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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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부따' 강훈 "나도 조주빈에 협박당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과 공모해 아동·청소년 성착취 영상물 등을 제작·촬영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대화명 '부따- 2020.05.27 17:13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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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약점 잡혀 끌려다녀” 주장
“노출사진 보냈더니 유포하겠다고 협박”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씨의 공범으로 기소된 ‘부따’ 강훈(18)군이- 2020.05.27 16:42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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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 “난 조주빈 꼭두각시… 협박ㆍ강요 받았다”
첫 공판서 일부 범죄 사실은 부인 성착취물을 공유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운영자 강훈(18)군이 ‘박사’ 조주빈(24)의- 2020.05.27 16:41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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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 측 "조주빈 꼭두각시에 불과"…일부 혐의 부인
"협박에 시키는 대로 했다" 조주빈 단독 범행 주장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의- 2020.05.27 16:39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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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 "난 조주빈의 꼭두각시에 불과…강요·협박 당했다"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핵심 공범으로 지목돼 온 ‘부따’ 강훈이 자신의 첫 재판에서 “- 2020.05.27 16:18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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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 "나도 조주빈에게 협박당한 하수인"...첫 재판서 일부 혐의 부인
텔레그램 '박사방' 공동 운영자이자 조주빈의 공범으로 알려진 '부따' 강훈이 첫 재판에서 자신도 조주빈에게 협박당해 범행에 가- 2020.05.27 16:1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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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 "협박당해 가담…조주빈 단독 범행이었다"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성 착취물을 유포한 '박사방' 운영에 가담한 10대 공범 '부따' 강훈(18)이 주범 조주빈- 2020.05.27 16:1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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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의 꼭두각시에 불과"…책임 떠넘긴 '부따' 강훈
CBS노컷뉴스 김재완 기자 "조주빈은 자신의 지시에 완전히 복종해 일할 하수인이 필요했고 그게 바로 피고인 강훈이었습니다. 아- 2020.05.27 16:13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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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몸캠 협박'에 꼭두각시 역할"…피해자 주장한 '부따' 강훈
[머니투데이 안채원 기자] '박사방' 조주빈의 핵심 공범으로 지목된 대화명 '부따' 강훈(19) 측이 첫 공판에서 일부 혐의를- 2020.05.27 16:09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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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 "조주빈 단독 범행, 협박당했다"…전시·배포 혐의는 인정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조주빈(25)의 공범 '부따' 강훈(19)이 첫 재판에서 성착취 동영상을 전시·배포한 혐의를- 2020.05.27 16:07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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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운영’ 강훈 측 “중대 범죄 가담 죄송…조주빈에 협박당해”
조주빈(25)과 공모해 여성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박사방’을 통해 유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부따’ 강훈(19) 측- 2020.05.27 16:06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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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전략 꺼낸 '부따' 강훈…"조주빈에 싹싹빌며 복종했다"
박사방 조주빈(25)의 공범 '부따' 강훈(18)이 27일 재판에서 '피해자 전략'을 꺼내들었다. ━ 강훈은 정말 꼭두가시였을- 2020.05.27 16: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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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조주빈 공범 결심 연기 요청…"다음 달 범죄단체조직죄 추가기소"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지시로 미성년자 성폭행을 시도해 재판에 넘겨진 공범에 대해- 2020.05.27 15:4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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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 오늘 첫 정식 재판…반성문 제출
'부따' 강훈 오늘 첫 정식 재판…반성문 제출 박사방 조주빈의 주요 공범 가운데 처음으로 '부따' 강훈'이 오늘(27일) 정식- 2020.05.27 12:57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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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사방 공범’ 결심 연기 요청… 범죄단체조직죄 적용 전략(종합)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검찰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구속) 공범 한모(27)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미뤄달라고 재판부- 2020.05.27 11:51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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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사방 공범' 공판 연기 신청… 범죄단체조직죄 적용 전략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검찰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구속) 공범 한모(27)씨의 두 번째 공판을 이틀 앞두고 재판- 2020.05.27 10:0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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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공범 부따' 강훈 첫 재판, 반성문 제출
'박사방' 사건의 공범 '부따' 강훈(18)의 첫 재판이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조성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청- 2020.05.27 09:33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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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 반성문 내고 오늘 첫 재판···혐의 인정할까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18)의 첫 재판이 27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020.05.27 09:23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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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오늘 첫 재판…반성문 제출
성 착취물을 제작해 인터넷상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24·구속기소)의 공범 '부따' 강훈(18)의 첫 재판이 27일 열립- 2020.05.27 09:0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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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오늘 첫 재판…26일 반성문 제출
성 착취물을 제작해 인터넷상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24·구속기소)의 공범 '부따' 강훈(18)의 첫 재판이 27일 열린- 2020.05.27 08:1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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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오늘 첫 재판…반성문 제출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성 착취물을 제작해 인터넷상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24·구속기소)의 공범 '부따' 강- 2020.05.27 08: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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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도 이용수 할머니도…김어준 눈엔 모든게 정치공작이고 음모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방송인 김어준씨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2)의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두고 이 할머- 2020.05.27 06:19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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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모들 n번방 사태 개탄하면서도 디지털 성폭력 잘 몰라”
김은형 논설위원의 직격인터뷰 | 이명화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장 단톡방에서 성폭력성 언어 일상처럼 얘기되는 게 현실 유튜- 2020.05.27 05:01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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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현장] '박사방 의혹' 전 공무원 측 "말도 안 되는 증거 많다"
"증거수집 절차 모두 위법"…다수 부동의 의사 밝혀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아동·청소년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촬영하고 유포한- 2020.05.27 00:00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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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바꾼 '박사방' 전직 공무원 "증거수집 위법" 주장
[머니투데이 이미호 기자]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으로 지목돼 파면된 경남 거제시청 소속 8급 공무원 천모씨(29) 측- 2020.05.26 22:20
- 머니투데이