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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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운영자 '갓갓' 공범 안승진 1심서 징역 10년 선고(종합)
(안동=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4) 공범 등 2- 2020.12.17 15:1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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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 공범 안승진…징역 10년 선고
텔레그램 성 착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4)의 공범인 안승진(25)에게 징역 10년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합의부(재- 2020.12.17 15:3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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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회복할 길 없다”...n번방 ‘갓갓’ 도운 안승진 1심 징역10년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 운영자 문형욱(24·닉네임 ‘갓갓’)을 도운 안승진(25)에게 재판부가 징역- 2020.12.17 14:5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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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운영자 '갓갓' 공범 안승진 1심서 징역 10년 선고
(안동=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4) 공범 등 2- 2020.12.17 14:2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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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피해자에 “남자 여럿 만나”···악플 단 공무원 檢 송치
고용노동부 공무원이 ‘텔레그램 n번방 성착취’ 사건 피해자에게 악성 댓글을 달아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 고- 2020.12.17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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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물 삭제 차단않으면 과징금…n번방 방지법 시행
앞으로 불법 촬영물에 대한 삭제ㆍ차단 조치를 의도적으로 이행하지 않으면 위반 행위의 중대성을 판단해 매출액의 3% 이내에서 과- 2020.12.10 11:2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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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건'에도 10대 성착취물 제작, 성폭행 20대…징역 20년
[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전국을 돌아다니며 미성년자 11명을 상대로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성폭행을 저지른 20대 남성에- 2020.12.10 11:1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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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방지법' 오늘 시행…불법촬영물 고의로 놔두면 과징금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n번방 방지법'으로 불리는 전기통신사업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에- 2020.12.10 10:5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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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133번 냈지만…‘제2n번방’ 주범 10대, 중형 선고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텔레그램 ‘n번방’과 유사한 이른바 ‘제2n번방’을 운영하면서 여중생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 2020.12.09 19:29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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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n번방' 일당 항소심도 중형…"성 착취물 근절해야"
'제2 n번방' 일당 항소심도 중형…"성 착취물 근절해야" [앵커] 갓갓 문형욱의 성 착취물 제작 수법을 그대로 따라 하며 이- 2020.12.09 19:15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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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n번방' 일당 항소심도 중형…반성문 133차례 냈지만 법정최고형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이른바 ‘제2n번방’ 운영자 '로리대장태범' 배모(18)군이 항소심에서도 중- 2020.12.09 19:0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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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N번방’ 로리대장태범, 항소심도 소년법 최고형
여중생을 협박해 성 착취 동영상을 제작·유포한 ‘로리대장태범’ 배모(19)군에게 1심 법원에 이어 항소심 법원이 소년법에서 정- 2020.12.09 15:5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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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n번방` 운영 10대 등 항소심도 중형
'제2 n번방'을 운영하면서 여중생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박재우 부장- 2020.12.09 15:5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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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133번 냈지만… '제2n번방' 주범 10대 법정 최고형
서울고법, 징역 장기 10년·단기 5년 선고 공범 '슬픈고양이'도 징역 7년 원심 유지 재판부 "음란물 촬영 강요 죄질 매우- 2020.12.09 15:22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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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133번 제출 '제2n번방' 주범 10대 2심도 '법정 최고형'
이른바 '제2n번방'을 운영하면서 여중생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배포한 일당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 2020.12.09 15:1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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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133번 제출 '제2n번방' 주범 10대 2심도 '법정최고형'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이른바 '제2n번방'을 운영하면서 여중생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배포한 일당이 1심에- 2020.12.09 15:0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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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2인자` 강훈, 징역 30년 구형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 씨의 공범인 강훈 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 2020.12.08 17:5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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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에 징역 30년 구형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에 징역 30년 구형 조주빈을 도와 박사방을 운영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부따' 강훈에게 검찰이 징- 2020.12.08 17:37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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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부따' 강훈에 징역 30년 구형..."박사방 2인자 자랑스러워해"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 대화방인 ‘박사방’의 공동운영자 ‘부따’ 강훈(19)군에게 징역 30년의 중형이 구형됐다. 8일 서울중- 2020.12.08 17:07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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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 “나는 조주빈 꼭두각시… 가엾게 여겨달라” 선처 호소
‘박사방’ 조주빈과 공모해 여성들을 협박하고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일명 ‘부따’ 강훈(19) 측은 8일 “조주빈의 꼭두각시로- 2020.12.08 16:3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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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사방` 조주빈 공범 강훈에 징역 30년 구형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의 공범인 강훈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2020.12.08 16:1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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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구형 '부따' 강훈 "조주빈의 꼭두각시…가엾게 여겨달라" (종합)
검찰 "인간 존엄성 없는 범죄에도 반성 없다…중형 불가피"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검찰이 '박사방' 조주빈과 공모해 여성들을- 2020.12.08 15:58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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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부따' 강훈에 징역 30년 구형… "조주빈 도운 박사방 2인자"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성 착취물 유포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 일명 '부따' 강훈에게 검찰이 징역 30년- 2020.12.08 15:47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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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에 징역 30년 구형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 '부따' 강훈(19)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2020.12.08 15:4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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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부따' 강훈에 징역 30년 구형…"박사방 2인자"
성 착취물을 제작해 '박사방'에 유포한 조주빈의 공범 일명 '부따' 강훈(19)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2020.12.08 15:28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