물리력 행사로 숨진 것과 유사한 사- 2020.06.24 03:2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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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옥스퍼드대 입학생 중 흑인·소수민족 출신은 5명중 1명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영국의 대표적 명문대학인 옥스퍼드대에 입학하는 영국인 중 흑인과 아시아인, 소수민족(BAM- 2020.06.23 18:29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