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미얀마 소수민족 “군부 완전히 끌어내려야 민주주의”
[경향신문] 한국 유학생 찬 빅 재(30)는 미얀마 소수민족 친족이다. 2017년 한국으로 와 인천대 정치외교학 석사 과정을- 2021.04.21 16:42
- 경향신문
-
"고문당하는 내 딸, 제발 살려달라"… 미얀마 엄마의 절규
전세계가 분노한 사진 속 여성 어머니의 기도 체포 이후 행방불명, 다음날 주검으로 돌아오기도 불복종 및 시위 무력화… 의사,- 2021.04.21 15:20
- 한국일보
-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 미얀마 시위 상징문구 티셔츠 판매 논란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에서 미얀마 소녀가 반군부 시위 도중 숨질 당시 입고 있던 티셔츠의 문구- 2021.04.21 13:59
- 아시아투데이
-
미얀마 쿠데타 탓에 일자리 잃은 노동자들…"코로나보다 상황 나빠"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다수의 노동자들이 생계 위기에 직면했다. 유럽연합(EU) 등의- 2021.04.21 13:08
- 아시아투데이
-
죽어서도 편히 못 쉬는 미얀마인...시위대 무덤까지 파헤쳐
[앵커] 미얀마 군부가 반 쿠데타 시위에 참여했다 숨진 시민들의 묘지를 파헤쳐 시신을 멋대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부는- 2021.04.21 13:06
- YTN
-
봉제 근로자 20만 명 실직…미얀마 쿠데타로 '산업 붕괴' 위기
미얀마가 핵심 산업인 의류봉제업 종사자 20만 명이 군부 쿠데타의 여파로 일자리를 잃는 등 산업 전반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습니- 2021.04.21 11:32
- SBS
-
차로 들이받고 아파트 급습하고…미얀마 시위리더들 신변 위협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 반대 거리 시위를 이끄는 핵심 인사들 체포에 박차를 가하면서 이들의- 2021.04.21 11:32
- 연합뉴스
-
미얀마 쿠데타 여파로 봉제산업 붕괴 위기
군부 쿠데타와 시위 사태 여파로 미얀마의 핵심 산업인 의류봉제업이 무너질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는 지난 2월 1일- 2021.04.21 10:41
- YTN
-
"고문 흔적 역력한 딸, 살아 돌아오길"…미얀마의 애타는 모정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딸이 경찰에 붙들려 나오는 모습을 보니, 멀리서도 퉁퉁 부은 얼굴이 보였고, 제대로- 2021.04.21 10:04
- 연합뉴스
-
[미얀마 르포] 폭탄 숨겼나? 양곤은 검문검색 중…"하루 20차례도"
(양곤<미얀마>=연합뉴스) 이정호 통신원 = 미얀마 군경이 최근 양곤 시내에서 잇따른 폭발물 사고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2021.04.21 08:00
- 연합뉴스
-
미얀마 군부 "사망자 200여 명"…시민들 "거짓말 들통"
미얀마 군부 "사망자 200여 명"…시민들 "거짓말 들통" 미얀마 군부가 유혈 폭력 희생자들의 수를 터무니없이 낮춰 분노를 사- 2021.04.21 07:09
- 연합뉴스TV
-
미얀마 시위 사망 소녀 티셔츠 복제품 판매 논란
미얀마 19세 소녀가 반군부 시위 도중 숨질 당시 입고 있던 티셔츠의 문구를 그대로 복제한 티셔츠가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 2021.04.20 23:23
- YTN
-
죽어서도 편히 못 쉬는 미얀마인...시위대 무덤까지 파헤쳐
[앵커] 미얀마 군부가 반 쿠데타 시위에 참여했다 숨진 시민들의 묘지를 파헤쳐 시신을 멋대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부는- 2021.04.20 22:22
- YTN
-
미얀마 시위 사망 소녀 티셔츠 복제품 판매 논란
미얀마 19세 소녀가 반군부 시위 도중 숨질 당시 입고 있던 티셔츠의 문구를 그대로 복제한 티셔츠가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업적으로 판매되고 있- 2021.04.20 19:57
- YTN
-
죽어서도 편히 못 쉬는 미얀마인...시위대 무덤까지 파헤쳐
[앵커] 미얀마 군부가 반 쿠데타 시위에 참여했다 숨진 시민들의 묘지를 파헤쳐 시신을 멋대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부는- 2021.04.20 18:47
- YTN
-
태국 총리, '미얀마 군부 참석 논란' 아세안 정상회의 불참(종합)
약 4년 전 악수하는 민 아웅 흘라잉(왼쪽)과 쁘라윳 짠오차 총리 민 아웅 흘라잉(왼쪽) 미얀마군 최고사령관과 쁘라윳 짠오차- 2021.04.20 17:51
- 연합뉴스
-
어떻게 돈벌이에…미얀마 시위 상징문구 티셔츠 쇼핑몰판매 논란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19세 소녀가 반군부 시위 도중 숨질 당시 입고 있던 티셔츠의 문구를 그대로 복제한- 2021.04.20 16:48
- 연합뉴스
-
[뉴스큐] 고문으로 망가진 시민들의 얼굴 공개...미얀마 군부의 반인륜적 행위
미얀마의 상황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많은 민간인이 군부에 악행에 짓밟히고 있습니다. 미얀마의 한 인권단체는 SNS에 군- 2021.04.20 16:19
- YTN
-
군부, 시신 은폐에…마지막 인사도 빼앗긴 미얀마인들
[경향신문] 미얀마 반군부 시위에 참여했다가 사망한 이들의 시신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늘고 있다. 군부가 시신을 가져간 후 이를 가족에게- 2021.04.20 15:39
- 경향신문
-
미얀마 취재하던 日기자, 또 구금…'가짜뉴스 유포' 최대 3년형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미얀마에서 구금된 일본 프리랜서 기자 기타즈미 유키가 가짜뉴스를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20일 니- 2021.04.20 14:28
- 머니투데이
-
'죽어서도 잠 못든다' 미얀마 군경, 무덤 파헤치고 사망자 대폭 축소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미얀마 군부가 시위자들의 공동묘지를 파헤치는 가하면 민간인 사망자 수를 터무니없이 낮게 잡아 지탄- 2021.04.20 14:15
- 아시아투데이
-
미얀마군 "사망자 258명뿐" 주장하면서 번호는 624번?
미얀마 군부가 군경의 유혈 탄압에 희생된 시민 수를 터무니없이 낮춰 또 한 번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군부가 운영하는 MRTV- 2021.04.20 13:46
- YTN
-
미얀마군 "사망자 730명 아닌 250명" 주장하면서 번호는 624번?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군부가 군경의 무자비한 유혈 폭력에 사망한 시민들 수를 터무니없이 낮춰 또 한번 분- 2021.04.20 12:12
- 연합뉴스
-
미얀마 구금 일본인 기자 "가짜뉴스 혐의 기소"…최대 3년형 가능성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얀마에서 구금된 일본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기타즈미 유키(北角裕樹·45)가 최대 3년 형을 받- 2021.04.20 11:58
- 뉴시스
-
미얀마서 체포된 日프리랜서 기자 '가짜뉴스 유포' 혐의 기소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가짜뉴스를 퍼뜨린 혐의로 미얀마에서 체포된 일본인 프리랜서 기자 기타즈미 유키가 형법 위반으로- 2021.04.20 11:58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