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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머니 공세에도…손흥민과 토트넘, '종신' 재계약에 흔들림 없었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손흥민이 사실상 종신 계약을 앞두게 됐다. 둘 모두 흔들림 없는 신뢰로 10년 이- 2024.03.09 05:4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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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올여름 토트넘과 재계약 의미…1000억 중동 오퍼 거절+'종신 계약' 활짝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과 토트넘의 재계약 전선엔 이상이 없다. 두 곳의 영국 언론에서 올시즌 토트넘 성적의 승패- 2024.03.09 01:17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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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용서에도 '하극상 논란' 이강인, 여전히 싸늘한 민심…"40%가 국가대표 반대"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때는 '국민 슛돌이'였지만, 아시안컵 이후 이강인을 향한 여론은 여전히 차가운 모양이다. 여론조- 2024.03.09 00:0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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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 확정 "런던 생활 행복, EPL 톱 클래스 증명 원해" 올해 여름 서명 (英 언론)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과 동행을 이어간다. 현재 재계약 협상 과정을 밟고 있고 올해 여름 계약서에 도장을- 2024.03.09 00:0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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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찰칵' 나올까 무섭다... 토트넘 '라이벌팀 전설', 손흥민에 절레절레 "두려워 죽겠네"
[OSEN=노진주 기자] '아스톤 빌라' 전설이 손흥민(28, 토트넘)을 '두려운 존재'로 묘사했다. 토트넘은 10일 오후 1- 2024.03.08 22:5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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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레전드도 벌벌 떨게 만드는 존재..."손흥민 때문에 겁난다+세계적 수준" 3-3무 예상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과거 아스톤 빌라에서 활약을 펼쳤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가 두려움에 떨었다. 토트넘 훗스퍼는 10일- 2024.03.08 21:4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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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안 치고 다트 했나? 손흥민, 빌라전 앞두고 '잇몸만개'…빌라 레전드는 "SON 두려워" 벌벌 떤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 때아닌 웃음꽃이 폈다. 손흥민과 팀 동료들이 애스턴 빌라전을 앞두고 단합 자리를- 2024.03.08 21:12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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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형 탁구 아니 다트 한 게임? 행복트넘! 토트넘 선수들, '주장' 손흥민 아래 뭉쳤다
[OSEN=이인환 기자] 최고의 주장 밑에 하나의 팀으로 뭉쳤다. 토트넘 선수들은 지난 7일(한국시간) 런던의 식당에 모여 오- 2024.03.08 19:3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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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ISSUE] 팔 부러졌는데 2골...다친 손흥민이 무서운 빌라→'손가락 부상'에도 득점포 가동할까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다시 한번 ‘부상 투혼’을 선보일 수 있을까.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버- 2024.03.08 18: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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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있는데 이강인 없는 태국전 예고 포스터 공개…11일 엔트리 발표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 티켓 예매 포스터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있었지만, 이강인(파리- 2024.03.08 17:3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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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수비를 끌어내는 장면 보라!!" PL도 인정한 손흥민 천재성... "우승하도록 이적해라!"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이 수비를 끌어내는 장면을 보라". 기브미 스포츠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 2024.03.08 15:4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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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예고 포스터 '손흥민 있고 이강인 빠졌다'...WC 2차예선 태국전 티켓 11일 판매 시작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은 보이는데 이강인(23, PSG)은 안 보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오는- 2024.03.08 14:2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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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아팠을까?’ 이강인과 충돌한 손흥민, 한 달 만에 손가락 보호대 풀었다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드디어 보호대를 풀었다. 하지만 아픈 손가락은 아직도 낫지 않았다. 한국대표- 2024.03.08 13:2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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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클래스 손흥민, 볼터치-마무리 치명적" 반 더 밴 칭찬... 토트넘 860억 포기-재계약 추진
[OSEN=우충원 기자] "톱클래스 손흥민, 볼터치-마무리 치명적". 기브미 스포츠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손- 2024.03.08 11: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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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핑은 풀었지만 안타까움은 여전...손흥민의 손가락, '퉁퉁' 부었다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의 손가락엔 아직 '분열'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7일(이하 한국시간) 소셜 미- 2024.03.08 11:0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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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원톱' 출격→득점포 '쾅!' 다시 한번?... 힘 못 받는 '무릎 부상' 히샬리송의 '조기 복귀설'
[OSEN=노진주 기자] 히샬리송(26)의 '조기 복귀설'이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32, 토트넘)의 '원톱' 출격- 2024.03.08 09:4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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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게이트' 한 달 지난 손흥민, 보조기 풀었다...구부러진 손가락 눈길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동안 손가락 탈구 이후 보조기를 착용했던 손흥민(31)이 보조기를 풀었다. 그의 손가락은 대한민- 2024.03.08 09:3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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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움직임 좀 봐" PL, 손흥민 오프 더 볼 '콕 집어' 칭찬...팬들은 "그가 이적해야 하는 이유" 반응 폭발
[OSEN=정승우 기자] 프리미어리그가 손흥민(32, 토트넘)의 천재적인 오프 더 볼 움직임을 집중 조명했다. 프리미어리그는- 2024.03.08 08:3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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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안타까운 손흥민’ 이강인과 다투며 다친 손가락, 아직도 퉁퉁 부었네
[OSEN=서정환 기자] 이강인(23, PSG)의 사과를 받아줬지만 손흥민(32, 토트넘)의 손가락은 아직도 낫지 않았다. 최- 2024.03.0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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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2군이 손흥민 후계자?…19세 LW 영입 '눈 앞'
(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 후계자를 점찍은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19세 다니 로드리- 2024.03.08 07:4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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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다 뛰고 방출,이해 못해" 손흥민 바라기, 토트넘 감독 저격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전력 외로 밀려난 세르히오 레길론이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레길론은 8일(한국- 2024.03.08 06:4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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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또다시 손흥민 '기습 숭배'…"팰리스전 움직임 봤어?"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프리미어리그가 손흥민의 활약을 집중 조명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프리미어리그가 지난 7- 2024.03.08 06:39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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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월드 클래스지"…토트넘 신입생도 반했다 "최고의 선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미키 판더펜(22)이 손흥민(31)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매체 '스퍼스 웹- 2024.03.08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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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트로피 도전 가능, 손흥민 떠날 이유 없다"...모두가 예상하는 'SON 토트넘 종신'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은 토트넘 훗스퍼에 계속 머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을 6일(이하 한- 2024.03.08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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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재계약 곧 '터진다'... 영리한 SON, 스스로 '결혼 변수' 제거+후배는 "톱클래스 캡틴" 공개적 존경
[OSEN=노진주 기자]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 손흥민(32, 토트넘)이 스스로 ‘변수’를 제거하고 있다. 그는 은퇴 후 결- 2024.03.0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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