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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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7백여 명 죽었는데…미얀마 군인들은 '축제 중'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축제 즐긴 미얀마 군인들'입니다. 시끄러운 음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수백 명이 춤을 추고 있- 2021.04.15 17:3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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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축제 '띤잔' 연휴에 미얀마 시민은 왜 붉은 페인트를 뿌릴까
미얀마 최대 명절 맞아 反군부 시위 재확산 '띤잔 댄스 파티' 군부, 주말 대학살 재현 우려 미얀마 최대 명절 '띤잔' 연휴를- 2021.04.15 17: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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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700명 넘게 죽었는데…춤추며 축제 즐기는 미얀마 군인들
(서울=연합뉴스)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시민들에 대한 군경의 유혈진압으로 71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미얀마에서 군인들이- 2021.04.15 16:5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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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민, 최대 연휴 '띤잔' 맞아 물 축제 대신 시위 선택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미얀마가 최대 명절인 '띤잔(Thingyan)' 연휴 기간에 돌입했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띤잔을- 2021.04.15 16:52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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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73일, 미얀마 '제2의 시리아' 될까
[경향신문] 73일간 700여명 사망·3000여명 구금…내전 위기로 치달아 코로나 빌미 시위 봉쇄…국경 막혀 외부 개입도 어려- 2021.04.15 16:12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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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고문 흔적”…사인 은폐·시신 유기 이어지는 미얀마
[서울신문 나우뉴스] 군부의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가 2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미얀마에서 또 다시 고문 및 사인 은폐 의혹이- 2021.04.15 14:4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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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국제사회가 미얀마 개입 안하면 시리아 때 실수 반복될 것"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얀마 군부가 지난 2월1일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이후 유혈사태가 멈추지 않는 가운데 국제사회- 2021.04.15 13:3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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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7백여 명 죽여놓고 물 뿌리며 '떼 춤' 추는 미얀마 군인
미얀마 군부의 유혈 진압에 7백 명 넘는 무고한 시민이 숨졌지만, 군인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2021.04.15 12:28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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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민간인으로 위장한 미얀마군, ‘시위 자제’ 전단지 뿌려”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미얀마 시민 활동가들이 군부의 인터넷 접속 제한에 유인물 배포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군이 민간인 행- 2021.04.15 11:51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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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 민간인 행세하며 '시위 자제' 전단 뿌려"
미얀마 군부가 인터넷 접속을 제한하면서 시민들이 유인물로 정보를 나누는 가운데 군이 민간인 행세를 하며 시위 자제를 당부하는 유인물을 뿌리는 것으로 알려- 2021.04.15 11:28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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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민들 "신년 축하를 거부합니다"…군부는 '댄스파티'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미얀마 새해인 띤잔은 물과 웃음의 축제예요. 하지만 올해는 아무도 띤잔을 축하하지 않습- 2021.04.15 11:25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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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700명 학살당했는데…미얀마 사관생도들 축제 열고 춤춰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미얀마에서 군경에 의해 700여명의 시민이 학살당한 가운데 사관 생도들이 축제를 즐기며 춤추는 영상- 2021.04.15 11:02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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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 카친 또 공습…"생라면·생쌀 먹으며 숨어 지내요"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미얀마군이 소수민족 주요 무장세력 중 하나인 카친독립군(KIA) 활동지역과 거주지를 다- 2021.04.15 11:0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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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700여명 죽었어도 물 뿌리며 '떼춤'추는 미얀마 군인들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는 이번 주 최대 축제인 전통설 띤잔(Thingyan) 연휴를 맞았지만, 유명한 물- 2021.04.15 10:3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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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 민간인 행세하며 '시위 자제' 전단지 뿌려"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미얀마 시민 활동가들이 군부의 인터넷 접속 제한을 우회해 과거 방식의 유인물을 배포하고- 2021.04.15 10:0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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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반군, 군부에 돈내고 석방된 아동 강간범 사형 집행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얀마 샨 주의 한 소수민족 무장단체가 5세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를 한 혐의를 받는 한 남성- 2021.04.15 07:55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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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태 또 다른 희생자, 수백 명의 부상자들… “조국 위해 싸울 것”
미얀마인들은 14일(현지시간) 일명 ‘피의 페인트 파업’을 벌였다. 피를 연상케 하는 붉은색 페인트를 거리 곳곳에 뿌려 가며- 2021.04.15 07: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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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대학생 인터뷰 "군인들은 불쌍한 존재 아닌 살인마"
[현지 대학생 3인이 전한 참상] "미얀마 군부 쿠데타 직후엔 군인들도 명령을 따를 수밖에 없는 불쌍한 존재라 생각했다. 두- 2021.04.15 05:3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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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미얀마 대사 "군부가 관저 침입해도 손 놓겠다는 英경찰"
[머니투데이 이소현 기자]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비판하다 축출된 '쪼 츠와 민' 주영국 미얀마 대사가 영국 경찰로부터 보호를- 2021.04.15 00:1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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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인질로 잡힌 미얀마 군인들, 군부 벗어나지 못해
[머니투데이 이소현 기자] 미얀마 군부가 군인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가족들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가 13- 2021.04.14 23:06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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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얀마 들어간 CNN 기자 "폭력 책임 떠넘긴 군부, 인간도 아니라고 했다"
[앵커] 미얀마에서는 벌써 두 달 넘게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한 저항과 이를 향한 군부의 유혈 진압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1.04.14 20:42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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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편지⑧] 미얀마 군부도 임시정부도, 시민들 희생 애도하지 않는다
쿠데타 이후 두 달간 700여명 숨져 군부 “불법시위·사망 과장” 발뺌 임시정부 자처하는 연방대표위도 60건 성명 냈지만 애도- 2021.04.14 19:50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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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최고대표 "미얀마, '전면전 비화' 시리아 연상시켜"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미셸 바첼렛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13일(현지시간) 미얀마 사태가 시리아와 동등한 수준의 전면적- 2021.04.14 17:59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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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 가족들 밤낮으로 점호 “가족만 안전하면 탈영 속출할 것”
[경향신문] 미얀마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이래 가장 많은 민간인 사망자가 나온 지난달 27일, 14세 소녀 판 에 퓨는 가족들- 2021.04.14 17:3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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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빨간 페인트로 물든 미얀마 거리…군부 저항의 표시
(서울=연합뉴스) 미얀마 시민들이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의 총과 폭력에 맞서 빨간 페인트부터 부활절 달걀, 지폐, 꽃과 나뭇잎- 2021.04.14 17:25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