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인격권’ 민법에 명문화…갑질·학폭도 손해배상 받는다
법무부는 5일 ‘인격권’을 민법에 명문화하고, 불법 녹음·촬영, 직장 내 갑질 등의 인격권 침해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2022.04.05 22:32
- 조선일보
-
갑질·불법촬영…'인격권 침해' 손배소 길 열린다
직장 내 갑질, 불법 촬영, 학교폭력 등 개인의 인격을 훼손한 행위를 한 가해자에게 '인격권 침해'를 이유로 민사상 책임을 물- 2022.04.05 18:00
- 매일경제
-
‘남성 몰카 피해’ 1년새 2배 증가… 신고 건수 급증
‘몰래 카메라’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지난해 6952명으로 집계됐다. 피해자 대부분은 여성이지만 남성 피해자도 1년 사이- 2022.04.04 14:37
- 세계일보
-
남자들도 당했다..."몰카로 협박" 피해 건수 1년새 2배 늘어
‘몰래 카메라’ 등 디지털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남성 피해자 수도 1년 새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2022.04.04 12:57
- 중앙일보
-
일면식없는 여성 2달간 스토킹·불법촬영 20대男…현행범 체포
[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모르는 여성 집을 2개월가량 찾아가고 불법촬영까지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서울 마- 2022.04.04 12:03
- 아시아경제
-
수년째 떠도는 불법촬영물, 좀먹는 일상…"차라리 몰랐다면"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강수환 기자 = "작년 11월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협박을 받았을 때 제 모습이 찍힌 불법- 2022.04.04 06:23
- 연합뉴스
-
수영장 탈의실 바닥에 수상한 휴대폰이..열어보니 불법촬영물 쏟아졌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한 구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근무하는 20대 사회복무요원이 여자 탈의실 내부를 몰래 촬영하다 경찰에 붙잡- 2022.04.01 07:11
- 파이낸셜뉴스
-
구민센터 수영장 바닥에 '수상한 폰'…사회복무요원이 몰카중
서울의 한 구민 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20대 남성이 불법촬영을 하다 붙잡혔다. 31일 JTBC 보도에- 2022.03.31 23:01
- 중앙일보
-
"왜 동영상 버튼 켜진 폰이..." 체육센터 女탈의실 '몰카' 찍은 사회복무요원
[머니투데이 양윤우 기자] 서울의 한 구민체육센터에서 근무하는 20대 사회복무요원이 수영장 여자 탈의실 내부를 몰래 촬영하다- 2022.03.31 14:36
- 머니투데이
-
스토킹 가해자 긴급조치 불이행때 처벌…매년 군 성폭력실태조사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군 조직 내 성폭력 근절을 위해 국방부가 매년 성폭력실태조사를 시행한다. 스토킹 가해자가 경- 2022.03.30 12:00
- 연합뉴스
-
만취 여성 호텔 데려가 성폭행한 20대…휴대폰선 다른 피해자 불법 촬영물도 발견
술에 취한 여성을 호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붙잡혔다. 그의 휴대전화에는 피해자와 다른 여성을 촬영한 불법 촬영물도- 2022.03.30 07:18
- 세계일보
-
유가족 오열에도…'스토킹 살인' 김병찬 담담
'스토킹 살해범' 김병찬의 피해자 유족이 법정에서 "피고인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며 눈물로 간곡히 호소했다. 피해자 A씨의 아- 2022.03.28 22:27
- 매일경제
-
“스토킹 살해범 김병찬, 사형 처해달라”…재판부 향한 유족들의 절규
신변보호를 받다가 살해된 피해자 30대 여성의 유족들은 가해자 김병찬(36)을 엄벌에 처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피해자- 2022.03.28 17:57
- 세계일보
-
'스토킹 살인' 김병찬 재판… "사형" 외치며 눈물 흘린 유가족들
피해자 유족 법정서 오열 "사형 선고 해달라" 재판부 "마음 감히 헤아릴 수 없어" 위로 전해 내 딸이 사준 신발을 신고 왔어- 2022.03.28 16:16
- 한국일보
-
'스토킹 살해' 김병찬 피해자 유족 "사형 선고해달라"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헤어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다 끝내 살해한 김병찬(35)의 피해자 유족이 재판부에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호- 2022.03.28 16:13
- 더팩트
-
“딸이 세상뜬지 모르고 중매가...” 김병찬 스토킹 살인 재판 ‘눈물바다’
“딸이 세상 떠난지도 모르고 중매가 들어오면 슬퍼진다. 오늘도 내 딸이 사준 신발을 신고 왔다. 10년 넘게 아침마다 메시지를 주고받았는데, 그게 끝나니- 2022.03.28 14:57
- 조선일보
-
'스토킹 살인' 김병찬 피해자 유족 "사형에 처해달라" 호소
[파이낸셜뉴스]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전 여자친구를 지속적으로 스토킹하다 살해한 김병찬의 피해자 유족이 법정에서 "김병찬을- 2022.03.28 14:44
- 파이낸셜뉴스
-
발 구르고 오열한 부모… ‘스토킹 살해’ 김병찬은 미동도 없었다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가끔 딸이 죽은 줄 모르고 중매가 들어올 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28일 스토킹 살해범 김병찬(3- 2022.03.28 14:11
- 이데일리
-
"(김병찬) 죽일 방법이 고작 이 종이"…'스토킹살인' 피해자 母 오열
[머니투데이 성시호 기자] [theL] 법정서 피해자 어머니 증언 도중 욕설하며 오열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 끝에 살해한 혐의로- 2022.03.28 12:55
- 머니투데이
-
'스토킹 살인' 김병찬 피해자 유족 "사형 선고해달라" 호소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스토킹 살해범' 김병찬(35)의 피해자 유족이 법정에서 "피고인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며- 2022.03.28 11:46
- 연합뉴스
-
전 연인에 1원씩 입금하며 "다시 만나 줘"…경찰, 스토킹으로 입건
헤어진 여성의 은행예금계좌로 수차례 소액을 입금하면서 재회하자는 취지의 문구를 남긴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25일 광- 2022.03.25 18:33
- 매일경제
-
경기 북부권 스토킹 피해신고 급증
스토킹 가해자 형사처벌 및 피해자 보호조치도 덩달아 증가 [더팩트 l 의정부=김성훈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해 10월 21- 2022.03.25 14:06
- 더팩트
-
경기북부지역 스토킹 신고 증가…"가해자 엄중 처벌"
(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해 10월 '스토킹 처벌법' 시행 이후 피해 신고가 크게 늘었다고 25- 2022.03.25 10:41
- 연합뉴스
-
귀가전 CCTV로 집 안 살피세요…서울시, 스토킹 예방장비 지원
서울시가 스토킹 범죄 피해자나 범죄 위험에 노출된 시민들의 주거 안전을 돕는 '안심 장비 3종'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스토킹처벌법- 2022.03.24 17:52
- 매일경제
-
대법 "식당서 몰카 설치, 주거침입은 아냐"...'초원복집' 판례 25년 만에 변경
주인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자 음식점에 들어갔더라도 사실상의 평온 상태를 해치지 않았다면 주거침입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에- 2022.03.24 15:35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