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미얀마 군인들 "가족 안위만 보장되면 75%가 軍 떠날 것"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얀마 군부가 소속 군인들의 가족들을 인질로 잡아 이들이 탈영하지 못하도록 강제한다고 현지 매- 2021.04.14 16:28
- 뉴스1
-
미얀마 군부에 쫓겨난 英주재 대사…”영국 정부 지원 기다려"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최근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얀마 군부로부터 축출된 쪼 츠와 민 런던 주재 미얀마 대- 2021.04.14 15:18
- 뉴시스
-
"미얀마 군인 75%, 가족 안전하다면 군대 떠날 것" 미얀마 나우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미얀마 군인들이 군부의 민간인 대상 잔혹행위에 질렸지만 가족의 안전에 대한 우려 때문에 군 이- 2021.04.14 14:10
- 뉴시스
-
인질된 미얀마 군 가족, 탈영 못 하는 이유
미얀마에서 군부의 유혈진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군인들이 가족들의 안전 때문에 군대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 2021.04.14 14:10
- JTBC
-
"천천히 해, 700명밖에 안 죽었으니까" 미얀마 청년의 'UN 저격'
[머니투데이 홍효진 기자] "700명 밖에 안 죽었어요. 천천히 하세요, UN" 지난 2월 1일,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 2021.04.14 12:55
- 머니투데이
-
미얀마 군부, 탈영 잇따르자 '가족 점호'하며 통제
미얀마 군인들이 시위대에 대한 유혈진압 명령을 거부하고 부대에서 이탈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군부가 군인과 그 가족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2021.04.14 11:52
- YTN
-
"미얀마 군부, 가족 볼모로 쿠데타 불만 군인 통제"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쿠데타 이후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는 미얀마 군부가 군인들의 이탈을 방지하는 데 가족을- 2021.04.14 10:54
- 아시아투데이
-
'가족들도 점호'…미얀마 군부, 탈영 잇따르자 군 통제 강화
미얀마 군인들이 쿠데타를 규탄하는 시위에 대한 유혈 진압 명령을 거부하고 부대에서 이탈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군부가 통제를 강화- 2021.04.14 10:44
- SBS
-
빨간 페인트 · 부활절 달걀 · 지폐…미얀마서 모든 수단으로 저항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의 총과 폭력에 맞서는 미얀마 시민들이 빨간 페인트부터 부활절 달걀, 지폐, 꽃과 나뭇잎 등 눈에 보이는- 2021.04.14 10:39
- SBS
-
총상 우유배달 부부·고문 흔적 자경단원…미얀마 '의문의 죽음'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무고한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간 미얀마 군부의 야만스러운 폭력은 아침에 우유를 배달하던 부부- 2021.04.14 10:38
- 연합뉴스
-
미얀마 군부 맞서다 쫓겨난 주영 대사 "가족·친구도 위협받아"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미얀마에 있는) 몇몇 친구와 친척들은 머물던 곳에서 나와 숨어 있습니다. 나 때문에 그들- 2021.04.14 10:30
- 연합뉴스
-
빨간 페인트·부활절 달걀·지폐…미얀마서 모든 수단으로 저항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의 총과 폭력에 맞서는 미얀마 시민들이 빨간 페인트부터 부활절 달걀- 2021.04.14 10:14
- 연합뉴스
-
기름값 폭등, 생필품 부족... 군부 탓에 경제난까지 겹친 미얀마
화폐 가치 폭락, 유가 급등… 예견된 생활고 시작 현금 인출 어려움에 불법 서비스까지 등장 韓기업, '자금 조달ㆍ주문 중단ㆍ직- 2021.04.13 18:10
- 한국일보
-
“70일간 단지 700명 죽어…천천히 하라” 미얀마는 왜 UN을 비꽜나
민간인 학살이 자행되는 미얀마에 UN의 개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SNS에는 “70일간 700명밖에 안 죽- 2021.04.13 17:04
- 세계일보
-
S&P DJI, 미얀마 군부 연계 인도 기업 사회책임지수서 제외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글로벌 지수 산출기관 'S&P 다우존스 인디시즈'(S&P Dow Jones Indices)가- 2021.04.13 15:35
- 연합뉴스
-
연휴 시작된 미얀마 "군부, 병원 직원까지 구타"…끝없는 미얀마 군부 만행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미얀마가 최대 연휴인 ‘띤잔’을 맞아 또 다시 긴장감에 휩싸였다. 군경이 병원 직원을 구- 2021.04.13 14:31
- 아시아투데이
-
미얀마 민주화에 목숨 바친 4부자… “군경, 인륜 저버려”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 격화로 사실상 ‘내전’ 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되는 미얀마에서 아버지와 세 아들, 즉 4부자가- 2021.04.13 13:00
- 세계일보
-
“아버지와 세 아들, 모두 군경에 사망” 미얀마 분노
미얀마에서 군경의 무차별적 발포와 폭력에 쿠데타 이후 700명 이상의 시민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세 아들과 아버지까지 4부자가- 2021.04.13 12:07
- 서울신문
-
미얀마 은행 마비에 '수수료 10%' 폭리 금융 서비스 등장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이후 금융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폭리를 취하는 신종 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고 현지 매체 이라와디가 보도했습니다. 이라와디는 현- 2021.04.13 12:02
- YTN
-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지 추가 기소…최대 26년형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미얀마 군부가 아웅산 수지 국가 고문을 추가 기소했다. 13일 미얀마 나우와 이라와디 등에 따- 2021.04.13 11:51
- 뉴시스
-
군홧발에 팔다리 잃은 미얀마 2000년생…투쟁과 맞바꾼 공학도의 꿈
[서울신문 나우뉴스] 불과 2주 전만 해도, 란 표 아웅(22)은 촉망받는 토목공학도였다. 전도유망한 청년의 꿈은 그러나 군홧- 2021.04.13 11:31
- 서울신문
-
14세 꿈많은 소녀, 24세 늘 웃던 외아들, 아내 앞에서, 미얀마의 별들
미얀마에서 지금까지 민주주의를 부르짖다 숨진 이는 700명을 넘는다. 가두 시위 도중은 물론 집에서 황망하게 숨을 거둔 이들도- 2021.04.13 11:23
- 서울신문
-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치에 '방역위반 혐의' 기소…벌써 6번째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얀마 군부가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에게 12일(현지시간) 새로운 범죄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2021.04.13 11:21
- 뉴스1
-
미얀마 카친주 긴장 고조…민간인 3명 포격 사망·전투기 공습도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북부 카친주에서 군부 포격에 민간인 3명이 사망하고 전투기가 반군 기지를 공습하는- 2021.04.13 10:46
- 연합뉴스
-
미얀마 바고의 비극…두 아들에 아버지까지 삼부자 모두 사망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미얀마에서 군경의 발포와 폭력에 누적 710명의 시민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두 아들과- 2021.04.13 10:31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