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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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영상 최초공개한 10대 소녀의 용기, 세상을 뒤흔들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2020.06.12 18:0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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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시위' 복장 금지한 스타벅스…소비자들 뿔났다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가 직원들에게 인종차별 반대 시위와 관련된 복장을 입지 못하게 한 것이- 2020.06.12 17:1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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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육사동문 "플로이드 시위 軍 개입은 '군의 정치화'"…국방장관·합참의장 비판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미국 육군사관학교 동문이 미 전역에서 일어난 인종차별 항의 시위에서 국방부 지도부가 헌법 정신에 위- 2020.06.12 16:3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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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인종차별 광고'?…비판 일자 "의도 없었다" 사과
폭스바겐의 자동차 광고에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한 흑인 남성이 마치 인형처럼 백인 여성의 손가락 끝에서 조종당하는 장면이 담겨- 2020.06.12 15:1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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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정찰기 띄워 흑인사망 시위대 사찰 의혹"
미국 정부 기관이 인종 차별 반대시위가 열린 주요 지역에 정찰기를 띄워 시위대를 감시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11일 CNN방송에 따르면 민주당 의원 수십- 2020.06.12 12:2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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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필이면…60년前 흑인 집단구타당한 날 대선 후보 수락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오는 8월 플로리다주(州) 잭슨빌에서 공식적으로 대선 후보를 수락- 2020.06.12 11:52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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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정찰기 띄워 흑인사망 시위대 사찰 의혹"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미국 정부 기관이 인종 차별 반대시위가 열린 주요 지역에 정찰기를 띄워 시위대를 감시한 정황- 2020.06.12 11:4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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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일의 포토] 백악관 앞 도로명 된 '흑인 생명은 소중하다'
(서울=연합뉴스)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비무장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촉발된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020.06.12 11:3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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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업 ‘인종차별 반대’ 속속 동참
미국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거센 가운데 주요 기업들도 속속 개선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방송 등에- 2020.06.12 11:31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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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노예해방일에 흑인학살지서 유세 계획..."흑인에 대한 모욕"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과거 흑인들이 백인들에게 학살당한 역사를 지닌 오클라호마주 털사- 2020.06.12 11:14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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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샌드백’이 아니다!”…무고한 경찰 폭행한 흑인 남성들 (영상)
[서울신문 나우뉴스]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흑인 남성이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전 세계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2020.06.12 10:5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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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꼭두각시? 폴크스바겐, 인종차별 광고 ‘공식 사과’
“문화적 감수성 부족” 성명 내 법무담당 이사도 “상처입은 이들에 사과” 독일 자동차 업체 폴크스바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논란이 된 인종차별적- 2020.06.12 10:30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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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업들도 속속 인종차별 반대 동참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미국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거센 가운데 주요 기업들도 속속 개선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11일- 2020.06.12 10:26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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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반대시위 속 '그간 무심했다' 대중음악계 개명 속출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경쾌하면서 흡입력 있는 가사를 곁들인 노래 'Need You Now'로 미국과 영국을 사로잡- 2020.06.12 09:3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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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와 진압경관 쇼빈, "원래 잘 알던 사이" 증언 나와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전세계인들의 분노를 일으켰던 미국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와 백인 경찰 데릭 쇼빈이 원래부터 서로 알- 2020.06.12 08:28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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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당하는 흑인'?…폴크스바겐, '인종차별 광고' 논란
[앵커] 고전 명작으로 꼽히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지만 영화 속에 흑인 착취, 백인 우월주의 내용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2020.06.12 07:5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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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손가락에 튕겨 나간 흑인’ 인종차별 광고에 폭스바겐 “의도성 없었다”
폭스바겐, 사과 성명 내고 “문화적 감수성 부족과 절차적 오류” 독일 자동차 업체 폭스바겐이 지난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0.06.12 07:41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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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흑인 여아 성노예 삼아'…伊도 인종주의자 동상 철거 논란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로마 제국사'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 언론인이자 역사가 인드로 몬타넬리(1909∼2001)- 2020.06.12 07: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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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와 목 누른 경찰…"원래부터 사이 안 좋았다"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미국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종차별 시위를 촉발시킨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와 그를 죽음에 이르게- 2020.06.12 06:4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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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광고’에 폴크스바겐 공식사과···“의도성 없어” 주장
독일 자동차업체 폴크스바겐이 인종차별 광고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하면서 “의도성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11일(현지시간) 폴크스- 2020.06.12 06:0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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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로 보는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 컬렉션’ 50여편 공개
미국의 인종차별 항의 시위에 공개적으로 지지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Bl- 2020.06.12 05:3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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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고른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영화 목록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의 인종차별 항의 시위에 공개 지지 의사를 표명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 2020.06.12 03: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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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광고 폴크스바겐, 사과하면서 "의도성 없어" 주장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진 폴크스바겐 광고 [유튜브 캡처.재배포 및 DB 금지]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 자동차- 2020.06.12 01:5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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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동상 내동댕이…인종차별 역사 바로잡기 확산
<앵커> 미국에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점차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움직임으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 개척자로 여- 2020.06.11 21:1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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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곳곳 “인종차별 상징물” 신대륙 발견 콜럼버스 동상 수난
[경향신문] 10일(현지시간) AP통신과 뉴욕타임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오후 사이에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2020.06.11 20:47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