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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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얀마 군정 추가 제재…정부·군부기업 블랙리스트
(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미국이 4일(현지시간) 미얀마 군정과 관련 기업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 2021.03.05 07:3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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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기 날고 기관총 난사해도..미얀마 시민들 또 거리로
유엔 "미얀마 쿠데타 이후 최소 54명 사망.. 탄압 멈춰야" 미얀마에서 지난달 1일 발생한 쿠데타 이후 군·경에 의해 최소- 2021.03.05 07:14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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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미얀마 쿠데타 이후 최소 54명 사망…탄압 멈춰야"
유엔 "미얀마 쿠데타 이후 최소 54명 사망…탄압 멈춰야" 유엔은 미얀마에서 최소 54명이 숨졌고, 1천700명 이상이 구금됐- 2021.03.05 06:24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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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기 · 기관총에도 거리로…미얀마 사망자 최소 54명
<앵커> 미얀마 군사정권의 유혈 진압이 거세지면서 지금까지 적어도 54명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트기와 기관총으로 시- 2021.03.05 06:2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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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될 거야”… 총격 사망 미얀마 19세 여성, 시위 상징 되다
“다 잘될 거야(Everything will be OK).”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미얀마 시민 치알 신(19·여)이 입고 있던- 2021.03.05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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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얀마 쿠데타 직후 군부의 10억달러 인출 무산시켜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얀마 군부가 지난달 1일 정권을 잡은 지 며칠 만에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에서 약 10억달- 2021.03.05 05:16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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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미얀마 군부 언론인·반체제 인사 표적 탄압 우려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박병진 기자 = 미국 정부가 미얀마 군부 쿠데타 지도자들이 언론인과 반체제 인사들을 탄압의 표적으- 2021.03.05 03:4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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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조사위원 "미얀마 군부에 무기 금수·경제제재 가해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얀마 군부에 대해 전 세계적인 무기 수출금지 조치와 경제 제재를 부과해야 한다고 유엔의 고위 인권 조사위원이 밝혔습니다. 유엔의- 2021.03.05 03:3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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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될 거야” 남기고 간 태권소녀… 미얀마 저항의 아이콘 되다
미얀마 군경이 3일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향해 쏜 총에 맞아 최소 38명이 사망했다.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지난달 1일- 2021.03.0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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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망자 최소 54명…전투기 동원해 위협
<앵커> 미얀마 사태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군과 경찰의 무차별 발포로 지금까지 최소 54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2021.03.05 01:4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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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명 숨진 '피의 수요일' 이후… 미얀마인들은 다시 거리로 나섰다
양곤·만달레이 등에서 산발적 시위 지속 시위 진압 명령 불복종 경찰 인도로 피신 “언제든 총에 맞아 죽을 수 있다는 걸 압니다- 2021.03.05 01:09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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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경들, 틱톡으로 시위대 살해 위협… "눈에 띄면 누구든 쏜다"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얀마의 군인과 경찰이 틱톡을 이용해 지난달 발생한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대에 살해 위협을 가- 2021.03.05 00:59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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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 될거야"...미얀마 소녀의 마지막 메시지
[앵커] 그제(3일) 하루 동안에만 미얀마 군경의 총격으로 38명이 숨진 가운데 시위 현장에서 사망한 19살 소녀의 마지막 메- 2021.03.05 00:2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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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탄에 숨진 미얀마 태권소녀…‘붉은 수의’ 저항 상징 됐다
“다 잘 될 거야(Everything will be OK).” 지난 3일 미얀마 쿠데타 반대 시위에서 군경의 총격에 사망한 1- 2021.03.05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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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압 명령 불복' 미얀마 경찰 19명, 이웃국 인도로 피신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미얀마 경찰들이 시위대를 진압하라는 미얀마 군정의 명령을 피해 국경을 맞댄 인도로 피신하고 있- 2021.03.04 23:5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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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19세 ‘천사’의 마지막 메시지 “다 잘될 거야”
가수·댄서 활동… 태권도 챔피언 경력 죽음 각오한 듯 페북에 시신 기증 적어 하루 최소 38명 숨져… 최악 유혈 사태 시민들- 2021.03.04 23:34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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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 등장에 가정집도 조준 사격...미얀마인 "유엔군 개입해야"
[앵커] 수요일 하루에만 38명이 목숨을 잃는 등 유혈 사태를 이어가고 있는 미얀마 군부의 극악무도함이 영상으로도 속속 드러나- 2021.03.04 23:0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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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최악의 유혈사태...총격으로 하루 38명 사망"
[앵커] 미얀마 군경이 시위대를 향해 또 다시 무차별 총격을 가해 사흘 만에 끔찍한 유혈사태가 재연됐습니다. 유엔 미얀마 특사- 2021.03.04 23:0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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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수 있지만 군정 아래 생존 무의미"…미얀마인들 또 거리로(종합)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군경의 총격에 38명 이상이 목숨을 잃는 쿠데타 이후 최악의 유혈 참사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2021.03.04 22: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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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아래 생존은 무의미"…미얀마 시민들 또 거리로
"군정 아래 생존은 무의미"…미얀마 시민들 또 거리로 [앵커] 군경의 총격에 최악의 유혈 참사가 발생했지만, 미얀마 시민들은- 2021.03.04 22:41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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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미얀마 시위대 살인 멈추라..최소 54명 사망"
[파이낸셜뉴스] 유엔은 미얀마 반군부 시위대 무력 진압으로 최소 54명이 숨졌다며 "평화적 시위대에 대한 잔인한 탄압을 멈추라- 2021.03.04 22:20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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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최소 54명 사망·1700명 구금"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미얀마에서 지난달 1일 발생한 쿠데타 이후 군·경에 의해 최소 54명이 숨지고 1700명 이상이 구금- 2021.03.04 22:1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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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 참사 미얀마 엑소더스 시작?…베트남인 약 400명 귀국(종합)
양곤에서 군경이 발포한 최루탄 사이를 뛰어가는 시위대 [AFP=연합뉴스]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군사정권의- 2021.03.04 21: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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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명백한 학살”…19세 여성 죽음에 더 분노한 미얀마
[경향신문] “현재 미얀마의 상황은 전쟁터가 아니다. 명백한 학살이다.” 지난 3일 경찰의 유혈진압으로 하루 38명의 사망자가- 2021.03.04 21:4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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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미얀마 시위대 살인 멈추라…최소 54명 사망"(종합)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유엔은 미얀마 반군부 시위대 무력 진압으로 최소 54명이 숨졌다며 "평화적 시위대에 대한 잔인- 2021.03.04 21:16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