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호, 두산과 4년 총액 50억 계약…FA 1호 계약
계약금 20억 원, 연봉 6억 5000만 원, 인센티브 4억 등 세부 계약 조건은 비공개 두산 베어스 유격수 김재호가 올 시즌- 2016.11.15 17:05
- 메트로신문사
-
'두산 캡틴' 김재호, '인고의 10년' 보상 받았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10년을 기다리고 버틴 보람이 있었다. 김재호(31)가 역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유격- 2016.11.15 16:57
- 스포티비뉴스
-
두산, 유격수 김재호와 4년 50억원에 FA 계약
두산 베어스는 유격수 김재호(31)와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FA) 1호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 베어스는 15일 “김재호와 4년- 2016.11.15 16:14
- 매일경제
-
김재호 FA 1호 계약, "2004년 입단하고 2군 백업생활 오래하면서 이런날 오리라 생각못해…4년 50억원 FA잭팟 성공"
두산 베어스 유격수 김재호가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FA) 1호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은 "김재호와 4년 계약금 20억원, 연봉- 2016.11.15 14:39
- 조선일보
-
김재호 FA 1호 계약…두산과 4년 총액 50억원, 연봉은 6억 5000만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유격수 김재호(31)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1호로 계약을 체결했다. 김재호는 두산과 4년- 2016.11.15 14:33
- 서울신문
-
김재호 FA 1호 계약 체결…두산과 4년 50억원 "두산맨으로 남고 싶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유격수 김재호가 자유계약선수(FA) 1호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 구단 측은 김재호와 4년 총액 50억- 2016.11.15 14:19
- 이투데이
-
김재호 FA 1호 계약...“꿈을 이어갈 수 있게 해준 구단에 감사”
김재호 FA 1호 계약이 눈길을 모은다. 두산 베어스는 15일 김재호와 4년 총액 50억원(계약금 20억원, 연봉 6억 5000만원, 인센티브 4억원)에- 2016.11.15 14:08
- MBN
-
프로야구 FA 100억 시대? “신인 계약금처럼 거품 뺄 때” 목소리
올해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1호 계약자는 두산 유격수 김재호(31)다. 김재호는 15일 두산과 4년간 총액 50억원(계- 2016.11.15 14:05
- 한국일보
-
'메이저 재수' 황재균, 못 가도 돈방석 예약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황재균(29)의 주가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치솟고 있다. 국- 2016.11.15 13:38
- 아시아경제
-
'50억' 13년 묵힌 김재호의 한 풀어준 금액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뒤늦은 만개, 김재호(31·두산)에게 딱 맞는 말이다. 두산은 15일 유격수 김재호와 4년간 총액- 2016.11.15 11:30
- 스포츠월드
-
'김재호 50억원' 잠잠했던 FA 시장 신호탄 될까
[엑스포츠뉴스 이종서 기자] 2016 시즌 FA 시장의 첫 테이프가 끊어졌다. 두산은 15일 김재호와의 FA 계약을 발표했다.- 2016.11.15 11:26
- 엑스포츠뉴스
-
‘유격수 역대 최고 대우’ 김재호, 50억 시대 열다
[OSEN=조인식 기자] 거포가 아니었지만 50억까지는 문제없었다. 김재호(31, 두산 베어스)가 FA 시장의 1호 계약자로- 2016.11.15 11:26
- OSEN
-
'두 마리 토끼'잡은 김재호의 세 번째 목표는 GG
[OSEN=손찬익 기자] 김재호(두산)이 세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의 주장 중책을 맡은 김재호는 올- 2016.11.15 11:12
- OSEN
-
스타트 끊은 김재호, FA 정국 본격 시작되나
[OSEN=조형래 기자] 첫 계약이 체결됐다. 이제 FA 정국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을까. 두산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6.11.15 11:02
- OSEN
-
‘50억 계약’ 김재호 “2군 선수들의 희망 됐으면…”
[한겨레] 올해 첫 케이비오(KBO)리그 자유계약(FA) 선수가 나왔다. 유격수 김재호(31)가 총액 ‘50억원’의 잭팟을 터- 2016.11.15 10:57
- 한겨레
-
두산 김재호 50억원... 시작부터 '거품 논란' 불질렀다
▲ 김재호(왼쪽)-김승영 두산 사장. /사진=두산 베어스 [한국스포츠경제 신화섭] 시작부터 '거품 논란'이다. 두산 김재호(3- 2016.11.15 10:57
- 한국일보
-
'영원한 두산 맨이고픈' 김재호의 추억 한 페이지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영원한 두산맨으로 남고픈 김재호가 원 소속 팀과 인연을 이어간다. 두산은 15일 "유격수 김재호(31- 2016.11.15 10:52
- 스포츠서울
-
김재호, ‘두산맨’으로 남는다…‘4년 50억원’ FA 계약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로 시장에 나왔던 내야수 김재호(31)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계속 입는다- 2016.11.15 10:44
- 아주경제
-
김재호가 2군에 던진 메시지, "포기하지 말자"
[OSEN=조형래 기자] 두산 베어스 내야수 김재호가 올해 FA 1호 계약자로 이름을 남기며 2군 선수들에 희망의 메시지를 던- 2016.11.15 10:37
- OSEN
-
퀄리파잉 오퍼 거절한 8명의 특급스타들 ML 스토브리그 후끈 달군다
[스포츠서울 박현진기자]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한 8명의 특급 스타들이 메이저리그 프리에이전트(FA)시장을 후끈 달굴 전망이다.- 2016.11.15 10:32
- 스포츠서울
-
<프로야구> 두산, 유격수 김재호와 4년 50억원에 FA 계약(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유격수 김재호(31)와 4년 총액 50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 2016.11.15 10:30
- 연합뉴스
-
김재호, 2016년 FA 1호 계약… 4년 50억에 두산 잔류
[OSEN=조형래 기자] 김재호가 잠잠했던 2016년 FA 시장 1호 계약 선수가 됐다. 두산베어스(社長 金承榮)는 15일(화- 2016.11.15 10:28
- OSEN
-
[프로야구]두산 김재호, FA 1호 계약 4년 총액 50억원
역대 유격수 FA 사상 최고 대우 【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두산 베어스 한국시리즈 2연패의 주역이자 주장인 김재호(31)- 2016.11.15 10:27
- 뉴시스
-
프로야구 김재호 FA 1호 계약…두산과 4년 50억 원
▲ 김재호와 김승영 두산 베어스 대표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연합뉴스) 올 시즌 프로야구 FA 가운데 두산의 유격수 김재호가- 2016.11.15 10:24
- SBS
-
'1호 FA 계약' 김재호 "두산맨 꿈 이어갈 수 있어서 감사하다"
[엑스포츠뉴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캡틴' 김재호가 올 시즌 FA 1호 계약을 맺었다. 두산은 15일 "유격수 김재호- 2016.11.15 10:21
-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