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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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경찰 총격에 흑인 숨졌다…SNS 타고 논란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경찰의 과잉진압 이후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서 촉발된 시위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때 미 애- 2020.06.14 09:3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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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신대륙 탐험가에서 인종차별 원흉으로 격하된 콜럼버스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최근 미국 전역에서 '신대륙 발견자'라 칭송받던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동상이 수난을 받고 있습니다.- 2020.06.14 07:5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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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계에도 인종차별 반대 물결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미국에서 인종차별 반대 목소리가 거세지는 가운데 문화·스포츠계도 속속 개선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2020.06.14 07:06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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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무장 흑인 또 사망…이번엔 경찰 총격에 숨져
백인 경찰의 폭력에 희생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미국 전역을 뒤흔든 가운데 경찰의 총격에 비무장 흑인 청년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20.06.14 06:5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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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유족, 가해자 상대로 민사소송 제기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백인 경찰관의 과잉진압으로 목이 짓눌려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유족이 가해자인 데릭 쇼빈을 상대- 2020.06.14 06:2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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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무장 흑인 또 사망...이번엔 경찰 총격에 숨져
백인 경찰의 폭력에 희생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미국 전역을 뒤흔든 가운데 경찰의 총격에 비무장 흑인 청년이- 2020.06.14 06:2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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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 대사관에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현수막 걸려
주한 미국 대사관에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는 영문 글귀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주한 미국 대사관은 13일 트위터에- 2020.06.14 03:0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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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로 꺼져" 美중년여성 인종차별 욕설 영상 논란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미국에서 백인 중년 여성이 필리핀계 여성에게 "아시아로 꺼지라"며 욕설을 퍼붓는 영상이 소셜미디어(- 2020.06.13 20:5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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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사건 주범, 유죄 받아도 연금 100만달러 받는다?
2020년도 'Black Lives Matter'(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사건을 촉발시킨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살해 사건' 관련 살해 혐의로 기소된 미- 2020.06.13 19:2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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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인종차별 논란 속에 인기 폭발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진 고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미국 아마존의 영상 콘텐츠 판매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미 영화전문매체 필름은 현지 시각- 2020.06.13 19:1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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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사건 주범, 유죄 받아도 연금 12억 수령 가능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 전 경찰관이 유죄 판결을 받더라도 은퇴 후- 2020.06.13 18: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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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사회 연대하겠다던 스타벅스, `시위복장 금지`에 불매운동 직면하자…
글로벌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가 인종차별 반대 시위와 관련, 직원들에게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2020.06.13 16:4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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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다이어리]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피해보는건 한인?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에 의해 질식해 숨진 후 벌어진 시위사태로, 미국내 흑인에 대한 차- 2020.06.13 14:17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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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란’에 오히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인기몰이
인종 차별적인 내용으로 미국 스트리밍 업체 HBO 맥스 보유 콘텐츠 목록에서 삭제된 고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빅터- 2020.06.13 11:4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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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인종차별 논란에 '역주행'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미국 아마존의 영상 콘텐츠 판매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미 영화전문매- 2020.06.13 11:4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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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종차별 거리두기' 확산에 점점 고립된다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인종차별 반대시위에도 연일 차별적 발언을 내뱉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결국 고립되는- 2020.06.13 11:3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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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인종차별 논란에 외레 인기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진 고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미국 아마존의 영상 콘- 2020.06.13 10:4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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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숨지게 한 백인 경찰, 유죄받아도 연금 12억원 받을 수 있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과잉 진압해 숨지게 해 미 전역의 들불 같은 시위를 일으킨 전직 경찰이 살인죄로 유죄를 받더라도 1- 2020.06.13 10:1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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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폭스뉴스 흑인 여성 앵커와 인터뷰 도중 '진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애청하는 폭스뉴스 방송의 흑인 여성 진행자와 '흑인 사망' 관련 인터뷰를 하던 도중 트윗의 출처를- 2020.06.13 10:0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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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니스에서 한국여성 인종차별적 폭언과 욕설 들어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니스에서 한국 여성이 현지인 남성으로부터 인종차별적인 폭언과 욕설을 들은 사건이 발생했다. 워킹 홀리데이- 2020.06.13 07:3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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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진땀빼게 한 폭스뉴스 흑인 여성 앵커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즐겨 시청하고 인터뷰하는 폭스뉴스와 회견에 나섰다가 진땀- 2020.06.13 05:5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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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만한 미국 IT기업들, 줄줄이 '흑인' 투자·기부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애플·유튜브·MS… 게임에도 변화] 미국 실리콘밸리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인종차별을 없애려는- 2020.06.13 05:3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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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사망케한 경찰, 유죄 받아도 100만 달러 연금 받는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사망케 한 전직 경찰 데릭 쇼빈이 유죄를 확정받아도 100만 달러(약 12억원- 2020.06.13 03:3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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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흑인 여아를 성노예로'…伊 인종주의자 동상 철거 논란(종합)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로마 제국사'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 언론인이자 역사가 인드로 몬타넬리(1909∼2001)- 2020.06.12 23:4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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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머리' 잘리자…흑인 동상에 흰색 페인트칠
[앵커] 머리 잘린 콜럼버스, 빨간 페인트를 뒤집어쓴 벨기에 전 국왕. 최근까지도 '신대륙 개척자', '건국의 왕'으로 추앙받- 2020.06.12 21:06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