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미얀마 군부, 하루에만 '반쿠데타 시위' 지도자 등 30여 명 체포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미얀마 시민들의 반(反) 쿠데타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군부가 15일 하루 동안만 해도- 2021.04.16 10:45
- 연합뉴스
-
[자막뉴스] 시민 수백 명 죽었는데…물 뿌리며 '떼춤'추는 미얀마 군인들
[자막뉴스] 시민 수백 명 죽었는데…물 뿌리며 '떼춤'추는 미얀마 군인들 불과 2년 전만 해도 4월 전통설 띤잔을 맞아 축제- 2021.04.16 09:54
- 연합뉴스TV
-
숨진 시민 700명 넘는데…'춤판' 벌인 미얀마 사관생도
[앵커] 700명이 넘게 군부의 폭력으로 목숨을 잃은 미얀마에서 시민들은 미얀마의 가장 큰 축제 기간도 희생자들을 기리면서 조- 2021.04.16 08:54
- JTBC
-
미얀마 반쿠데타 거리시위 지도자 3인 중 1명 군부에 체포
미얀마 반쿠데타 거리시위 지도자 3인 중 1명 군부에 체포 미얀마 시위를 이끄는 젊은 시위지도자 중 한 명이 군경에 체포됐습니- 2021.04.16 08:44
- 연합뉴스TV
-
[인터뷰] 미얀마 시위 지도자 "민주화 협박은 세계 협박하는 것"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의 민주화가 협박당하는 것은 세계의 민주화가 협박당하는 것입니다" 미얀마 군부 쿠데- 2021.04.16 08:08
- 연합뉴스
-
시민 수백명 죽었는데…축제 즐기는 미얀마 군인들
시민 수백명 죽었는데…축제 즐기는 미얀마 군인들 [앵커] 미얀마에서는 매년 4월 중순 새해맞이 축제로 분위기가 달아오르지만,- 2021.04.16 07:24
- 연합뉴스TV
-
시민들 700명 넘게 학살해놓고..미얀마 군인들 댄스파티
[파이낸셜뉴스] 미얀마 시위로 700여명의 시민이 희생됐지만 군인들은 자국 내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현지 매- 2021.04.16 06:59
- 파이낸셜뉴스
-
시민 700명 죽었는데…미얀마 군인들 물 뿌리며 '단체 댄스 파티'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미얀마는 이번 주 최대 축제인 띤잔(Thingyan) 연휴를 맞았지만, 군부 유혈 진압으로 시민 7- 2021.04.16 06:01
- 아시아경제
-
미얀마 최대 축제 '띤잔'…시민은 축제 대신 '조용한 시위'를 택했다
[머니투데이 이소현 기자] 미얀마 최대 명절인 '띤잔(Thingyan)' 연휴가 시작됐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띤잔을 기리는 물축- 2021.04.16 01:28
- 머니투데이
-
미얀마 반쿠데타 거리시위 지도자 중 한 명 군부에 체포
미얀마 반쿠데타 거리 시위를 이끌던 3명의 젊은 리더 가운데 한 명이 군부에 체포됐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가잉 지역의- 2021.04.15 22:22
- SBS
-
숨진 시민 700명 넘는데…미얀마 사관생도 모여 '춤판'
[앵커] 군부의 쿠데타로 지금까지 7백여 명이 총을 맞고 숨진 미얀마에서 시민들의 분노를 키우는 영상 하나가 공개됐습니다. 시- 2021.04.15 21:09
- JTBC
-
미얀마 군부, 오토바이 들이받고 시위 지도자 체포
미얀마 반 쿠데타 거리 시위를 이끌던 3명의 젊은 리더 중 한 명이 군부에 붙잡혔습니다. 현지 매체 이라와디 등에 따르면 사가잉 지역의 몽유와에서 반군부- 2021.04.15 19:44
- YTN
-
미얀마 반쿠데타 거리시위 지도자 중 한 명 군부에 체포돼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미얀마 반(反)쿠데타 거리 시위를 이끌던 3명의 젊은 리더 가운데 한 명이 15일 군부에 체포됐다.- 2021.04.15 19:15
- 아시아경제
-
미얀마 반쿠데타 거리시위 지도자 3인 중 한 명 군부에 체포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반 쿠데타 거리 시위를 이끌던 3명의 젊은 리더 중 한 명이 15일 군부에 체포됐다- 2021.04.15 19:05
- 연합뉴스
-
미얀마 시민 저항의 상징으로 떠오른 소수민족 의사, 사사 박사 [시스루 피플]
[경향신문] [시스루 피플]은 ‘See the world Through People’의 줄임말로, 인물을 통해 국제뉴스를 전하- 2021.04.15 17:36
- 경향신문
-
시민 7백여 명 죽었는데…미얀마 군인들은 '축제 중'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축제 즐긴 미얀마 군인들'입니다. 시끄러운 음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수백 명이 춤을 추고 있- 2021.04.15 17:33
- SBS
-
물 축제 '띤잔' 연휴에 미얀마 시민은 왜 붉은 페인트를 뿌릴까
미얀마 최대 명절 맞아 反군부 시위 재확산 '띤잔 댄스 파티' 군부, 주말 대학살 재현 우려 미얀마 최대 명절 '띤잔' 연휴를- 2021.04.15 17:00
- 한국일보
-
[영상] 700명 넘게 죽었는데…춤추며 축제 즐기는 미얀마 군인들
(서울=연합뉴스)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시민들에 대한 군경의 유혈진압으로 71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미얀마에서 군인들이- 2021.04.15 16:52
- 연합뉴스
-
미얀마 시민, 최대 연휴 '띤잔' 맞아 물 축제 대신 시위 선택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미얀마가 최대 명절인 '띤잔(Thingyan)' 연휴 기간에 돌입했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띤잔을- 2021.04.15 16:52
- 뉴시스
-
쿠데타 73일, 미얀마 '제2의 시리아' 될까
[경향신문] 73일간 700여명 사망·3000여명 구금…내전 위기로 치달아 코로나 빌미 시위 봉쇄…국경 막혀 외부 개입도 어려- 2021.04.15 16:12
- 경향신문
-
“명백한 고문 흔적”…사인 은폐·시신 유기 이어지는 미얀마
[서울신문 나우뉴스] 군부의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가 2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미얀마에서 또 다시 고문 및 사인 은폐 의혹이- 2021.04.15 14:41
- 서울신문
-
유엔 "국제사회가 미얀마 개입 안하면 시리아 때 실수 반복될 것"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얀마 군부가 지난 2월1일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이후 유혈사태가 멈추지 않는 가운데 국제사회- 2021.04.15 13:38
- 뉴스1
-
시민 7백여 명 죽여놓고 물 뿌리며 '떼 춤' 추는 미얀마 군인
미얀마 군부의 유혈 진압에 7백 명 넘는 무고한 시민이 숨졌지만, 군인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2021.04.15 12:28
- YTN
-
‘이렇게까지’…“민간인으로 위장한 미얀마군, ‘시위 자제’ 전단지 뿌려”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미얀마 시민 활동가들이 군부의 인터넷 접속 제한에 유인물 배포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군이 민간인 행- 2021.04.15 11:51
- 헤럴드경제
-
"미얀마군, 민간인 행세하며 '시위 자제' 전단 뿌려"
미얀마 군부가 인터넷 접속을 제한하면서 시민들이 유인물로 정보를 나누는 가운데 군이 민간인 행세를 하며 시위 자제를 당부하는 유인물을 뿌리는 것으로 알려- 2021.04.15 11:28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