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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석·김서현, 한화의 선택은? [성일만의 핀치히터]
한화 팬들이 가슴 떨려하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심준석(18·덕수고)과 김서현(18·서울고)이 동시 출격한다. 둘 다 최고- 2022.02.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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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전설 이상군의 문동주 평가는? [성일만의 핀치히터]
[파이낸셜뉴스] 고교야구 훈련장에 가보면 투수조와 야수조가 따로 훈련한다. 과거에는 구분 없이 같이 섞여 있었다. 투수들의 수- 2022.02.22 14:14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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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쏙 빼닮은 대구고 후배 김지환 [성일만의 핀치히터]
[파이낸셜뉴스] 대구고에 선배 구자욱(29)을 닮은 외야수가 있다. 대구고 김지환(18)은 큰 키(186㎝)에 호리호리한 몸매- 2022.02.21 14:44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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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페르난데스 왜 못 오나? [성일만의 핀치히터]
두산이 쿠바 발 악재를 만났다. 두산은 내달 3일 경기 이천에서 1차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16일부터는 울산으로 옮겨 2차- 2022.01.26 14:09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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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완성된 삼성과 롯데의 퍼즐 [성일만의 핀치히터]
[파이낸셜뉴스] 삼성과 롯데가 24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는 유격수 이학주(32)를 받은 대신 투수 최하늘(23)과 내년- 2022.01.25 14:42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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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깜짝 1번’ 가능할까 [성일만의 핀치히터]
[파이낸셜뉴스] KIA는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FA 최대어 나성범을 6년 150억 원에 건져 올려 타 팀의 부러움을 샀- 2022.01.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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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도 못한 일 도전하는 전주고 투수 [성일만의 핀치히터]
삼성은 2002년 2차 6라운드서 최형우(39·KIA)를 뽑았다. 그보다 앞서 7명의 포수가 프로구단의 선택을 받았다. 최형우- 2022.01.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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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유희관, 남은 고효준 [성일만의 핀치히터]
고효준(39)은 빠른 83년생이다. 만39세이지만 원래 이대호(롯데), 오승환(삼성), 추신수(SSG)와 동기다. 2002년- 2022.01.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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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올핸 30년 신인왕 한 풀까 [성일만의 핀치히터]
롯데에겐 숨기고 싶은 기록이 둘 있다. 모두 1992년과 관련 있다. 그러니 30년 해묵은 난제다. 롯데는 이 해 우승 이후- 2022.01.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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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전설’ 이상군의 새해 소망 [성일만의 핀치히터]
2022년은 프로야구 40주년을 맞는 해다. 40년 동안 가장 많은 프로야구 선수를 배출한 고교는 광주일고다. 선동열, 이종범- 2022.01.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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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푸이그 키움호 구해낼까? [성일만의 핀치히터]
32년의 삶이 이렇게 파란만장할 수 없다. 그는 쿠바 설탕공장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9살에 야구를 시작했다. ‘LA 매거- 2022.01.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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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7번째 포수 GG 가능할까 [성일만의 핀치히터]
바야흐로 포수 전성시대다. 이번 겨울 각 구단들이 앞다퉈 보완하려든 자리는 포수였다. 나성범을 영입하고 양현종의 마음을 붙든- 2022.01.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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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원 FA 포수 LG 우승시킬까 [성일만의 핀치히터]
허도환(38)이 FA 신청을 했을 때 그를 주목하는 구단은 없었다. 우선 포수로서 나이가 많았다. 총알 같은 송구를 하거나 투- 2022.01.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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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새 외국인 타자 브리토 활용 방안은? [성일만의 핀치히터]
지난달 27일 KIA는 소크라테스 브리토(32)와 계약했다. 메이저리그서 4시즌 99경기에 출전한 외야수다. 조금은 의외였다.- 2022.01.0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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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SG, 달라도 너무 다른 선택 [성일만의 핀치히터]
지난해 9월 13일 프로야구 2차 지명 때 일이다. 삼성과 SSG의 선택을 보고 조금 놀랐다. 달라도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2022.01.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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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띠 박병호 이정후의 ‘동상이몽’ [성일만의 핀치히터]
[파이낸셜뉴스] 2010년은 경인년 범띠 해다. 박병호(36·KT)에겐 고난의 한 해였다. 프로야구 입단 6년 차. 그동안 얻- 2022.01.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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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KIA 올 겨울 결정적 차이는? [성일만의 핀치히터]
[파이낸셜뉴스] 이번 겨울 가장 활발한 팀은 KIA와 LG다. FA영입을 놓고 보면 그렇다. 반드시 돈을 많이 써서가 아니다.- 2021.12.2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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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안타까운 ‘낄끼빠빠’ 엇박자 [성일만의 핀치히터]
[파이낸셜뉴스] 올 겨울 롯데를 지켜보면서 4년 전을 떠올렸다. 그 해 겨울 프로야구 FA 시장은 뜨거웠다. 이번 겨울처럼.- 2021.12.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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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포수 앓이’ 알고 보면 뿌리 깊다 [성일만의 핀치히터]
지난 13일 삼성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투수 심창민과 포수 김응민을 내주고 NC 포수 김태군(32)을 영입했다. 뭐지? 강민- 2021.12.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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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와 KIA ‘나박대전’ 박 터진다 [성일만의 핀치히터]
[파이낸셜뉴스] 이번 겨울 가장 활발한 팀은 KIA와 NC다. 이 두 팀의 내년 바람은 한결같다. 2017년 우승팀 KIA는- 2021.12.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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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 효과’ 100억보다 클 수 있다 [성일만의 핀치히터]
[파이낸셜뉴스] 박해민(31·LG)이 삼성을 떠났을 때 놀랐다. 왜 떠났을까 보다 왜 보냈을까 라는 의문이 더 들었다. 4년- 2021.12.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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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팬들 화낼 만하다 [성일만의 핀치히터]
한화는 최근 3년 지옥 입구를 서성거렸다. 9위-10위-10위. 2000년대 들어 벌써 두번째 암흑기다. 한화는 2008년 이- 2021.12.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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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권오준과 타이거 우즈 [성일만의 핀치히터]
[파이낸셜뉴스] 가끔 뭉클해질 때가 있다. 체육기자로 많은 감동적인 장면을 지켜보았지만 역경을 이겨낸 선수들을 보면 어김없이- 2021.12.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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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김재환은 어디로 가나? [성일만의 핀치히터]
두산은 잃고 LG는 얻었다. 14일 두산은 ‘화수분 야구’의 상징 가운데 한 명이던 외야수 박건우를 NC로 보냈다. 자유계약의- 2021.12.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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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우승 후보로 깜짝 변신할까 [성일만의 핀치히터]
올겨울 KIA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FA시장의 투·타 최대어 양현종(33)과 나성범(32)을 한꺼번에 낚아챌 기세다. 올시즌- 2021.12.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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