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경찰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어제, 준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장 의원을 고소장이 접수된 지 44일 만에 비공개로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장 의원을 상대로 지난 2024년 10월, 국회 보좌진과의 술자리에서 성추행한 사실이 있었는지와, 당시 촬영된 영상 등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어제, 준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장 의원을 고소장이 접수된 지 44일 만에 비공개로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장 의원을 상대로 지난 2024년 10월, 국회 보좌진과의 술자리에서 성추행한 사실이 있었는지와, 당시 촬영된 영상 등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장 의원은 경찰조사를 마쳤다며 SNS에 글을 올리고 신속한 수사를 요청해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소인이 제출한 영상은 단 3초짜리로, 보도된 다른 영상조차 제출하지 못했다며 원본 영상에 대한 증거보전을 신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의원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관련 여성과 남자친구를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 고발한 상태입니다.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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