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미얀마 시민들 "신년 축하를 거부합니다"…군부는 '댄스파티'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미얀마 새해인 띤잔은 물과 웃음의 축제예요. 하지만 올해는 아무도 띤잔을 축하하지 않습- 2021.04.15 11:25
- 아시아투데이
-
시민 700명 학살당했는데…미얀마 사관생도들 축제 열고 춤춰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미얀마에서 군경에 의해 700여명의 시민이 학살당한 가운데 사관 생도들이 축제를 즐기며 춤추는 영상- 2021.04.15 11:02
- 헤럴드경제
-
미얀마군 카친 또 공습…"생라면·생쌀 먹으며 숨어 지내요"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미얀마군이 소수민족 주요 무장세력 중 하나인 카친독립군(KIA) 활동지역과 거주지를 다- 2021.04.15 11:02
- 연합뉴스
-
시민 700여명 죽었어도 물 뿌리며 '떼춤'추는 미얀마 군인들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는 이번 주 최대 축제인 전통설 띤잔(Thingyan) 연휴를 맞았지만, 유명한 물- 2021.04.15 10:35
- 연합뉴스
-
"미얀마군, 민간인 행세하며 '시위 자제' 전단지 뿌려"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미얀마 시민 활동가들이 군부의 인터넷 접속 제한을 우회해 과거 방식의 유인물을 배포하고- 2021.04.15 10:01
- 연합뉴스
-
미얀마 반군, 군부에 돈내고 석방된 아동 강간범 사형 집행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얀마 샨 주의 한 소수민족 무장단체가 5세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를 한 혐의를 받는 한 남성- 2021.04.15 07:55
- 뉴스1
-
미얀마 사태 또 다른 희생자, 수백 명의 부상자들… “조국 위해 싸울 것”
미얀마인들은 14일(현지시간) 일명 ‘피의 페인트 파업’을 벌였다. 피를 연상케 하는 붉은색 페인트를 거리 곳곳에 뿌려 가며- 2021.04.15 07:00
- 세계일보
-
미얀마 대학생 인터뷰 "군인들은 불쌍한 존재 아닌 살인마"
[현지 대학생 3인이 전한 참상] "미얀마 군부 쿠데타 직후엔 군인들도 명령을 따를 수밖에 없는 불쌍한 존재라 생각했다. 두- 2021.04.15 05:30
- 한국일보
-
주영 미얀마 대사 "군부가 관저 침입해도 손 놓겠다는 英경찰"
[머니투데이 이소현 기자]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비판하다 축출된 '쪼 츠와 민' 주영국 미얀마 대사가 영국 경찰로부터 보호를- 2021.04.15 00:10
- 머니투데이
-
가족 인질로 잡힌 미얀마 군인들, 군부 벗어나지 못해
[머니투데이 이소현 기자] 미얀마 군부가 군인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가족들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가 13- 2021.04.14 23:06
- 머니투데이
-
[단독] 미얀마 들어간 CNN 기자 "폭력 책임 떠넘긴 군부, 인간도 아니라고 했다"
[앵커] 미얀마에서는 벌써 두 달 넘게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한 저항과 이를 향한 군부의 유혈 진압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1.04.14 20:42
- JTBC
-
[미얀마 편지⑧] 미얀마 군부도 임시정부도, 시민들 희생 애도하지 않는다
쿠데타 이후 두 달간 700여명 숨져 군부 “불법시위·사망 과장” 발뺌 임시정부 자처하는 연방대표위도 60건 성명 냈지만 애도- 2021.04.14 19:50
- 한겨레
-
유엔 인권최고대표 "미얀마, '전면전 비화' 시리아 연상시켜"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미셸 바첼렛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13일(현지시간) 미얀마 사태가 시리아와 동등한 수준의 전면적- 2021.04.14 17:59
- 뉴시스
-
미얀마 군 가족들 밤낮으로 점호 “가족만 안전하면 탈영 속출할 것”
[경향신문] 미얀마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이래 가장 많은 민간인 사망자가 나온 지난달 27일, 14세 소녀 판 에 퓨는 가족들- 2021.04.14 17:33
- 경향신문
-
[영상] 빨간 페인트로 물든 미얀마 거리…군부 저항의 표시
(서울=연합뉴스) 미얀마 시민들이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의 총과 폭력에 맞서 빨간 페인트부터 부활절 달걀, 지폐, 꽃과 나뭇잎- 2021.04.14 17:25
- 연합뉴스
-
미얀마 군인들 "가족 안위만 보장되면 75%가 軍 떠날 것"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얀마 군부가 소속 군인들의 가족들을 인질로 잡아 이들이 탈영하지 못하도록 강제한다고 현지 매- 2021.04.14 16:28
- 뉴스1
-
미얀마 군부에 쫓겨난 英주재 대사…”영국 정부 지원 기다려"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최근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얀마 군부로부터 축출된 쪼 츠와 민 런던 주재 미얀마 대- 2021.04.14 15:18
- 뉴시스
-
"미얀마 군인 75%, 가족 안전하다면 군대 떠날 것" 미얀마 나우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미얀마 군인들이 군부의 민간인 대상 잔혹행위에 질렸지만 가족의 안전에 대한 우려 때문에 군 이- 2021.04.14 14:10
- 뉴시스
-
인질된 미얀마 군 가족, 탈영 못 하는 이유
미얀마에서 군부의 유혈진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군인들이 가족들의 안전 때문에 군대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 2021.04.14 14:10
- JTBC
-
"천천히 해, 700명밖에 안 죽었으니까" 미얀마 청년의 'UN 저격'
[머니투데이 홍효진 기자] "700명 밖에 안 죽었어요. 천천히 하세요, UN" 지난 2월 1일,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 2021.04.14 12:55
- 머니투데이
-
미얀마 군부, 탈영 잇따르자 '가족 점호'하며 통제
미얀마 군인들이 시위대에 대한 유혈진압 명령을 거부하고 부대에서 이탈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군부가 군인과 그 가족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2021.04.14 11:52
- YTN
-
"미얀마 군부, 가족 볼모로 쿠데타 불만 군인 통제"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쿠데타 이후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는 미얀마 군부가 군인들의 이탈을 방지하는 데 가족을- 2021.04.14 10:54
- 아시아투데이
-
'가족들도 점호'…미얀마 군부, 탈영 잇따르자 군 통제 강화
미얀마 군인들이 쿠데타를 규탄하는 시위에 대한 유혈 진압 명령을 거부하고 부대에서 이탈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군부가 통제를 강화- 2021.04.14 10:44
- SBS
-
빨간 페인트 · 부활절 달걀 · 지폐…미얀마서 모든 수단으로 저항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의 총과 폭력에 맞서는 미얀마 시민들이 빨간 페인트부터 부활절 달걀, 지폐, 꽃과 나뭇잎 등 눈에 보이는- 2021.04.14 10:39
- SBS
-
총상 우유배달 부부·고문 흔적 자경단원…미얀마 '의문의 죽음'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무고한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간 미얀마 군부의 야만스러운 폭력은 아침에 우유를 배달하던 부부- 2021.04.14 10:38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