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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나지완, KIA와 4년 더…총액 40억원에 FA 계약(종합)
KIA 나지완 2타점 적시타 KIA 나지완 2타점 적시타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3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 2016.11.17 16:3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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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나지완, KIA와 4년 40억원에 FA 계약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KIA 타이거즈가 외야수 나지완(31)과 4년간 총액 40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 2016.11.17 16:2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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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나지완, KIA와 4년 더…총액 40억원에 FA 계약
KIA 나지완 2타점 적시타 KIA 나지완 2타점 적시타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3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 2016.11.17 16:1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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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선발투수 부족한 NPB…양현종-차우찬 영입할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지난해 11월 프리미어12에 출전한 일본 왼손 투수는 마쓰이 유키(라쿠텐)와 오노 유다이(주니치)- 2016.11.17 12:2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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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개막 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 왜?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KBO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막을 연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좀처럼 계약 소식이 들려오- 2016.11.17 09:56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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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잠한 FA시장, 더 치열해진 눈치싸움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예상 외로 FA시장이 잠잠하다. 올 시즌부터 원 소속구단과의 우선협상이 폐지되고 자유롭게 협상- 2016.11.17 09:0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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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비즈지수] '해외? 잔류?' FA 양현종, 관심 폭발... 투수지수 2위
▲ KBO리그 투수지수 [한국스포츠경제 신화섭] KIA 양현종(28)은 올 겨울 두 개의 떡을 양손에 들고 있다. 해외 진출과- 2016.11.17 07:18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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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기준점, '준척급' FA 계약 시장 활기 띨까?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올해 첫 FA 계약자가 나왔다. 지난 11일 전 구단을 상대로 협상 테이블을 차린 지 5일 만에 나- 2016.11.17 06:00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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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트레이드루머스, 김광현과 차우찬 불펜적합
[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올시즌을 마치고 FA신분을 취득한 김광현(28·SK)과 차우찬(29·삼성)에 대한 미국쪽 반응이 나왔- 2016.11.17 01:05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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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 “차우찬 ML 불펜 적합…김광현이 더 나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한 미국 언론이 자유계약(FA)으로 풀린 김광현(SK 와이번스)과 차우찬(삼성 라이온즈)을- 2016.11.16 16:4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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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가졌지만…김광현, ML 도전이 먼저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두 차례 정도 만남. 선수 본인이 ML 도전을 먼저 생각하는 것 같다." SK 와이번스가 스토브- 2016.11.16 13:51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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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차우찬·김광현 MLB 계약 가능성 있다"
▲ 차우찬 선수 자유계약선수, FA 신분으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하는 왼손 투수 김광현(SK)과 차우찬(삼성)- 2016.11.16 13:1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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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집토끼 이현승… 쉽지않은 적정가 책정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이현승(33·두산)의 몸값이 궁금하다. 두산이 밀린 숙제 중 한 가지를 해결했다. 지난 15일 김재- 2016.11.16 08:21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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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변수’ SK-김광현 협상 장기화 조짐
[OSEN=가고시마, 김태우 기자] 올해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의 최대어 중 하나인 김광현(28)과 SK의 협상이 장기화 조- 2016.11.16 03:1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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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4년간 50억… 두산과 FA 1호 계약
올겨울 프로야구 스토브리그에서 FA(자유계약선수) 계약 1호가 나왔다. 국가대표 유격수 김재호(31·두산 베어스·사진)가 그- 2016.11.16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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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호 “버킷리스트가 바꿨죠, 내 백업 야구인생”
2012년 겨울 어느 날. ‘백업 선수’ 김재호(31·두산)는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었다. 2004년 입단해 프로 9년차 선수- 2016.11.16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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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두산 FA계약도 1등 '김재호 총액 50억 도장 꾹'
[스포츠서울 이환범선임기자] 2016KBO 프로야구 통합우승팀 두산이 스토브리그에서도 1호 FA계약을 체결하며 속도전을 냈다.- 2016.11.16 01:34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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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4년 50억…가장 비싼 유격수
올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두산 유격수 김재호(31·사진)가 4년 총액 50억원에 재계약했다. 두산은 김재호와- 2016.11.16 01:0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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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물꼬 튼 김재호, FA활기 띠나
각 구단 대어 美진출 행보 관망… 한화 등 뒷짐 ‘샅바싸움’ 될 듯 ‘개장 휴업’ 상태에 빠졌던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첫- 2016.11.16 00:25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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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척급' 김재호 FA 1호 계약…나지완 우규민은?
두산-김재호, 4년 50억원으로 FA 첫 계약 우규민-나지완 등 준척급 시장 움직일까 [OSEN=선수민 기자] 김재호(31,- 2016.11.16 00:0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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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호 4년 50억… FA 1호 계약
프로야구 두산 유격수 김재호(31·사진)가 올겨울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한 첫 번째 주자가 됐다. ‘알짜배기’ FA- 2016.11.15 21:2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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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 FA ‘도장’은 김재호…50억에 4년 더 ‘두산맨’
프로야구 두산의 자유계약선수(FA) 김재호(31·사진)가 4년 50억원에 두산 잔류를 선택했다. 올해 FA 승인 선수 15명- 2016.11.15 21:1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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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 닷새째 '조용'…두산 김재호만 계약
<앵커> 개장 닷새째인 프로야구 FA 시장이 너무 조용합니다. 오늘(15일)에야 두산 김재호 선수가 첫 계약을 맺었는데, 이른- 2016.11.15 21:0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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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비즈지수] 'MVP 2위' 아쉬움 최형우, 타자지수는 '퍼펙트 1위'
▲ KBO리그 타자지수 [한국스포츠경제 신화섭] 비록 MVP(최우수선수)는 놓쳤지만, 올 시즌 최고의 타자는 삼성 최형우(33- 2016.11.15 18:31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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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가 쏘아 올린 백업 선수 희망가
[한겨레] 데뷔 13년 만에 FA자격…4년 50억원 두산 잔류 “2군 선수들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기를” 2004년 두산 베어스- 2016.11.15 17:40
-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