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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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혼내주길 바란다" 박사방 조주빈, 오늘 2심 선고
성착취 영상물 제작·유포와 범죄단체조직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받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6)의 2심- 2021.06.01 08:5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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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오늘 2심 선고…“기회, 호소한다”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1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받은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자 조주빈(25)의 항소심 결과가 1일 나온- 2021.06.01 08:5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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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항소심 1일 선고…검찰 무기징역 구형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6)의 항소심 선고가 1일 내려진다. 1심에선 조주빈에게 총 징역 45년이 선고됐다. 서울- 2021.06.01 08:1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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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오늘 2심 선고… 1심에선 징역 45년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아동·청소년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021.06.01 07:17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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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n번방 '몸캠피싱'…협박 시달리던 중학생 숨진 채 발견
경찰, 휴대전화 포렌식 의뢰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몸캠피싱 협박'에 시달리던 중학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2021.06.01 00:01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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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아동 성착취물 1144개 구매한 기자 집유 '초범이라..'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해 보관한 인터넷 매체 기자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 2021.05.31 13:2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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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범인 닮아" 폭언 · 알몸 촬영…부사관의 해명
<앵커> 군 부사관이 병사들이 샤워하거나 용변 보는 모습을 수 차례 촬영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성희롱성 발언이나 폭언도- 2021.05.31 07:3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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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아동 성착취물 다운해 보관…인터넷 기자 집행유예
'박사방' 아동 성착취물 다운해 보관…인터넷 기자 집행유예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1천 개가 넘는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다- 2021.05.30 14:21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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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성착취물 1144개 받은 기자 집행유예… ”초범이라서”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공유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1000여개를 돈을 주고 다운로드받아 보관한 인터넷매체 기자가 징역형의 집- 2021.05.30 13:2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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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성 착취 영상 1144개 보유… 인터넷매체 기자 집행유예
텔레그램 ‘박사방’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성 착취 영상 1144개를 다운로드 받아 보관한 인터넷매체 기자에게 법원이- 2021.05.30 11:5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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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이번주 2심 선고, 검찰 무기징역 구형
텔레그램을 통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받은 조주빈(25)의 항소심 선고 공판이 이번- 2021.05.30 10:31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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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이번 주 2심 선고...1심서 징역 45년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받은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항소심 선고 결과- 2021.05.30 10:0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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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징역 45년, '박사방' 조주빈 이번 주 2심 선고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받은 조주빈의 항소심 선고 공판이 이번 주- 2021.05.30 10:0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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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이번주 항소심 선고...檢은 무기징역 구형
[머니투데이 이태성 기자] 성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하고 범죄단체를 조직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받은 '박사- 2021.05.30 09:1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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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착취 ‘제주판 조주빈’ 2심도 징역 20년
"피해자들의 성 극심한 수준으로 유린" ‘n번방’ 사건으로 성착취 동영상 범죄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커질 때에도 유사한 수법으- 2021.05.26 16:16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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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년서 4년 추가된 n번방 켈리…2심도 "공소권 남용" 주장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텔레그램 'n번방'과 유사한 대화방을 통해 성 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확- 2021.05.26 16:1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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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떠들썩할 때도… 미성년 성착취물 만든 30대, 징역 20년
미성년자를 유인해 성착취물 230여 개를 제작 유포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 2021.05.26 11:4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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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선고 앞둔 '박사방' 조주빈, 강제추행 추가 기소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 등 성 착취물을 유포한 조주빈이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기- 2021.05.20 12:32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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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선고 앞둔 조주빈,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
피해자 신원 확인되자 혐의 추가 적용 1심 징역 45년... 내달 1일 항소심 선고 텔레그램 단체대화방 '박사방'을 통해 범죄- 2021.05.20 11:28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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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항소심 선고 앞두고 강제추행 혐의 추가 기소
미성년자 포함 여성들을 유인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2021.05.20 10:28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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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강훈,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조주빈과 강훈이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달 말 두 사람을 강- 2021.05.20 10:2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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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운영 조주빈,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메신저 텔레그램에 대화방을 만들어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강제- 2021.05.20 10:05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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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부따 강훈, 조주빈 옛 여자친구 증인 신청 포기
다음달 17일 항소심 결심공판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부따' 강훈 측이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 조주빈과 그의 옛 여자친구- 2021.05.11 15:49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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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그들은 조언과 요령을 공유하며 성착취물을 사고판다[플랫 [n번방 그 후 ③]
[경향신문] 지난해 3~5월 한국사회는 텔레그램에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n번방 사건에 대한 충격과 분노로 가득- 2021.05.10 10:02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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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은 10대 피해자들에게 “엄마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플랫 [n번방 그 후 ②]
[경향신문] 지난해 3~5월 한국사회는 텔레그램에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n번방 사건에 대한 충격과 분노로 가득- 2021.05.07 09:53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