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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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리, '미얀마 군부 참석 논란' 아세안 정상회의 불참(종합)
약 4년 전 악수하는 민 아웅 흘라잉(왼쪽)과 쁘라윳 짠오차 총리 민 아웅 흘라잉(왼쪽) 미얀마군 최고사령관과 쁘라윳 짠오차- 2021.04.20 17: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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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돈벌이에…미얀마 시위 상징문구 티셔츠 쇼핑몰판매 논란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19세 소녀가 반군부 시위 도중 숨질 당시 입고 있던 티셔츠의 문구를 그대로 복제한- 2021.04.20 16: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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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 고문으로 망가진 시민들의 얼굴 공개...미얀마 군부의 반인륜적 행위
미얀마의 상황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많은 민간인이 군부에 악행에 짓밟히고 있습니다. 미얀마의 한 인권단체는 SNS에 군- 2021.04.20 16:1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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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시신 은폐에…마지막 인사도 빼앗긴 미얀마인들
[경향신문] 미얀마 반군부 시위에 참여했다가 사망한 이들의 시신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늘고 있다. 군부가 시신을 가져간 후 이를 가족에게- 2021.04.20 15:39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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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취재하던 日기자, 또 구금…'가짜뉴스 유포' 최대 3년형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미얀마에서 구금된 일본 프리랜서 기자 기타즈미 유키가 가짜뉴스를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20일 니- 2021.04.20 14:28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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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잠 못든다' 미얀마 군경, 무덤 파헤치고 사망자 대폭 축소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미얀마 군부가 시위자들의 공동묘지를 파헤치는 가하면 민간인 사망자 수를 터무니없이 낮게 잡아 지탄- 2021.04.20 14:15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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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 "사망자 258명뿐" 주장하면서 번호는 624번?
미얀마 군부가 군경의 유혈 탄압에 희생된 시민 수를 터무니없이 낮춰 또 한 번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군부가 운영하는 MRTV- 2021.04.20 13:46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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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 "사망자 730명 아닌 250명" 주장하면서 번호는 624번?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군부가 군경의 무자비한 유혈 폭력에 사망한 시민들 수를 터무니없이 낮춰 또 한번 분- 2021.04.20 12:1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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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구금 일본인 기자 "가짜뉴스 혐의 기소"…최대 3년형 가능성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얀마에서 구금된 일본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기타즈미 유키(北角裕樹·45)가 최대 3년 형을 받- 2021.04.20 11:58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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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서 체포된 日프리랜서 기자 '가짜뉴스 유포' 혐의 기소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가짜뉴스를 퍼뜨린 혐의로 미얀마에서 체포된 일본인 프리랜서 기자 기타즈미 유키가 형법 위반으로- 2021.04.20 11:5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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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무덤까지 파헤친 미얀마 군부…추모비도 부쉈다
미얀마 군부가 민주화 운동에서 숨진 시민들의 무덤을 파헤치고 추모비를 부쉈다는 현지 주민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현지 시간 19- 2021.04.20 11:34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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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리 '미얀마 군부 참석 논란' 아세안 정상회의에 불참"
약 4년 전 악수하는 민 아웅 흘라잉(왼쪽)과 쁘라윳 짠오차 총리 민 아웅 흘라잉(왼쪽) 미얀마군 최고사령관과 쁘라윳 짠오차- 2021.04.20 11:1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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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시위 사망자들 묘지도 파헤쳐
미얀마 군인들이 반 쿠데타 시위에 참여했다 숨진 시민들의 공동묘역을 파헤쳐 시신을 임의대로 옮겼습니다. 어제(19일) 오전 바- 2021.04.20 11:0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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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땅에 올려놔”…미얀마 군부, 시민 무덤까지 파헤쳐
미얀마 군인들이 반 쿠데타 시위에 참여했다 숨진 시민들의 공동묘역 조성이 불법이라며 무덤을 파헤쳐 시신 12구를 다른 곳으로- 2021.04.20 10:32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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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의 끝없는 만행…숨진 시민 12명 무덤 파헤쳐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미얀마 군인들이 반 쿠데타 시위에 참여했다 숨진 시민들의 공동묘역 조성이 불법이라며 무덤을 파헤쳐- 2021.04.20 10:24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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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민들 무장봉기하나…사제 무기 들고 주민 구출
사제 무기로 무장하고 행진하는 쿠데타 규탄 미얀마 시위대 (만달레이 EPA=연합뉴스)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에서 19일(- 2021.04.20 10:2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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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반정부 시위대 무덤 파헤쳐 시신 12구 옮겨
미얀마 군인들이 쿠데타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가 숨진 시민들의 공동묘역 조성이 불법이라며 무덤을 파헤쳐 시신들을 다른 곳으로 옮- 2021.04.20 10:1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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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편히 잠 못 드는 미얀마인들…군부, 12명 무덤 파헤쳐
미얀마 군인들이 반 쿠데타 시위에 참여했다 숨진 시민들의 공동묘역 조성이 불법이라며 무덤을 파헤쳐 시신 12구를 다른 곳으로- 2021.04.20 09:4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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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미얀마 사태, 내정 문제 치부 말아야…안보리도 성명 아닌 집단행동 필요”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이 지난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악화되고 있는 미얀마 내 폭력사태를 종식하기- 2021.04.20 09:46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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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편히 잠 못 드는 미얀마인들…군부, 12명 무덤 파헤쳐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미얀마 군인들이 반 쿠데타 시위에 참여했다 숨진 시민들의 공동묘역 조성이 불법이라며 무- 2021.04.20 09:4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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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미얀마 군부가 입국 불허…유엔 사무총장이 직접 대화해야"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9일(현지시간) 미얀마 군부를 강력 비난하며 유엔과 동남아시아 국- 2021.04.20 09:4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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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미얀마 군부 소속 10명·기업 2곳 제재
EU, 미얀마 군부 소속 10명·기업 2곳 제재 유럽연합이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 소속 개인 10명과 관련기업 2곳을 제- 2021.04.20 07:05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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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미얀마 군부가 방문거절…유엔총장 직접 대화해야"
반기문 "미얀마 군부가 방문거절…유엔총장 직접 대화해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국제사회에 미얀마 유혈 사태 해결을 위한- 2021.04.20 06:19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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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軍사령관,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논란
미얀마 쿠데타를 주도한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2021.04.20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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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미얀마 군부에 추가 제재
유럽연합(EU)이 쿠데타 반대 시위대에 대한 유혈 진압을 강행하고 있는 미얀마 군부 인사 10명과 군부 연계 기업 2곳에 대한- 2021.04.20 01:02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