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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일본 구단 만난 양현종, MLB 제안 듣고 거취 결정
선발 임무마친 양현종 선발 임무마친 양현종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와일드카- 2016.11.30 22:2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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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일본 구단과 협상 중...다음 주 거취 결정"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KIA 에이스 양현종의 행선지가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종 측은 현재 일본 복수의 구단과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다- 2016.11.30 23:4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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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만 야구선임기자의 핀치히터] ‘김광현 85억’ ‘최형우 100억’ FA계약 "글쎄.."
구단 발표 액면가 의구심.. 옵션 등 고려하면 +α 금액 상당할듯 SK 와이번스 구단은 11월 29일 FA(자유계약선수) 김광현(28)과 4년 총액 85- 2016.11.30 17:28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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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의 강조 “FA 이현승 필요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이상철 기자] 김태형 두산 감독이 자유계약선수(FA) 이현승의 잔류를 강력히 희망했다. 한국시- 2016.11.30 16:2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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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일본 라쿠텐과 협상 개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투수 양현종(28)이 일본프로야구 라쿠텐행을 저울질하고 있다. 양현종은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협- 2016.11.30 12: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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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형우·서건창처럼…방출 후 재기 노리는 선수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작은 스토브리그가 열린다. KBO는 30일 보류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이 명단에서 빠진 선수- 2016.11.30 11:3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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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김광현 붙잡은 SK, 2017시즌 재도약 발판 마련했다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SK 와이번스의 이번 오프시즌 가장 큰 고민이 해결됐다. 에이스 김광현(28)을 붙잡아 두면서- 2016.11.30 09:23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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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4년 85억원 FA 계약…포인트는 ‘팔꿈치 상태’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좌완 에이스 김광현(28)의 진로는 원소속팀 SK와이번스 잔류였다. 예상보다 낮은 4년 총- 2016.11.30 06:4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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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선수, 중복포지션...’ 고민 속 김기태의 긍정화법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고민과 부담이 가득해보였다. 그래도 김기태 KIA 타이거즈 감독은 웃으며 조심스럽게 해법을- 2016.11.30 06:4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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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SK 잔류 김광현 85억원에 도장찍은 이유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100억원의 벽을 깰 것으로 예상되던 프리에이전트(FA) 최대어 김광현(28·SK)의 몸값이 85억원- 2016.11.30 06:1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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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테마]김광현 계약이 양현종-차우찬에게 미칠 영향
[OSEN=이상학 기자] FA 투수 '빅3' 중 하나인 김광현의 거취가 정해졌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포기하며 SK에 잔류했고,- 2016.11.30 06:0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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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김광현 잔류…줄어드는 예비 ML 후보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메이저리그의 관심이 증폭되고 그 문을 두들기는 가운데 최형우(삼성→KIA)에 이어 김광현도- 2016.11.30 06:0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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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行 고민했던 김광현, SK와 85억에 계약
프로야구 SK 좌완투수 김광현(28·사진)이 국내에 남는다. 김광현은 29일 원소속 구단 SK와 4년간 총 85억원에 FA 계- 2016.11.30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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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85억’ FA 김광현 SK 잔류
야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김광현(28·사진)이 SK에 남기로 했다. 김광현은 29일 SK와 4년 총액 85억 원(계약금 32억- 2016.11.30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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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거취·신임 사장 취임, 둔해진 롯데의 비시즌
[OSEN=조형래 기자] 황재균의 거취, 그리고 신임 사장의 취임으로 롯데의 비시즌 행보가 둔해졌다. 프리에이전트(FA) 자격- 2016.11.30 02:2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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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FA 김광현, SK와 4년 85억원에 재계약 外
FA 김광현, SK와 4년 85억원에 재계약 프로야구 SK가 투수 김광현(28)과 4년 총액 85억원(계약금 32억원·연봉 53억원)에 계약했다고 29일- 2016.11.30 01:3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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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투수 최대어 김광현 SK 남는다
자유계약(FA) 투수 최대어 김광현(28·사진)이 원소속팀 SK에 남는다. SK는 29일 김광현과 4년간 85억원(계약금 32- 2016.11.30 01:1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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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잔류’ 김광현, 왜 ‘100억원 시대’ 합류 못했나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올해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혔던 김광현(28)이 SK 와이번스에 잔류했다- 2016.11.30 00:50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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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년 85억’ 김광현 다시 한번 SK맨
MLB 진출 접고 친정에 잔류 5일 일본서 팔꿈치 정밀 검진 프로야구 SK의 좌완 에이스 김광현이 4년간 총 85억원에 친정- 2016.11.30 00:47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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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억원…? SK 남는 FA 최대어 김광현 “소속감 고려”
김광현(28)이 SK에 잔류한다. SK는 29일 “자유계약선수(FA) 김광현과 4년간 계약금 32억원, 연봉 53억원에 계약했- 2016.11.29 21:0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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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미국 꿈 접어…'4년 85억'에 SK 잔류
<앵커> 프로야구 FA 시장의 투수 최대어로 꼽힌 김광현 선수가 4년간 85억 원의 조건에 SK에 잔류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 2016.11.29 21:0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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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4년 85억원`…MLB대신 SK 재계약
한국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간판 투수 김광현이 앞으로 4년 더 SK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게 됐다. SK는 29일 자유계약선수(FA) 김광현과 4년간 계- 2016.11.29 20:3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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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SK 잔류…4년 85억원
김광현, SK 잔류…4년 85억원 김광현(28)이 SK와이번스와 4년간 계약금 32억원, 연봉 53억원 등 모두 85억원에 F- 2016.11.29 20:08
- 메트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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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SK 잔류한 김광현, 빅리그 갈 몸상태 아니었나
팔꿈치 부상에 해외 진출 부담…잔류 결정적 요인 예상보다 적은 총액…건강하게 던진다면 보상 가능 【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2016.11.29 19:52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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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메이저리그 대신 SK 잔류…4년에 85억 원
[앵커] 프로야구 FA 투수 최대어로 꼽히던 김광현 선수가 4년 더 SK 유니폼을 입기로 계약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2016.11.29 19:48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