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中외교부 "아세안 방식대로 미얀마 정세 안정 추진 지지"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얀마 군부의 유혈진압으로 반쿠데타 시위대의 인명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자제를 촉- 2021.03.04 18:12
- 뉴시스
-
"미얀마 시위대, 하루새 38명 사망"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 이후 가장 많은 이들이 쓰러졌다. 미국은 추가 제재를 검토하고, 각국에서 군부를 규탄하는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 크리스틴 슈래너- 2021.03.04 17:52
- 매일경제
-
미얀마 피격소녀 티셔츠에 "다 잘 될 거야"…조준사격 의혹
미얀마 피격소녀 티셔츠에 "다 잘 될 거야"…조준사격 의혹 [앵커] 쿠데타에 저항하는 시위대를 향한 미얀마 군경의 무차별 총격- 2021.03.04 17:45
- 연합뉴스TV
-
미국, 미얀마 유혈진압 규탄…추가 제재 검토
미국, 미얀마 유혈진압 규탄…추가 제재 검토 미국은 미얀마에서 쿠데타 항의 시위대에 대한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사상자가 속출- 2021.03.04 17:40
- 연합뉴스TV
-
[포착] '다 잘 될 거야'…미얀마 소녀의 마지막 메시지
SNS를 통해 오늘(4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미얀마에서 군경의 총격에 하루 사이- 2021.03.04 17:32
- SBS
-
[세로뉴스] 민주주의 외치는데 총알이…지금 미얀마에선 무슨 일이?
[세로뉴스] 민주주의 외치는데 총알이…지금 미얀마에선 무슨 일이? 미얀마에서는 지난 달 발생한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가- 2021.03.04 17:27
- 연합뉴스TV
-
"군사정권 아래 삶 무의미"...죽음 각오한 미얀마인 또 거리로
군경의 총격에 38명 이상 숨진 쿠데타 이후 최악의 유혈 사태에도 반 쿠데타 시위대는 오늘(4일) 다시 거리로 나섰습니다. 미- 2021.03.04 17:27
- YTN
-
기관총 등장에 가정집도 조준 사격...미얀마인 "유엔군 개입해야"
[앵커] 수요일 하루에만 38명이 목숨을 잃는 등 유혈 사태를 이어가고 있는 미얀마 군부의 극악무도함이 영상으로도 속속 드러나- 2021.03.04 17:18
- YTN
-
'태권도·춤' 숨진 미얀마 19세 소녀…'다 잘 될거야' 저항 상징(종합)
시위 당시 모습(왼쪽)과 "모든 게 잘될거야"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채 숨진 치알 신. [트위터 @PatriciaSSNain- 2021.03.04 17:08
- 연합뉴스
-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 미얀마 청춘들의 마지막 절규
'수요일 학살' 상징, 19세 태권 소녀 '피의 일요일' 첫 고발한 23세 청년 쿠데타 이후 첫 희생자, 19세 소녀 14세- 2021.03.04 16:50
- 한국일보
-
미얀마 군경 총격에 38명 이상 사망에도 미얀마인들 또 거리로
▲ 최루탄을 대비해 시위대가 도로 위에 놓아둔 물이 담긴 비닐봉지 미얀마에서 하루 사이 군경의 총격에 38명 넘게 사망한 걸로- 2021.03.04 16:26
- SBS
-
미얀마군 '총탄'에 숨진 19세 女, 생전 "미얀마 구해줘" 한국어 호소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지난 3일 미얀마 반(反)쿠데타 시위 도중 군경의 실탄 사격으로 숨지면서 '저항의 상징'으로- 2021.03.04 16:19
- 뉴시스
-
노르웨이국부펀드, 미얀마 군부 연루 日기린맥주 '주시'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세계 최대 국부펀드를 운용하는 노르웨이 중앙은행이 미얀마의 군부와 사업관계가 있는 일본 주류업- 2021.03.04 16:04
- 뉴스1
-
"죽을 수 있지만 군정 아래 생존 무의미"…미얀마인들 또 거리로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군경의 총격에 38명 이상이 목숨을 잃는 쿠데타 이후 최악의 유혈 참사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2021.03.04 15:55
- 연합뉴스
-
'38명 사망' 최악 유혈에도 미얀마 시위 오늘도 계속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얀마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지난 3일 하루 동안 최소 38명이 숨진 가운데, 4일에도 반군- 2021.03.04 15:54
- 뉴스1
-
태권도를 좋아한 19세 여성의 죽음… 미얀마 시민 “명백한 학살”
[경향신문] 3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시위 도중 사망한 19세 여성 쩨 신(Kyal Sin)의 죽음에 미얀마 시민들- 2021.03.04 15:45
- 경향신문
-
로힝야 학살한 미얀마 '지옥의 부대' 자국민 38명 목숨도 앗아갔다
사망자 38명 중 15명이 양곤 북오칼라파 주민 '로힝야 학살' 77부대에 기관총까지 동원 진압 美 "한 목소리로 비난"...- 2021.03.04 15:40
- 한국일보
-
미얀마 유혈사태…"군부, 국제사회 비난 계산 못한 듯"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 2021.03.04 15:38
- JTBC
-
[피플in포커스]군홧발에 스러진 19세 소녀, 미얀마 시위 상징 됐다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얀마에서 군부에 저항하는 시민들이 또다시 대규모 유혈사태를 겪은 가운데 총을 맞고 목숨을 잃- 2021.03.04 15:26
- 뉴스1
-
총격 사망한 미얀마 19세 소녀…티셔츠엔 "다 잘 될거야"
미얀마에서 3일 군경의 민주화 시위대 유혈진압으로 최대 38명이 사망하는 등 쿠데타 발발 이후 최악의 인명 피해가 나왔다. 이- 2021.03.04 15:22
- 중앙일보
-
41년 전 광주 닮은 미얀마…'외면하지 않겠습니다'｜오늘의 정식
오늘(4일) 준비한 정식은 < "다 잘 될 거야"라더니… > 입니다. 미얀마에서 시민들이 계속 쓰러져가고 있습니다. 유엔 발표- 2021.03.04 15:11
- JTBC
-
미얀마 하루에만 최소 38명 사망…국제사회 "추가 제재" 검토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미얀마 군경이 3일(현지시간) 쿠데타 반대 시위대에 총격을 가해 최소 38명 이상이 숨졌다고 크리스- 2021.03.04 15:06
- 머니투데이
-
"군정 하수인으로 일 안해"...미얀마 공무원 불복종 확산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미얀마 군부의 하수인으로는 일하지 않겠다며 불복종 운동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이라와디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21.03.04 15:02
- YTN
-
'모든 것이 잘될 것' 미얀마 울린 女 시위자의 죽음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미얀마 반(反)쿠데타 시위 도중 군경이 발사한 총탄을 머리에 맞고 숨진 19세 여성 '치알 신- 2021.03.04 14:58
- 뉴시스
-
"시신 기증해달라" 페북에 남기고 미얀마 시위서 숨진 10대 소녀
지난 3일 미얀마 쿠데타 반대 시위에서 군경의 총격에 사망한 19대 소녀의 티셔츠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2021.03.04 14:47
-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