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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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40년' 조주빈, 항소장 제출…1심 판결 불복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징역 40년을 선고받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1심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 2020.12.01 18:4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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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40년' 조주빈 1심 판결 불복…항소장 제출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40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박- 2020.12.01 18:2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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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속 '제2 박사방'…"도 넘었다" 지적에 신상털기
<앵커> 국민들의 분노를 일으킨 박사방 사건의 운영자였던 조주빈이 최근 징역 4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비슷한 일이- 2020.11.29 20:3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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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주빈 공범 '태평양' 이모군 선고 하루만에 항소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1심에서 소년범 최고형량을 선고받은 성 착취물 유포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 '태평- 2020.11.28 22:04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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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악마 조주빈 '징역 40년' 중형…"본보기 필요"
이데일리 사건팀은 한 주 동안 발생한 주요 사건들을 소개하고 기사에 다 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독자 여러분에게 전해 드리는 ‘- 2020.11.28 07:4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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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은 살아있다…법 밖의 플랫폼에서
[경향신문] 성착취물 유포한 텀벡스, 수사 이후도 계정 옮겨가며 여전히 거래 홍보수단 이용되는 트위터·텔레그램 등 플랫폼들도 통제 어려워 ‘삭제의무 위반- 2020.11.27 21:28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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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물 구매·성범죄 30대 징역 7년
'n번방' 성착취물 구매·성범죄 30대 징역 7년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한 30대가 1심 재판- 2020.11.27 19:58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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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물 구매하고 성범죄 저지른 30대에게 징역 7년
[경향신문] 텔레그램 ‘n번방’ 등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하고 여러차례의 성범죄를 저지른 30대에게 징역 7년이 선- 2020.11.27 18:22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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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물 구매·성범죄 30대…징역 7년·5년간 신상공개(종합)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해 경찰이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던 30- 2020.11.27 17:5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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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징역40년 판결…법조계는 "이례적 중형" 깜짝 놀랐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에게 재판부가 징역 40년 형을 선고한 것을 두고 반응이 엇갈린다. 이전 성범죄 처벌- 2020.11.27 17: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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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물 구매·성범죄 30대 징역 7년
'n번방' 성착취물 구매·성범죄 30대 징역 7년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한 30대가 1심 재판- 2020.11.27 13:26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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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 착취물 구매·성범죄 저지른 30대 징역 7년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 영상물을 구매하고, 여러 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30대가 1심 재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방법- 2020.11.27 13:1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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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아동 성착취물 구입 30대 징역 7년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하고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30대가 1심 재판에서 징역 7년을 선- 2020.11.27 11:4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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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조주빈, 이렇게 체포됐다 ① '안 잡힌다'는 그가 돈, 사람, 조직에 덜미
"언론·수사관 다 잘 들으라 이겁니다. 보지 못했던 자료들을 푸는 만큼 철저합니다. 내가 있는 국가는 수사가 안 됩니다." '- 2020.11.27 11:4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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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제2의 조주빈과 n번방 범인들 끝까지 추적해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이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 받은 것에 대해 "빙산의 일각일 뿐, 제2·3 조주빈과 n번방들을- 2020.11.27 11:1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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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물 구매하고 성범죄 저지른 30대 징역 7년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해 경찰이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던 30- 2020.11.27 10:5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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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징역 40년 선고…누리꾼 "40번 사형도 모자라, 감형 안 되길"
[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1심- 2020.11.27 10:01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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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1심 징역 40년…"박사방은 범죄조직" 인정돼
<앵커>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을 만들어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 대해 1심에서 징역 40년이 선고됐습니- 2020.11.27 07:5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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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징역 40년 선고에 누리꾼도 놀라… 법조계 “중형에 해당”
텔레그램 단체방에서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명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활동명 ‘박사- 2020.11.27 06:2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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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박사방은 범죄집단’ 판단… 조주빈 40년, 공범 7~15년 중형
텔레그램 ‘박사방’ 회원들과 조직적으로 아동·청소년 등을 성착취한 뒤 이를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유포한 조주빈(25·수감 중)에- 2020.11.2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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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은 범죄 집단"…법원, 조주빈에 징역 40년 선고
<앵커>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만들고 유포한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에게, 법원이 1심에서 징역 40년을- 2020.11.27 02:1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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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에 디지털 범죄단체 조직죄 적용, 조주빈 징역 40년
26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 머리카락이 어깨까지 닿는 장발의 모습으로 ‘박사’ 조주빈(25·사진)씨가 입- 2020.11.27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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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징역 40년 선고…여성계 "디지털성범죄 인식 바뀌어야"
[이데일리 하상렬 공지유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을 이용해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주빈(25)이- 2020.11.27 00:0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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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진술 울먹였던 조주빈, 40년형 선고에는 담담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결심공판 구형 당시 울먹이며 심리적으로 동요한 모습을 드러냈던 조주빈이 40년형 선고에는 비교적 담담- 2020.11.26 22:0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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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의 박사방은 범죄집단" n번방 중형 신호탄
<앵커>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만들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에게 1심에서 징역 40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 2020.11.26 20:56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