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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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 흑인, 경찰 총격에 사망…제2 플로이드 사태로
<앵커> 미국 경찰의 총격에 흑인 청년이 또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과잉 대응이라는 논란이 커지면서 경찰서장이 사임하고- 2020.06.14 20:4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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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총격에 또 흑인 숨져… 거세진 애틀랜타 항의시위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미국 전역에서 19일째 항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백인- 2020.06.14 20:0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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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장례 사흘 만에…미 흑인, 경찰 총격에 숨져
[앵커]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계속되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백인경찰이 쏜 총에 흑인이 숨졌습니다. 앞서 경찰의 강압적인 체포로- 2020.06.14 20:01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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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서 다시 경찰 발포로 흑인 사망
경찰이 도주하던 흑인에게 총격 애틀랜타 경찰국장 즉각 사임 사건 현장 식당 불타고, 고속도로 봉쇄하는 시위 커져 경찰의 과잉- 2020.06.14 19:12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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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경찰에 또 흑인사망…'무력사용 과잉' 논란에 격렬시위(종합2보)
(로스앤젤레스·서울=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이영섭 기자 = 미국 전역을 뒤흔들고 있는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계속되는 와중에- 2020.06.14 19: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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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총격에 美흑인 사망…인종시위 새 불씨
미국에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전국적 시위가 소강 상태로 접어들던 가운데 또 다른 흑인 남성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2020.06.14 18:2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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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화문 美대사관 외벽에 `흑인 생명도 소중`
14일 서울 광화문 주한 미국대사관 외벽에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는 대형 배너가 걸려 있- 2020.06.14 17:58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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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인종차별 시위 둘러싸고 런던·파리서 폭력 사태 발생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미국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46)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반 인종차별 시위가 유럽 대륙에- 2020.06.14 17:4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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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역사 청산’ 운동으로 발전한 차별 반대…콜럼버스·처칠 등 표적
콜럼버스부터 처칠까지 동상 훼손·철거 요구 잇따라 서구 역사의 본산인 미국·유럽서 제기되는 점 주목 “논쟁적인 역사를 어떻게- 2020.06.14 16:30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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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감소 두려웠나, 태도바꾼 스벅 '흑인 지지' 티셔츠 배포
최근 직원들에게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와 관련한 복장을 착용하지 말도록 지침을 내렸다가- 2020.06.14 16:1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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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리는 극우파, 들쳐업은 英 흑인…”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진짜 의미
[서울신문 나우뉴스] 맞불 시위에서 부상을 당한 극우파 백인 시위자가 인종차별 항의 흑인 시위자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2020.06.14 16:0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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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혹행위 사망` 플로이드 유족, 가해자 상대로 민사소송
백인 경찰관의 가혹행위에 목을 짓눌려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유족 측이 가해자인 데릭 쇼빈(44)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내겠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 2020.06.14 15:4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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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또…경찰 총격에 흑인 숨져, 분노한 시위대 거리로
(서울=연합뉴스) 백인 경찰의 폭력에 희생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미국 전역을 뒤흔든 가운데 경찰의 총격에 흑인 청- 2020.06.14 15:2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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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백인경찰 흑인사살에 경찰서장 사임·현장경관 해임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지속하는 가운데 조지아주 애틀랜타시에서 흑인이 경찰의 총- 2020.06.14 14:5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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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시위 계속때 간디·만델라 동상 훼손한다는 이들
[머니투데이 김수현 기자] [미국에서 촉발된 인종차별 항의 시위…영국·프랑스·스위스 등 유럽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경찰관에게- 2020.06.14 14:3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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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총격에 흑인 사망…화난 시위대, 웬디스 매장도 태웠다
미국 전역에서 인종 차별 시위가 여전히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흑인)이 경찰의 총격에- 2020.06.14 13:4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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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시위 옷 금지' 스벅의 돌변…흑인 지지 옷 25만장 뿌렸다
매장 직원들에게 인종차별 반대 문구가 적힌 복장 착용을 금지했던 스타벅스가 직원들에게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 2020.06.14 13:1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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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총 맞고 흑인 또 숨졌다...현장 경찰관 하루만에 해임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총을 쏴 흑인 1명이 숨졌다. 사건 하루만에 애틀랜타 경찰서장은 사임했고 발포- 2020.06.14 13:0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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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 흑인, 또 경찰 총격 사망…애틀랜타 시위로 긴장 고조(종합)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백인 경찰의 폭력에 희생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미국 전역을 뒤흔든 가운- 2020.06.14 12: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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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저건 빼앗아 달아나던 흑인 총격 사망, 美경찰 해고…제2의 플로이드? (영상)
[서울신문 나우뉴스]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20여 일 만에 비무장 흑인 청년이 경찰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2020.06.14 12:3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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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무장 흑인 청년, 경찰 총격에 사망…음주 테스트 후 몸싸움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차 안에 잠들어 있던 흑인 청년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총격에 의- 2020.06.14 11:5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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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시위 옷 금지' 스벅...여론 뭇매 맞고 티셔츠 25만장 배포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으로 미 전역에서 흑인 인권과 정의를 위한 시위가 진행중인 가운데 스타벅스가 구- 2020.06.14 11:5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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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선행' 스포츠카·장학금 받은 흑인소년에 일자리 제안까지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미국 뉴욕주(州)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과 관련한 시위가 끝난 거리를 밤새 묵묵히 청소- 2020.06.14 10:5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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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30대 한인 “민주화 부모 세대, 흑인과 연대해야” 호소
[헤럴드경제]미국의 30대 한인 여성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시위와 관련해 한국의 민주화 운동을- 2020.06.14 10:33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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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무장 흑인 또 사망…이번엔 경찰 총격
미 비무장 흑인 또 사망…이번엔 경찰 총격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미국 전역을 뒤흔든 가운데 경찰의 총격에 비무장 흑인 청- 2020.06.14 09:44
-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