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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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美인종차별 들여다봤더니…20년 동안 흑인CEO는 단 17명
[한꺼풀 벗긴 글로벌 이슈-302] 법률자문상담 사이트 로켓로이어를 운영하는 흑인 출신의 찰리 무어는 지난해 가을 아들과 버몬- 2020.06.16 16:3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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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총격 사망 흑인 아내 "경찰 감옥가야"…트럼프 "사건 끔찍"
(서울=연합뉴스)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이어 애틀랜타에서도 흑인 남성 레이샤드 브룩스가 경찰 총격에 사망하면서 다시- 2020.06.16 15:5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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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흑인 인권운동가 숨진 채 발견, 사망 전 트윗엔 "성폭행 당했다"
인종차별 반대 운동에 앞장섰던 19살 흑인 여성 활동가가 실종 신고된 후 숨진 채 발견됐다. CNN은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 2020.06.16 15:4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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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표적이었다"… 미국에서 흑인으로 산다는 건
“케냐에서 나는 군중 속의 한 사람이지만, 미국에서 나는 검은 피부 때문에 늘 표적이었다.”(래리마 마도우 BBC 기자) 백인- 2020.06.16 15:4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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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주한미대사관 '흑인 목숨 소중' 현수막, 이틀 만에 사라진 이유는?
[자막뉴스] 주한미대사관 '흑인 목숨 소중' 현수막, 이틀 만에 사라진 이유는?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흑인 남성 레이샤드 브룩스- 2020.06.16 14:57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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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대사관 '흑인 목숨 소중' 현수막 이틀만에 철거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서울 주한미국대사관 건물에 걸렸던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라- 2020.06.16 14:32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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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경찰개혁”…흑인 총격 사망이 ‘방아쇠’
흑인에 대한 과잉 진압 및 총격으로 잇달아 사망 사건이 발생하면서 경찰의 공권력 남용을 막기 위한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2020.06.16 11:28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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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란서 소외된 美히스패닉계…코로나19에 실업률 급등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이후 미국 전역에서 흑인 불평등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지만 현재 경- 2020.06.16 11:02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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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보도 이대로 괜찮습니까" 미 언론 '자성의 목소리'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우리 언론사의 인종 관련 보도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현재 상태로는 괜찮지 않다는- 2020.06.16 10:4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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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찰은 정말로 흑인들을 많이 사살할까 [구정은의 '수상한 GPS']
[경향신문] 미국에서 조지 플로이드에 이어 또다시 백인 경찰관에 의해 흑인이 숨지는 일이 일어났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지난- 2020.06.16 10:0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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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로 인종차별 없애자’…美선거일 공휴일 지정에 스포츠팀들 적극 나서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미국에서 인종차별 반대 목소리가 계속되는 가운데 NBA팀들이 선거일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나섰- 2020.06.16 10:0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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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흑인차별 논란' 남부연합기 전면 금지
주한미군 '흑인차별 논란' 남부연합기 전면 금지 주한미군이 인종차별 상징으로 비판받는 남부연합기의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고 미국- 2020.06.16 09:27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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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지방정부 이어 트럼프까지…흑인 총격 사망에 美 경찰개혁 가속도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흑인에 대한 과잉 진압 및 총격으로 잇달아 사망 사건이 발생하면서 경찰의 공권력 남용을 막기 위한- 2020.06.16 08:45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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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딸, 디즈니 주주 됐다…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선물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 행위에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딸이 디즈니 주주가 됐다. 지난 14일(이- 2020.06.16 07:5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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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세종로 '흑인 목숨' 현수막에 심기불편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울 광화문 앞 미국대사관에 내걸렸던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2020.06.16 06:1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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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사관 ‘흑인목숨도 중요하다’배너 철거…트럼프, 해리스 경질하나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주한미국대사관 건물 전면에 걸렸던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배너가- 2020.06.16 06:0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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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대사관 '흑인 목숨 소중' 현수막 철거 이유 "트럼프, 못마땅 여겨"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기자 = 주한 미국대사관 건물 전면에 걸렸던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 2020.06.16 05:16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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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인물 철거? 보존? ‘동상'이몽에 처칠도 위험하다
세계 곳곳에서 역사적 인물들의 동상을 놓고 존폐 논란이 한창이다.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촉발한 인종차별 시위가 전세계로 퍼진- 2020.06.16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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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人, 부유촌 거주한다고?' 인종차별한 美 CEO '사과'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미국의 한 화장품 회사 백인 최고경영자(CEO)가 아시아계 이웃주민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가 사과했- 2020.06.16 00:5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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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흑인 여아 성노예 논란 伊언론인 동상에 '인종주의자' 낙서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생전 아프리카 출신 12세 여자아이를 성노예로 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탈리아 언론인의 동- 2020.06.15 22:3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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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피격' 당시 동영상 공개…미 시위 다시 분수령
[앵커] 지난 주말 사이 백인 경찰의 총격으로 흑인 남성이 숨지는 일이 또다시 벌어진 미국에선 사건 당시에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2020.06.15 21:01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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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대결 아니다"…시위현장서 다친 백인 구한 흑인
[앵커]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세계에서 잇따르는 가운데 이런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영국 런던에서의 시위 현장에서- 2020.06.15 20:59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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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이사회, 인종차별·경찰폭력 긴급회의 연다(종합)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유엔 인권이사회가 인종 차별과 경찰의 과잉 진압에 대해 긴급회의를 열기로 결정했다. 인권- 2020.06.15 20:3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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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시위 확산…英·佛·러 정상 대책 부심
미국에서 시작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유럽 각국도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 2020.06.15 20:1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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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경찰 총 맞아 숨진 흑인…경찰 총기사용 재량권 시험대
검시 결과, 뒤쪽에서 두 발 맞아 “테이저건 쏴 남용 아냐” 주장 속 총 쏠 만큼 위험, 급박한 상황이냐 경찰 총기사용 정당성- 2020.06.15 19:41
-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