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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왜 1위인지 보여준 김헌곤 [성일만의 핀치히터]
희생번트와 런앤히트의 목적은 동일하다. 주자를 진루시키기 위해서다. 희생번트는 아웃카운트 하나와 진루를 맞바꾼다. 런앤히트는- 2021.05.0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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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정용진의 열띤 장외 대결 [성일만의 핀치히터]
[파이낸셜뉴스] “(신)동빈이 형은 야구를 안 좋아하는데 내가 도발해서 야구장에 왔다.” SSG 랜더스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 2021.04.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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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한동희 노시환 공통점은? [성일만의 핀치히터]
제4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은 부산 구덕야구장서 열린 마지막 공식대회였다. 부산 야구의 요람 구덕야구장은 이 대회를 끝으로 역사- 2021.04.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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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프로야구와 지난해의 가장 큰 차이는? [성일만의 핀치히터]
지난해 KBO리그는 초반부터 동력을 잃었다. 코로나19로 비틀거린 것 외에도 상·하위 팀의 빈부차가 지나치게 심했다. 팀당 1- 2021.04.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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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박종훈 “어서와, 1,2위는 처음이지?” [성일만의 핀치히터]
박종훈(30·SSG)은 보기 드문 정통파 잠수함 투수다. 그의 커브 궤적은 아래에서 위로 솟아오른다. 여느 투수들의 커브와 정- 2021.04.2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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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만의 핀치히터] 이상화의 은메달이 더욱 값진 이유
권오준(38·삼성)은 두 가지 한국 프로야구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 팀에서 가장 오래 활약한 기록과 팔꿈치 수술 횟수다.- 2018.02.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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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만의 핀치히터] 외국인선수 전원교체 두산, 전원잔류 기아 득실은?
프로야구에서 외국인 선수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전력의 3분의 1에 육박한다. 외국인 농사를 잘 지으면 좋은 성적을 낸다는- 2018.01.3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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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만의 핀치히터] 강민호 잃은 롯데 마운드 탄탄할까
여우를 피하면 호랑이를 만난다. 박찬호는 LA 다저스 시절 포수 마이크 피아자를 불편하게 여겼다. 자신보다 다섯살 위고 다저스- 2018.01.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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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만의 핀치히터] '3+1' 삼성 B클래스 탈출할까?
새해 프로야구 이것이 궁금하다 ④ 삼성 김한수 감독은 좀처럼 큰 소리를 치지 않는다. 현역 선수시절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김- 2018.01.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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