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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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박사방 2인자 '그놈'도 중형을 피할 순 없었다
[머니투데이 임찬영 기자] [친절한 판례씨] 텔레그램 '박사방'으로 공분을 샀던 조주빈 등 일당들이 하나 둘 법적인 처벌을 받- 2021.01.24 08:0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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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2인자 '부따' 강훈 1심 판결 불복해 항소
[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모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범죄집단을 조직한 혐의로 기소- 2021.01.22 18:4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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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박사·갓갓·부따·이기야'…그들은 어떤 처벌을 받았나
'3275명'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보거나 유포·제작한 것으로 의심되는 숫자다. 경찰은 지난해 'n번방 사건' 관련 피의자 32- 2021.01.22 17:26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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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부따’ 강훈, 징역 15년 판결에 불복해 항소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25)을 도와 성 착취물을 제작·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부따’ 강훈(20)이 1심에서 떨- 2021.01.22 16:1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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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징역 15년 선고 불복해 항소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미성년자 등 성착취 동영상 제작·유포한 n번방의 박사 조주빈(26)의 공범 '부따' 강훈(20- 2021.01.22 16:07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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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2인자 강훈, 징역 15년 판결 불복해 항소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성 착취물이 배포된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이자, 일명 '부따' 강- 2021.01.22 15:2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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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공범 강훈 징역 15년…다른 공범도 '중형'
성 착취물을 만들어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주빈의 공범 2명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2021.01.21 21:1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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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공범들 선고…'부따' 강훈 징역15년
'박사방' 공범들 선고…'부따' 강훈 징역15년 [앵커]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범들이 1심에서 또- 2021.01.21 17:34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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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범죄집단 '박사방' 1심 재판 결과
CBS노컷뉴스 김성기 기자 서울중앙지법은 21일 성 착취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조주빈의 공범 '부따' 강훈(- 2021.01.21 17:13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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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전략 안먹힌 '박사방 2인자' 강훈 징역 15년
“피고인은 피해자들의 명예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준 점에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 21일 서울중앙지법 506호 소법정 안.- 2021.01.21 14:0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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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1심 징역 15년…"박사방은 범죄집단"
CBS노컷뉴스 김재완 기자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과 함께 성착취 범행을 저지른 '부따' 강훈(19)이 1심에서 징역- 2021.01.21 13:1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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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노예화 죄질 무겁다"…'조주빈 공범' 강훈 징역 15년 (종합)
"만 19세 나이·개선 가능성 참작"…공범 한씨는 징역 11년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2021.01.21 12:05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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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공범들…‘부따’ 강훈 징역 15년·‘김승민’ 징역 11년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6)씨의 공범인 ‘부따’ 강훈(20)씨와 ‘김승민’ 한아무개(28)씨가 1심에서 중형을 선- 2021.01.21 11:5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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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박사방 2인자' 강훈 1심서 징역 15년 선고
아시아투데이 이민영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26)과 공모해 아동·청소년 성착취 영상물 등을 제작·촬영하- 2021.01.21 11:25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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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박사방 ‘부따’ 강훈에 징역 15년 선고…“어린 여성 노예화”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조주빈(25)의 공범 ‘부따’ 강훈(20)이 법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2021.01.21 11:1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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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강훈 징역15년…"죄질 무거우나 어린나이 고려"
성 착취물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공범인 강훈(20)이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 2021.01.21 11:19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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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징역15년 선고
박사방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징역15년 선고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조주빈의 공범 '부따- 2021.01.21 11:18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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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공범 2명, 각각 징역 15년·11년 선고
텔레그램 '박사방' 주범 조주빈의 공범으로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부따' 강훈과 한 모 씨에게 중- 2021.01.21 11:1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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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조주빈 공범' 강훈 징역 15년, 아동·청소년 노예화…죄질 중해"(종합)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법원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6)의 공범인 ‘부따’ 강훈(20)에 징역 15년을 선고했- 2021.01.21 11:1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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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노예화 죄질 무겁다"…'조주빈 공범' 강훈 징역 15년
"만 19세 나이·개선 가능성 참작"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모해 성 착취물을 제- 2021.01.21 11:09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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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2인자 강훈 징역 15년…다른 공범 징역 11년(종합)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성 착취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조주빈의 공범 2명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 2021.01.21 11:0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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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박사방 조주빈 공범' 강훈 1심 징역 15년…"죄질 매우 중해"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6)의 공범인 '부따' 강훈(20)과 '김승민' 한모(27- 2021.01.21 11:02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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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2인자' 강훈 징역 15년 선고 … "회복 불가능한 피해"
[머니투데이 임찬영 기자, 이창섭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과 함께 아동·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공범 '부따' 강- 2021.01.21 10:5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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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 징역 15년 선고… 法 "왜곡된 성문화 자리잡게 해"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모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범죄집단을 조직한 혐의로 재판- 2021.01.21 10:45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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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공범 2명 징역 15년·11년 선고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성 착취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조주빈의 공범 2명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 2021.01.21 10:41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