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해 사업을 시작하며 여성 1인 가구와 법정 한부모가구를 지원했는데 올해부터는 범죄피해 경험이 있는 남성 1인 가구와 스토킹 범죄 피해자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구는 휴대용 비상벨과 창문 잠금장치, 택배 송장 지우개를 제공하며, 가구당 최대 30만 원 선에서 다기능탐지기, 홈 카메라 등 원하는 물품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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