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조주빈 성착취·범죄수익 은닉죄 묶어서 2심 재판
성 착취물 제작·유포와 범죄수익 은닉 혐의로 1심에서 각각 실형을 받은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2심에선 두- 2021.03.09 16:42
- 아주경제
-
'박사방' 조주빈 항소심 재판부, 범죄단체조직·범죄수익은닉 사건 병합
아시아투데이 이민영 기자 =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서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범죄수익을 감춘 혐의 등으로 1심에서 각각- 2021.03.09 15:17
- 아시아투데이
-
조주빈 항소심 재판부, 범죄단체조직·범죄수익은닉 사건 병합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서울고법 형사9부(재판장 문광섭 부장판사)는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와 범죄수익은닉 등 혐의로 각각 기- 2021.03.09 14:23
- 아시아경제
-
'박사방' 조주빈 2심서 재판 합쳤다…성착취·범죄수익은닉 함께 심리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서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범죄 수익을 감춘 혐의 등으로 1심에서 각각 징역 40년과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조주빈의 재판이- 2021.03.09 13:46
- TV조선
-
'박사방' 조주빈 2심서 성착취·범죄수익은닉 한묶음 심리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범죄수익을 감춘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40년과 징역 5년을- 2021.03.09 11:27
- 연합뉴스
-
'박사' 조주빈도 쓴 비트코인, 범죄자들이 쓰는 이유
[머니투데이 김지현 기자, 홍순빈 기자, 김남이 기자] [MT리포트]비트코인, 지하에선 이미 중앙통화② "(비트코인이) 정말- 2021.03.05 12:21
- 머니투데이
-
대피소 서버로 숨은 ‘#박사방’…집중 단속 뜨자 ‘1 대 1 거래’
[경향신문] 2800여명 참여한 한 서버엔 불법촬영물 추정 항목 수두룩 단속 피하려 문화상품권 거래 경찰 위장잠입 수사 법제화- 2021.03.03 21:01
- 경향신문
-
학부모 성교육 통해 'n번방 사건' 재발 막는다
아시아투데이 주성식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n번방 사건 재발방지를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동영상을 통한 맞춤형 성교육을 실시한- 2021.03.03 09:37
- 아시아투데이
-
[AS뉴스]"n번방의 후예들, 아직도 21만명 북적북적"
CBS 김현정의 뉴스쇼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 2021.02.23 09:59
- 노컷뉴스
-
'n번방' 수사지휘 남구준 경남청장, 초대 국수본부장 단수 추천
경찰청 범죄정보과·사이버안전국 역임 '수사통' 당초 '외부 추천' 점쳐졌지만 전문성 등 고려한 듯 '친문 실세' 전해철 장관- 2021.02.22 22:00
- 한국일보
-
초대 국가수사본부장, ‘박사방과 n번방’수사 책임자가 맡는다
올해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장에 남구준(54·사진) 경남경찰청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국수본 출범 50여일 만이다.- 2021.02.22 20:32
- 세계일보
-
국수본부장 추천 남구준 청장, '박사방' 사건지휘 수사통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치안정감)으로 22일 단수 추천된 남구준 경남경찰청장(치안감)은 경찰에서- 2021.02.22 19:33
- 연합뉴스
-
n번방 성착취물 4700개 사도, 자백·반성한다며 줄줄이 '집행유예'
[머니투데이 임소연 기자] 텔레그램 'n번방'에서 성착취 영상물을 구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피고인들에게 잇따라 집행유예가- 2021.02.19 16:29
- 머니투데이
-
"노예 작업할 팀원 구함"…n번방 따라한 20대 '징역 5년'
[머니투데이 김소영 기자] "같이 노예 작업할 제2의 n번방 개발자 팀원 구한다. 니들이 보고 싶은 모든 자료 원할 때마다 무- 2021.02.18 16:23
- 머니투데이
-
'성 착취물 제작' n번방 모방범죄 20대, 항소심도 징역 5년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는 등 텔레그램을 이용해 n번방 모방 범죄를 제지른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2021.02.18 16:05
- 한국일보
-
'성 착취물 제작' n번방 모방 범죄 20대 항소심도 징역 5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는 등 텔레그램을 이용해 n번방 모방 범죄를 저지른 20대가 항소심에- 2021.02.18 15:05
- 연합뉴스
-
1년형 받은 n번방 운영자 켈리 징역 4년 추가
1년형 받은 n번방 운영자 켈리 징역 4년 추가 [앵커] n번방 핵심 운영자인데도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이 알려지기 전 재판을- 2021.02.16 22:32
- 연합뉴스TV
-
징역 1년 솜방망이 'n번방 켈리'…추가 혐의로 징역 4년(종합)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텔레그램 'n번방'과 유사한 대화방을 통해 성 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확- 2021.02.16 16:48
- 연합뉴스
-
징역 1년 'n번방' 켈리…추가 혐의로 징역 4년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텔레그램 'n번방'과 유사한 대화방을 통해 성 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 1년형을 확정받고 유사- 2021.02.16 16:47
- 아시아경제
-
징역 1년에 그쳤던 'n번방 켈리'…추가 혐의로 징역 4년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텔레그램 'n번방'과 유사한 대화방을 통해 성 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확- 2021.02.16 14:39
- 연합뉴스
-
'n번방 성착취 영상 676개' "1심 형량 무겁다" 켈리, 오늘 선고…중형 나올까
[아시아경제 김초영 인턴기자] 텔레그램 'n번방'을 통해 아동·청소년 성착취 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형을 선고- 2021.02.16 09:19
- 아시아경제
-
초대받아 들어가니 4천 명 활개…"박사방 것도 있다"
<앵커> 텔레그램 n번방 사태가 벌어진 지 벌써 1년이 다 돼갑니다. 하지만 '디스코드'라는 해외 메신저를 통해 여전히 불법- 2021.02.16 08:02
- SBS
-
박사방 성 착취물까지 거래…수사 비웃는 '디스코드'
<앵커>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줬던 n번방에 이어 불법 음란물이 '디스코드'라는 해외 메신저를 통해 유통되고 있습니다. 마치- 2021.02.16 01:52
- SBS
-
박사방 성착취물까지 거래…수사 비웃는 '디스코드'
<앵커> 텔레그램에서 거래되던 성착취물과 불법 음란물이 장소만 옮겨서 다른 곳에서 계속 유통되고 있습니다. 경찰이 그동안 텔레- 2021.02.15 20:58
- SBS
-
‘고양이 살해’ 영상 공유하고 낄낄…‘동물 n번방’ 논란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오픈 채팅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동물 학대 콘텐츠가 잇따라 올라오며 논란이 되고 있다.- 2021.02.14 00:00
- 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